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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첼 체다치즈] 인물 드로잉 (3)
인물 드로잉 8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인물 드로잉 9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인물 드로잉 10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1) 발랄한 여후배입니다. 작업을 하는 모습을 그렸는데, 염색한 머리와 걸쳐 입은 후드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머리카락부터
by 자유인 에디터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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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기억] 미안, 흰장미야. 붉지 않아도 예쁘구나.
#6 장미 할머니네 아파트 화단은 항상 잘 가꾸어져 있었다.하루는 할머니께서 한 덤불을 가리키시더니장미라고 일러주셨다. 꽤 오래 머물던 그 시기에매일 놀이터를 나가며덤불을 확인하고 꽃이 피기를 기다렸다. 어느 날 갑자기 흰색 장미가 피었다.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흰 꽃잎이 곧붉게 물들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흰 장미는 빨갛게 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by 정연수 에디터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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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도그지어 : 대학시절 [문학]
도그지어 : 좋아하는 구절을 찾으면 책의 귀퉁이를 접는 일. : 좋아하는 시나 소설을 소개합니다.
*도그지어 : 책장의 한쪽 귀퉁이를 삼각형으로 접어놓는 일을 뜻한다. 순간을 기록하는 표시인 셈이다. -나 유학 가. 이건 눈물 대신이고. 피어싱을 건네는 손을 보며 차마 떨구지 못한 고개를 돌렸다. 우린 항상 타이밍이 맞지 않았지. 입 밖으로 꺼내기엔 모호한 말이어서 천천히 침과 함께 삼켰다. 해맑게 웃으며 뒤를 도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영영
by 김나영 에디터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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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명상과 휴식, 개인의 행복에 관하여 [문화 전반]
명상은 개인의 행복을 위한 일상적 마음가짐의 방법론이다. 그러나 특정 목표를 위한 명상에 집중하기보다는 이를 필요로 하는 스스로에 대한 성찰이 우선시되어야 할 것이다.
명상? 흔히 명상이라고 하면 잡념을 끊어내는 불교의 좌선과 같은 것을 떠올리기 쉽다. 불교에 대해서 공부해보거나, 템플스테이에 참여해본 사람이라면 종교적 수련을 위한 명상이 얼마나 생활화되어있는지를 알 수 있다. 이처럼 명상은 종교적인 것과 연결되어있다. 하지만 또다른 대중적인 측면에서는 명상이 '휴식', '체력 회복'과 같은 재충전의 느낌으로 받아들여지
by 주유신 에디터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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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원한 의미를 새기다 : 타투 [시각예술]
소중한 존재와 기억, 의미와 메시지의 영원한 흔적
타투 : 살갗을 바늘로 찔러서 먹물 등의 물감으로 글씨, 그림, 무늬 따위를 새기는 행위 1. 스무 살이 되자마자 첫 타투를 했다. 머리를 묶고 다니던 나는, 단순히 잘 보일 것 같다는 이유로 귀 뒤에 타투를 하기로 결정했다. 사람들은 영원히 몸에 남는 것이니 신중하게 결정해야한다 말하지만, 나는 생각보다 쿨하게 결정했다. 친오빠가 좋아하는 문구로 레터링
by 김수민 에디터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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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27] 네더
상상이 현실을 지워버린 곳
네더 - The Nether - <문화초대 일자> 네더 2017.08.24 목요일, 오후 8시 2017.08.25 금요일, 오후 8시 2017.08.26 토요일, 오후 4시 동양예술극장 3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8월 1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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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하며 탄탄하고 깊이 있는 연주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실내악 앙상블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시리즈 그 두 번째 무대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 TONUS TRIO MEETS BRAHMS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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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름이 가기 전에 정주행해야 할 드라마들 [시각예술]
에어컨과 시원한 맥주한 캔, 그리고 드라마만 있다면 올여름 피서준비 끝!
지난 어느 해의 여름이든 더운 건 변함없었지만 올 여름은 마치 끝판왕이 나타난 것처럼 너무 덥다.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숨을 쉬는 것조차 힘들어질 만큼 말 그대로 숨 막히는 더위이며 길거리에 5초 이상 가만히 서있으면 없던 짜증도 생길만큼 성 가시는 더위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다. 수박‧참외‧복숭아
by 김수정 에디터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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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글쓰기 코칭
[Review] 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글쓰기 코칭 글쓰기를 통한 성장 그리고 성찰의 시간 책을 펼쳐보기 전까지는 이 책을 통해 내가 어떤 것을 얻어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 계속해서 ‘자녀교육’, ‘글쓰기 코칭’이라는 단어만 눈에 띄었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서는 아이를 둔 두 엄마이자 저자들에게서 글쓰기 코칭을 받은 듯한 느낌이 들어 만족스러웠다. 글을
by 차소연 에디터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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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진화하는 가정 대체식 HMR푸드와 집밥에 대한 생각 [문화 전반]
가정 대체식인 HMR 푸드 시장은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집밥의 따스한 분위기까지 재현할 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에게 간편하고 질 좋은 식사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시장의 성장을 바라본다.
자취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서, 가장 그리웠던 건 물론 가족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그리웠던 것이 있다. 바로 ‘집밥’이다. 나에게 있어서 ‘집밥’이란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자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므로 가족들과 북적이며 같이 식사를 하는 시간을 떠나와 혼자서 밥을 먹는다는 건 나에게는 식사라기보다는 생존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자
by 이지연 에디터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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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옥자야, 옥자야' 인간의 이중성을 향해 부르짖다 [영화]
2017 봉준호 감독의 신작
좋은 영화를 말하는 기준은 수없이 다양하지만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도 그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영화는 자체의 아름다움으로써 그 순간 향유되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삶에서 오래도록 남아 기억되기도 한다. 모든 이들은 다른 생각과 경험을 가지고 다른 시각에서 영화를 바라보기에 그것은 결코 일률적이지 않지만, 때로는 영화가 누군가에게 하나의 '계기'가
by 강우정 에디터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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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Review]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Prologue. 성남에 있는 공연장을 방문하기 위해 다른 때보다 일찍 일어나 분주하게 기분 좋은 하루를 맞이했다. 그동안 기다려왔던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공연을 보기 위함이었다. 방학이라 누릴 수 있는 평일의 여유를 공연으로 채울 수 있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길을 나섰다.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공연은 피아니
by 차소연 에디터 2017.08.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