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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라비아의 길 :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아라비아의 길 :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5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아라비아의 길: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 전시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수교 55주년을 맞아 사우디관광국가유산위원회와 함께 기획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쉽게 접해볼 수 없었던 중동의 문화를 다룬 전시라는 점에
by 위나경 에디터 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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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랑에서 고독까지. 영화 < 베를린 천사의 시 > [시각예술]
왜 나는 나이고 네가 아닐까?
왜 나는 여기에 있고 저기에 있지 않을까?
베를린 천사의 시 (Wings of desire / Der Himmel Über Berlin) 감독 빔 벤더스. 독일. 1993 개봉. 130분 < 베를린 천사의 시 >는 1987년 독일에서 제작되었다. 영화는 천사들의 시각에서 보이는 베를린의 모습을 흑백으로 그려낸다. 베를린의 천사들은 인간들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존재이다. 그들은 베를린을 돌
by 임예림 에디터 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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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감.대] 공간05. '불확정성 원리'에 대한 이모저모
‘어느 것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 ‘우리가 인지하는 세계는 우리가 관측한 대로의 세계일뿐이다’, ‘현상의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결과에 대한 모든 해석은 그저 추측에 따른 논리적인 의견일 뿐이다.’
'불확실성 원리'에 대한 이모저모 하이젠베르크 (1901년 12월 5일~1976년 2월 1일)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는 양자물리학에서 가장 의미 있는 개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원리’라기 보다는 대전제에 가깝다. ‘사물의 실체를 정확하게 관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러한 발견은 아니, 의식의 대전환은 물체의 운동량이나 에너지, 힘과
by 김해서 에디터 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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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모차르트 [레퀴엠], 브루크너 [테 데움]
위대한 두 작곡가의 음악 혼, 예술의 전당을 울리다. 모차르트 < 레퀴엠 > / 브루크너 < 테 데움 >
모차르트 / 브루크너 [레퀴엠, 테 데움] - 서울오라토리오 제67회 정기연주회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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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들의 몸짓으로 웃는다. 무언극 '이불'
무언극'이불'을 보며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이불'에 대한 여러 추억들이 샘솟는 공연이다.
이불은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내 방에 있는 이불, 가족과 함께 덮는 이불, 집 냄새가 나는 이불… 모두에게 이불은 애착인형 같은 존재일 수도 있다. 모두에게 따듯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불 속에서 싸우더라도 항상 ‘함께’ 있다는 의미가 있으니 말이다. 무언극’이불’에서 보여주는 몸짓은 차가움, 따듯함이 동시에 담겨있었다. 극에서 부부가 다투는 모습도
by 진실 에디터 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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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가 전하는 작은 위로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이야기에서는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이라 그런지 바람이 희망을 전해주는 이야기꾼으로 등장한다. 원래의 역할을 잃고 퇴색되어버린 이들의 꿈과 가능성, 잠재성을 일깨워주는 둘도 없이 소중한 역할말이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동화를 읽으면서 주인공들의 모습이 사람인 우리의 모습과 참 많이도 닮아있다
by 김정미 에디터 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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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공간을 뛰어넘은 여행, 역사를 걷는 시간 - 아라비아의 길
시공간을 뛰어넘은 여행 역사를 걷는 시간 아라비아의 길 수많은 전시를 다녀왔지만, 아직까지도 전시를 감상하고 나면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듭니다. 셰퍼드 페어리의 전시에선 미국의 거리를 다녀왔었고, 미켈란젤로 전에선 15-16세기 유럽을, 모네전에선 19세기 유럽을 다녀왔었죠. 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에선 14세기 무역선에 올라보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by 권희정 에디터 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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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문학]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헤메이는 게 인간의 숙명이다.
※본 오피니언은 단편집 <쇼코의 미소>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간(人間) 이라는 단어를 유심히 들여다보면 사람 인(人)에 사이 간(間) 을 쓴다. 즉 인간이라는 말 자체에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뜻이 있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스스로를 지칭하는 '인간'이라는 단어를 만들었을 먼 옛날부터 우리들이 결코 다른 사람 없이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는 존
by 김소원 에디터 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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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페라 < 자명고 >, 주인공은 누구인가?
이들은 왜 부자연스러워질 수밖에 없었을까? ‘자명고’가 그들에게 속삭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랑도 개인도 사라지게 만든다.
오페라 < 자명고 >, 주인공은 누구인가? 오페라 < 자명고 >의 무대는 훌륭했다. 주연 가수들의 연기는 물론이고 노래도 뛰어나서 오페라를 실제로 처음 본 나로서도 굉장한 실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호흡이 척척 맞는 앙상블도 그에 지지 않았고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극을 쥐었다 폈다 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공연을 보면서 한국어가 오페라라는 장르에 잘 녹
by 임예림 에디터 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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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월간 '독서경영' 특별호 (잡지)
왜 여러 지성적 성취와는 별개로 새로운 책을 읽고자 하는 마음은 항상 우리에게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것일까? 왜 독서는 항상 도전일까?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독서경영 창간호 - Publishing & Reading Network - < Review > 독서는 어렵다. 책과 먼 관계가 아니어도 그렇다. 뭐라도 읽어보려 서점을 찾는 일이 아마 제일로 쉬울 것이다. 골라든 책을 어떻게든 다 읽어내는 것, 꾸준한 습관으로 남기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넘어야 할 큰 난관이다. 어
by 김해서 에디터 20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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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스물다섯의 어른아이 [문화전반]
아이?어른? 그 중간 어딘쯤에 있는 나. 스물다섯살의 '어른아이'가 되어버린 나를 되짚어 보며...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문득 무언가에 꽂혀지는 시선을 따라, 그리고 그 생각의 흐름을 따라 한참을 멍하게 되는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생각은 잠시 어떤 생각에 그치지 않고 과거와 경험의 기억과 그를 바탕으로 한 상상의 꼬리에 꼬리를 물어 깊은 심해 속으로 빠져드는 것만 같다. '스물다섯의 여자'라는 명찰이 달려진 나는 이렇게 매일 같이 과거를 회상
by 서경연 에디터 20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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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 아닌 신념의 노래, 오페라 '자명고'
사랑 아닌 신념의 노래, 오페라 <자명고> (국립 오페라단 제공) '기대와 다른 전개, 감동 없는 결말. 그렇지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 만큼은 결코 가볍지 않은.' 누군가 오페라 <자명고>에 대한 감상평을 묻는다면 딱 이 한 줄로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오고무가 보여진 처음 시작은 완벽했다.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북춤은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by 이승현 에디터 2017.05.2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