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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돌아가다, 게르하르트 슈타이들 [문화 전반]
아날로그적인 것에 대한 갈증, 종이책의 부활
머리가 복잡할 때, 서점에 가는 것만큼 좋은 일이 없다. 별로 대단한 일은 아닌데, 서점에 진열되어 있는 책 표지를 살펴보고, 제목을 하나하나 눈여겨 보며, 그 책들의 감촉을 느끼는 것은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 중 하나이다. 하지만 비단 나뿐만이 아니라, 요즘 동네의 작은 책방들, 학교 주변의 소소한 서점들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짐을 느낀다. 디지털 시대의
by 김현지 에디터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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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공예의 재조명, 움직임을 만드는 방법: 움직이는 만드는 사물 [공예]
일상 생활 속에서 당연했던 것을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것, 흔히 쓰이는 재료의 공식을 탈피하는 것, 가만히 있는 사물에 시간과 움직임을 부여하는 것, 현대적인 기술과 전통 공예를 결합시키는 것. 모두 “공예”를 새롭게 보고자 하는 맥락에서 이루어진다.
“공예”라고 하면 나에게 생각나는 이미지는 다음과 같았다. 도자기공예, 금속공예, 가죽공예, 또 이런 기법을 통해 만든 다기, 팔찌와 같은 장신구, 예쁜 공예품들. 작고 조용하며 정적인 공방. 몇 시간이고 앉아 물건을 만드는 숙련된 장인의 손길. 조용한 음악이 흘러 나오는 전시장에 들어가서 밝은 조명 아래서 빛을 받으며 얌전히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을 봤을
by 임예림 에디터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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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3] 내가 상처받는 이유
상처는 그 사람이 준 것이 아니라 내가 상처의 의미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당신이 스스로 만들어 입은 '상처'라는 옷을 벗어던질 수 있는 그 날을 위한 외롭고 힘든 이 과정을 의연하게 잘 통과하리라 믿습니다.
내가 상처받는 이유 - 상처 말고 다른 이름 - <문화초대 일자> 내가 상처받는 이유 2017.06.14-16 수-금요일 (배송 예정 일자) 자기계발, 에세이, 예술치료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6월 01일 목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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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상으로 채워가는 60분, '이불'
이불을 덮고 눈을 감으면 어디든 가고 무엇이든 된다.
무언극 <이불>을 보러 들어간 극장에는 흔히 떠올리는 무대 대신에 그저 텅 빈 넓은 공간에 둥그렇게 두 줄로 놓인 의자들만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었다. 의자들 앞에는 아예 바닥에서 방석을 깔고 앉아 보는 자리도 있었다. 눈에 보이는 소품이라고는 이불 한 개와 작은 테이블에 놓인 알 수 없는 잡동사니들이 전부. 게다가 무언극이라니. 어떤 공연이 펼쳐질지 예상
by 김소원 에디터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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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내가 상처받는 이유
상처는 그 사람이 준 것이 아니라 내가 상처의 의미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당신이 스스로 만들어 입은 '상처'라는 옷을 벗어던질 수 있는 그 날을 위한 외롭고 힘든 이 과정을 의연하게 잘 통과하리라 믿습니다.
내가 상처받는 이유 - 상처 말고 다른 이름 - 상처는 그 사람이 준 것이 아니라 내가 상처의 의미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당신이 스스로 만들어 입은 '상처'라는 옷을 벗어던질 수 있는 그 날을 위한 외롭고 힘든 이 과정을 의연하게 잘 통과하리라 믿습니다. <출판사 서평> 음악을 전공했지만, 인생의 여러 굴곡과 험한 파도를 경험하고, 예술 상담 치유사가 된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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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다] 흔들릴지라도 꽃은 핀다
흔들릴지라도 꽃은 핀다.
오랜만에 엄마랑 꽃구경하러 나들이를 잠깐 다녀왔어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꽃에, 찰칵찰칵 소리가 끊이질 않았답니다. 이렇게 거센 바람에 흔들릴지라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처럼, 우리도 살아가면서 힘든 일에 흔들릴지라도, 활짝 꽃 피울 날이 있겠죠?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도종환- 살아있는 동안은 누구에게나 꽃 피울 자리는 있다. -송지은,
by 조현정 에디터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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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희망의 시동을 걸자 < 싱스트리트 > [시각예술]
너무도 유명한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 아마도 아트인사이트의 많은 에디터들도 즐겼던 영화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지난 2016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원스, 비긴 어게인을 이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화와 음악, 모두를 선물한 고마운 영화로 자리 매김하였다. 15살의 귀여운 소년 코너의 진심을 음악으로 들으며 우리는 가슴 설레기도 하고, 응원을 받고 있기도
by 김정수 에디터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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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페라 - 자명고 (feat. 13명의 선녀들)
[Review] 오페라 - 자명고 (feat. 13명의 선녀들) 오늘은 오페라 신비의 북 '자명고'를 리뷰하려고 왔답니다^^ 예술의 전당 오페라홀은 처음! 입장해봐요이제 콘서트홀, CJ토목홀, 콘서트홀, IBK홀 다 가봤네요 (뿌듯!) 제 핸드폰 카메라가 깨져가지고 화질이 너무 안 좋네요 ㅜㅜ아쉽지만 그래도, 오페라다 보니까 가사를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한
by 이지윤 에디터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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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연극 '불량청년' [30스튜디오]
"드디어 찾았다. 초인!" 연극 < 불량청년 > [6월 11일까지 30스튜디오]
[연극] '불량 청년' 제 3회 서울연극인 대상 대상 수상작 -불량청년- "드디어 찾았다. 초인!" :: 시놉시스 :: 내가 이러려고 알바를 한 게 아닌데,,, 학자금 대출 이자, 월세, 알바, N포 세대, 에휴 청년실업자 김상복은 사는 게 버겁기만 하다. 오늘도 학자금 대출 이자, 월세, 핸드폰 값을 내기 위해 우리의 김상복은 열심히 알바를 한다. 그러던
by 이다선 에디터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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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문화원] 나조차도 잊고 살았던 내 모습은...
중국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인간이란 사회에서 타인들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존재기에 서로에 대한 배려는 필요한 미덕이라고 생각하였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탓일까? 배려를 넘어선 지나친 친절은 자신에 대한 부담으로 다가왔다. 가끔은 내가 하고 싶은 말 하면서 표현도 해야 하는데 나에게 너무도 어려운 일이 되어가고 있었다. 자신을 이렇게 힘들게 만든 것 역시 나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깨
by 윤혜수 에디터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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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 14 - '잊어버리고 싶어요'
잊어버리고 싶어요.
잊어버리고 싶어요 그 좋았었던 날들이 왜 지금 나를 자꾸만 무너지게 하나요? <브로콜리너마저, 잊어버리고 싶어요> 그런 글을 본 적이 있다. 나쁜 기억을 지우려면 그만큼 생각을 자주 해야한다고. 어쩌면 좋은 기억들이 쉽게 잊혀지는 것도 그 이유가 아닐까.
by 김유나 에디터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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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X공감] 기차를 타고
기차역에서, 기차를 타며 느끼는 감정과 음악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먼 길을 떠나는 사람들. 가방을 짊어진 사람들의 모습에서 이야기가 흘러나와요 기차를 탄다는 것은 어딘가로 이동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상황의 변화를 의미하기도 해요 누군가는 여행을 위해, 누군가는 생계를 위해, 누군가는 고향을 찾아 기찻길에 오르죠 목적지가 다른 것처럼 기차에 오르는 목적도 각자 달라요 네모난 창틀 안으로 보이는 멀어
by 송송이 에디터 2017.05.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