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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시즌 3 EP.06 안녕의 온도 정규 앨범발매 기념 공연 리뷰
3월 19일 일요일, 우.사.인에서 안녕의온도 정규 앨범발매 기념 공연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그 생생한 라이브 현장의 리뷰를 확인하세요!
[우.사.인] 시즌 3 EP. 06 안녕의 온도 정규 앨범발매 기념 공연 (하나의 공연 둘의 시선) 안녕하세요, 우리가 사랑한 인디 뮤지션 독자 여러분! 이렇게 또 한주가 흐르고, 3월의 마지막 주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아직 바람이 많이 불기도 하고,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기도 하지만 분명히 포근해지고 있는 날씨가 봄을 기다리는 설레임을 가지게 합니다! 저
by 선인수 에디터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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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족이라는 존재에 대하여,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시각예술]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를 보기 전, 그리고 본 후, 읽게 된다면 영화를 두 배로 느낄 수 있을 이야기들
0. 영화가 다루고 있는 커다란 범위 내에서, ‘가족’이라는 키워드는 제법 빈번히 사용되고 있다. 각박한 세상 속, 언젠가부터 가족을 소홀히 하기 시작한 현대 개개인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것이 ‘가족’ 키워드의 주 핵심이다. 다큐멘터리 PD에서 영화 감독이 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역시 ‘성장’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이 키워드를 빈번히 사용하는
by 이주현 에디터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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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To the Moon: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은 어느 절름발이 오리의 이야기"(2) [문학]
당신이 행복할 수 있던 가능성
To the Moon, 2011년 출시, 프리버드 게임즈 그림 속의 두 인물은 메인 스토리의 관찰자 격인 에바 로잘린 박사와 닐 와츠 박사 ※ (1)편 글과는 다르게 서사에 대한 주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함께한다는 것 조니: "우린 영화를 '같이' 보던 게 아냐... 네가 어딨는지도 몰랐다고! 내가 있는 지 봤으면 내 옆자리에 왔으면 됐잖아
by 최서진 에디터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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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기록하다] 봄의 장난을 기록하다
봄의 귀여운 장난
아무리 애를 써도 막을 수 없는 춘곤증과의 싸움
by 이유진 에디터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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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란 감정을 꺼내 줄 책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그리움'이란 감정을 꺼내 줄 책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난 개인적으로 에세이의 장르가 로맨스일 때는 굳이 찾아서 읽지 않는다. 소설은 잘 읽는데, 에세이는 글쎄.... 너무 현실적이어서 공감이 안 되는 건가.. 하지만 이 책에는 '사랑'만이 아니라 다른 주제도 다루기에 읽어보았다. 게다가 에세이들이 한 페이지 분량의 짧은 글들이기에 더욱 부담이 없
by 정하은 에디터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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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국힙합의 미래 [문화전반]
달라진 위치, 달라져야 하는 목소리
끊이지 않는 논란 우리나라에서 힙합은 최근 몇 년 사이 수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날 보면 군대에서도 뒤로 할 걸 국가안보 여성의 동성애는 분명 나로인해 감소 왜냐면 내 flow에 흥분하거든 레즈비언도 -비와이의 'f5' 中- 작년에 한창 인터넷상에서 성소수자 비하로 논란이 되었던 가사이다. 물론 이 글은 특정한 힙합뮤지션 한 명을
by 김소원 에디터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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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댑싸리가 자라는 숲] 초록, 자연이
어떤 여름의 햇살은 숲을 닮은 빛으로 녹아내리기도 합니다.
어떤 여름의 햇살은 숲을 닮은 빛으로 녹아내리기도 합니다. 자연이는 그 빛을 닮았습니다.마치 숲 속에서 우연히 마주친 요정 같아요.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는 소리는 초록색입니다. 저는 초록색을 좋아해요.생명에 가장 가까이 맞닿은 색, 따스한 삶의 빛. 손상된 메모리카드 속에서 찾아낸 조각들.사라진 여름이 여기 있어요. 2016. 07 촬영2017. 03 보
by 싸리 에디터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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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 문라이트 >, 푸른 밤바다 속 웅크린 퍼런 응어리 [시각예술]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를 보는데 덤덤했다. 막 좋지도 않았다. 왜지, 왜 감흥이 없지. 참 좋은 영화랬는데. 이번엔 아카데미 작품상까지 탔다는데, 왜 나는 느껴지는 것이 없는지 의아했다. 물론 사람마다 느낌은 다르다니까 꼭 많은 이가 좋다고 한 작품이 나에게도 해당되리라는 법은 없다. 이유가 있었다. 잔잔하니 좋은 영화였다고 말할 수가 없다. 돌이켜
by 장지원 에디터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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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친애하는 적 : 이상하지만 궁금한 그, 허지웅 [문학]
허지웅 에세이 나의 친애하는 적을 읽고
잡지에서 영화평론을 읽고, 방송에서 연애 관련 이야기를 하는 허지웅을 보면서 이상하지만 궁금했다. 일반적이라는 생각과 다른 방향인 그의 글과 말은 색달랐다. 미술계로 말하자면 피카소 같은 느낌이랄까. 그의 여섯 번째 에세이 <나의 친애하는 적> 역시 재미있는 책 제목이다. 적을 친애하게 생각한다니 얼마나 웃긴가. 허지웅의 에세이 안에는 영화와 관련된 다양
by 이종국 에디터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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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정거장19_별빛의 노래로
별빛의 노래로 너를 위로하자
마침 나를 위로하고 있는 중이었으니
"내 꿈이 죽으면 짙은 은하수에 묻어 주세요 잔잔히 빛나는 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 "네가 멋진 은하수라서 이미 네 안에 품은 꿈이 은하수에 있는데, 너 그대로 빛나주면 되는 거야 그러니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꿈이," 별빛의 노래로 너를 위로하자 마침 나를 위로하고 있는 중이었으니 -네버랜드
by 오예찬 에디터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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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하는 거 아니여?" 연극 개, 돼지 - 세우아트센터
사회의 병폐가 가져오는 결과 중 가장 참혹한 건 구성원의 주체성 결여다. 사회의 폐단이라 이를 것은 언뜻 생각해도 떠오르는 게 많겠지만, 아마 기본중의 기본은 우리와 같은 사회구성원들을 살아가게 하는 올바른 제도와 규칙의 부재가 아닐까? 아니, 차라리 부재였으면 좋겠단 생각을 잠시 해본다. 그렇담 견고한 체계의 (재)정립이 수월할지도 모른다. 현 사회의
by 김지선 에디터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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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을 위해 예술이 해줄 수 있는 것, 당신만을 위한 말 [시각예술]
국제 갤러리에서는 2017년 2월 21부터 3월 31까지 약 한 달간 안규철의 <당신만을 위한 말>전을 개최하고 있다. <당신만을 위한 말>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의 작품은 매우 문학적이다. 흔히 그를 대표적인 개념미술 작가라고 소개하는데, 나는 그를 시인과 같은 작가라고 표현하고 싶다. 그는 예술을 ‘인생에 빠져도 아무 지장도 없는 것’이라고
by 김휘소 에디터 2017.03.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