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여름의 햇살은
숲을 닮은 빛으로
녹아내리기도 합니다.
자연이는 그 빛을 닮았습니다.
마치 숲 속에서 우연히 마주친 요정 같아요.
마치 숲 속에서 우연히 마주친 요정 같아요.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는 소리는
초록색입니다.
저는 초록색을 좋아해요.
생명에 가장 가까이 맞닿은 색,
따스한 삶의 빛.










손상된 메모리카드 속에서 찾아낸 조각들.
사라진 여름이 여기 있어요.
사라진 여름이 여기 있어요.
2016. 07 촬영
2017. 03 보정
파나소닉 G7 (루믹스) / 20.7
2017. 03 보정
파나소닉 G7 (루믹스) /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