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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살면서 한 번 쯤은 봐야하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시각예술]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이란 무엇일까? 조금은 낭만적이지만,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는 이야기.
우리는 앞으로 어떠한 교육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면서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체제에 대해 생각해보게됐다. 많은 아이들의 대부분이 획일화된 공교육체제를 따르며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의 같은 틀 안에서 경주마처럼 달리는 것이 과연 행복한 인생일까. 덴마크에는 '애프터스콜레'라는 대안교육 체제를 갖춘 학교들이 있다. 애프터 스콜레
by 김경빈 에디터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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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미녀와 야수]
스크린에 재탄생한 세기의 걸작!전 세계가 기다려온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똑똑하고 아름다운 ‘벨(엠마 왓슨)’은 아버지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벗어나 운명적인 사랑과 모험을 꿈꾼다. 어느 날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아 폐허가 된 성에 도착한 벨은 저주에 걸린 ‘야수’(댄 스티븐스)를 만나 아버지 대신 성에 갇히고, 야수뿐 아니라 성 안의 모든 이들이 신
by 최서윤 에디터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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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위대한 기록] 담아왔던 이야기가 위대해지기까지
담아왔던 이야기가 위대해지기까지. - 독립출판 과정에 대해 - 일 년에 몇 번씩 핸드폰 메모리가 모자라 카카오톡의 대화방들을 정리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상대와 내가 지금까지 나눠왔던 ‘대화’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카카오톡으로 모든 것을 공유하는 요즘, 삭제되는 것은 ‘텍스트’ 그 자체가 아니었다. 상대의 일상과 나의 일상을 일일이 기록
by 이정숙 에디터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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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대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 [시각예술]
그들이 추구하려했던 세상, 그들이 희생한 것
대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 자객열전? 영웅열전? http://luckcrow.egloos.com/2391061 자객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이렇다. 검은 두건, 검은 복장, 짧은 수리검이나 칼, 삿갓… 그리고 원한. 자객들은 주로 왕이나 고위계층의 사람들을 암살하는 일을 한다. 사극에서는 빠질 수 없는 요소 중 하나이다. 어두운 밤, 달이 하늘에 걸려있을 때
by 고도영 에디터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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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떤 취미발레생의 넋두리_1 [예술철학]
상상 속에서만 춤춘 지 10년차인 취미발레생의 사소한 이야기
수많은 여자들이 그렇듯, 나는 유치원 때 처음으로 발레를 접했다. 어렸을 때부터 바른 자세를 만들기 위해 부모님이 딸을 발레학원에 보내는 흔한 이유 때문이기도 했지만, 나의 경우 또 다른 동기가 있었다. 아마 5-6살 때였던 것 같다. '지젤' 공연을 본 뒤에 내가 발레에 관심을 보이자, 엄마는 지인으로부터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을 녹화한 비디오를
by 박한나 에디터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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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타자를 사랑한다는 것 [문화]
[Opinion] 타자를 사랑한다는 것 [문화] 나는 잠들고 있는데 너는 산책을 떠나는, 그 불균형 안에서만 균형을 찾는다. 그러니 홀로 잠든 그/그녀의 뒷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슬퍼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손보미 「산책」 해설, 신샛별 <나는 잠들고 있는데, 너는 산책을 떠나네> 중 나의 연인은 내게 등을 진 채 잠을 자고, 그는 꿈을 꾼다. 남아 있는
by 양나래 에디터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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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달콤하고 씁쓸한 청춘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카페6' [문화전반]
기존의 첫사랑을 다룬 대만 영화와는 다른 영화. 달달함과 씁쓸함이 공존하는 사랑, 우정, 가족을 다룬 이야기
人生,像走在一条小巷中,每一弄都可能是另一个出口。인생은 마치 하나의 작은 골목을 걷는 것과 같아서, 각각 하나의 길마다 다른 출구를 갖고 있다. 也可能是一条死胡同。또는 막다른 골목을 갖고 있기도 하다. 生在一个与般人不同的家庭中,是我人生的第一弄。남들과 다른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란 것이 내 인생의 첫 번째 골목. 爱上了你是我人生的第二弄。너를 사랑한 것이 내 인생의
by 김민아 에디터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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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드리안 게니(Adrian Ghenie)-아픔을 표현한 화가 [시각예술]
억압이 만들어낸 화가, 아드리안 게니
남에겐 아무런 의미도 주지 않는 물체가 나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아픔을 주는 것처럼, 그냥 대수롭지 않은 말들이 나에겐 큰 쇳덩이로 다가오는 것처럼,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상처를 품고 살아간다. 다만 그 상처의 종류가 다를 뿐이다. 타의에 의해서든 자의에 의해서든, 마음 속 응어리들은 아주 가끔씩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그럴 때 마다 우린 이를 어떻게
by 이현지 에디터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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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영화] 나를 찾는 여행
모든 것이 계획되고 통제되는 세계에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트루먼'
In case I don't see ya.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 "다시 당신을 못 볼 수도 있으니, 좋은 오후, 좋은 저녁, 좋은 밤 되세요." 영화'트루먼 쇼'에서 '트루먼'이 남긴 마지막 인사입니다. 모든 것이 감독의 의해 계획되고 통제되는 세계적인 리얼리티쇼 '트루먼 쇼'는 수많은 시청자들의
by 민세원 에디터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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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감.대] 공간03. 오늘의 여백, 오늘의 흔적: 덕수궁
고궁의 아우라와 대한문 그리고 그 앞으로 펼쳐지는 높은 건물들과 바쁜 사람들의 걸음걸이. 그것을 나누는 경계가 무엇일까. 왜 우리는 어떤 곳에서는 그토록 느슨해져도 되는 것이고 어떤 곳에서는 그토록 꼿꼿해져야만 하는 걸까.
쾌적한 날씨가 이어졌다. 정처 없이 걷기에 좋은 나날들이다. 창밖을 보면서 어딘가를 향해 훌쩍 떠나는 상상에 빠지기 쉬운 계절이라는 뜻이다. 해야 할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렇다. 딴판. 그래, 내 머리 속은 온통 이곳 생활과 관계없는 ‘딴판’들 투성이다. 그럴수록 자주 걸어줘야 한다. 몸을 움직이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스쳐 지나가는 공간들 속에서 장
by 김해서 에디터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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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거침없이 아름답게' 닉나이트 사진전 [시각예술]
경복궁역 주변에 위치한 대림미술관에서는 2016년10월6일부터 2017년3월26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포토그래퍼 닉나이트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거침없이, 아름답게’라는 제목은 사진에 대한 통념을 깨뜨린 그의 시도들을 아우르는 아주 적절한 표현인 듯 했다. 전시회 막바지라 사람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웬걸 발 디딜 틈 없이
by 김현우 에디터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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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부패한 기득권층에 전하는 강력한 메시지 - 연극 '개, 돼지'
연극 '개, 돼지'는 대다수의 힘없는 민중들이 권력자들에 의해 철저히 무시당하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번에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한 공연은 대학로 연극 <개, 돼지>였다. 2016 제1회 <으랏차차, 세우다>작품 공모전 대상작이자, 의미 있는 작품을 만드는 '극농장 초록바나나'의 연극이며, 콘텐츠 제작사 '으랏차차스토리'의 2017년 정식 라인업인 이 연극은 권력을 가진 기득권층에 당하는 가난하고 힘없는 약자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http://www.a
by 선인수 에디터 2017.03.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