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inion] 누구나 느끼는 외로움이라는 감정, < 레몬케이크의 특별한 슬픔 > [문학]
어디까지, 얼마나, 타인은, 나는, 어떤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까
누구나 느끼는 외로움이라는 감정 <레몬케이크의 특별한 슬픔> 어디까지, 얼마나, 타인은, 나는, 어떤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까 레몬케이크의 특별한 슬픔은 사실 스토리를 어느 정도 알고 읽은 책이었다. 영화를 보거나 소설을 읽을 때 결말을 미리 아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책의 표지가 왠지 모르게 나를 이끄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이야기의 첫 장을 펼치게 되었다.
by 차소연 에디터 2017.08.13
-
[Review] 공감으로 성장하기 - 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글쓰기 코칭
공감으로 성장하기 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글쓰기 코칭 책을 고를 때, '자존감'이라는 단어에 확 꽂혔다. 인생 살면서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나를 외면해도 내가 나 자신만큼은 믿어야 하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다. 나도 어렸을 때 심리검사를 하면 자존감이 낮게 나와서 엄마가 늘 걱정이셨다. 그때부터였을까? 나도 자존감을
by 이정숙 에디터 2017.08.13
-
[Opinion] 음악에 의한, 음악으로 인한 특별함이 있는 곳. 초원서점 [문화 공간]
음악에 의한, 음악으로 인한 특별함이 있는 곳. 초원서점.
음악에 의한, 음악으로 인한 특별함이 있는 곳. 초원서점 1인 출판, 독립 서점의 은은하게 퍼지는 강세가 예사롭지 않다. 아니, 이미 예사롭지 않게 된 지 꽤 오래되었다고 해야 적절하겠다. 서울 시내는 물론이고 전국의 조용한 동네 어귀 어딘가에 개인이 운영하는 소소한 서점들이 여럿 문을 열었다. 이미 오래전 문을 열고 지금의 시대를 맞이한 서점들이 있는가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08.13
-
[Opinion] 겁쟁이가 겁쟁이에게 추천하는 공포영화들 [영화]
아직 감상을 미루고 있는 겁쟁이들에게
미리 고백하자면 난 겁쟁이다. 학창시절 제자들의 기쁨 섞인 비명을 듣기 위해 선생님들께서 보여주신 공포영화들이 없었다면 나는 아마 평생 공포영화를 볼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때 보여주신 것들이 쌓여 슈퍼 겁쟁이는 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여름의 더위에 지칠 때면 겁쟁이들도 아주 가끔은, 그 흔한(하지만 우리는 이해하기 힘든) 통설처럼 공포영화에 관
by 김우식 에디터 2017.08.13
-
[Opinion]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장편 웹툰들 [시각예술]
당신의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을 책임질
시간 훅 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꿀잼 '장편' 웹툰을 추천한다.
세상은 넓고 볼 만화는 많다! 당신의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을 책임질 시간 훅 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꿀잼 '장편' 웹툰을 추천한다. 블랙 베히모스 작가 / 케이지콘 연재처 / 다음 만화속세상 탄탄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주인공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어마어마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수려한 작화, 그리고 웹툰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신속한 업데이트까지 덕
by 정주희 에디터 2017.08.13
-
[Opinion] 밤에 빛나는 역사의 도시 '수원 화성행궁' [여행]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그곳이 바로 수원 화성행궁이 아닐까한다.
심심한 주말,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다가 때마침 야경이 예쁜 화성행궁이 8월11일부터 8월13일까지 화성행궁 '수원야행' 행사 한다기에 놀러가봤다. 3년이나 수원 근처에 살았었지만, 유명한 수원 화성행궁을 제대로 구경해본 적은 없었다. 그래서 기대감을 안고 출발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수원 팔달문에 가까워지자 도로가 정체되기 시작했다. 역시 유명한 축제이긴 하
by 김정하 에디터 2017.08.13
-
[Review] 시인이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를 읽었다. 내심 이 도서를 받기 전까지 필자인 김상미 시인의 시를 읽어보자는 게 나름의 목표였는데 아쉽게도 그러지는 못했다. 그래도 시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문학인들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폈다. 어쩌면 이 책을 읽은 그 시간이, 시집
by 석미화 에디터 2017.08.13
-
(~09.03) 2017 제4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연극/뮤지컬, 소월아트홀/성수아트홀]
한국 연극계의 미래를 책임질 연출가들의 축제
2017 제4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 신진연출가들의 새로운 도전의 장 - 한국 연극계의 미래를 책임질 연출가들의 축제 <기획 노트> 4개의 경연작과 7개의 자유참가작을 경험할 수 있는 연극 축제 올 여름 대한민국 연극계를 이끌 신진 연출가들의 축제인 [2017 제4회 대한민국 신진 연출가전]이 8월 막을 올린다. 한국연극연출가협회의 치열한 검증을 통해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8.13
-
새벽정거장_28
까만색, 그 푸근함
* * * 밤의 어두움이 덮어준 산의 그림자가 다시 푸르스름한 하늘을 감싸 안아주는 모습이 그저 별다른 이유없이 푸근해 보이는 순간이 있었어 붉은 가로등 보다 더 따듯한 그 검푸른 맞닿음 그 순간 덮쳐오는 포옹에 어두운 밤공기를 배게 삼아 그곳에 눈을 뉘어간다 - 늦은밤 고속도로, 희예
by 오예찬 에디터 2017.08.13
-
[보암보암] 8월엔 더이상 아로마 향이 나지 않는다 _캐나다 빅토리아(1)
8월이 되면 더 이상 아로마 향이 나지 않겠구나.
Victoria, Canada 07.03~07.28 7월엔 통영을 가야지. 그렇게 마음을 먹었었다. 이젠 타국이 아닌, 내가 밟고 선 땅을 좀 더 거닐어도 괜찮겠다 싶었다. 그런데 어쩌겠나. 캐나다에서 한 달을 살아볼 수 있다는데. 영어 수업도 듣고 여행도 할 수 있다는데. 장학금도 준다는데 말이다. 진부하지만 딱 들어맞는 표현, ‘무언가에 홀린 듯이’ 그
by 반채은 에디터 2017.08.13
-
[Opinion] 2010년 7월 24일 삶 "라이프 인 어 데이"를 소개합니다 [영화]
라이프 인 어 데이 말리 영화를 만들어낸 케빈 맥도날드는 2010년 7월 24일 유투브에 흥미로운 제안을 한다. “당신의 하루를 찍어서 보내주세요”. 총 192개국 사천 오백 시간들이 모였고, 감독은 그 시간들을 모아 모자이크 식으로 58분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냈다. 새벽부터 시작하여 아침, 점심, 저녁까지 하루를 살아내는 여러 나라의 사람들의 삶을 담
by 양희영 에디터 2017.08.13
-
[Opinion] 몸치, 춤을 찬양하다 [문화 전반]
춤, 최고의 자유에 대해
8월 13일은 왼손잡이의 날이다. 유년 시절 ‘천재’가 되겠다며 왼손으로 글씨 연습하던 나를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던 엄마의 표정이 떠오른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친하게 지냈던 상은이도 왼손잡이였다. 앙증맞고 귀여운 글씨체가 ‘왼손’으로부터 나오는 걸 보며 신기해한 적도 있다. TV를 즐겨보던 상은이는 특히 춤에 관심이 많았는데 당시 우리 반에서도 춤을 잘
by 이형진 에디터 2017.08.1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