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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박열, 일본의 제국주의에 맞서다 [영화]
명불허전 '믿고 보는 이준익'
<사도>, <동주>를 이을 이준익 감독의 새로운 역사 시대극이 등장했다. <박열>, 앞선 두 작품들과는 달리, 대중들에게 매우 생소한 인물이며 대한민국이 아닌 1920년대 일제강점기의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준익 감독은 20년 전 한 영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독립운동 서적 속 '박열'을 만난 이후 오랫동안 이 작품을 준비해왔다고 한다. 그 오랜
by 강우정 에디터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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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랭보의 물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이미지, 답 [문학]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존재하는 것일까?
우리 인생은 불행이다. 끝없는 불행의 연속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존재하는 것일까? -아르튀르 랭보가 죽기 전 남긴 말 나는 왜 태어났을까요. 어릴 적, 가슴에 피멍이 든다는 말을 세상을 통해 배우면서 나는 이 질문으로 스스로 그 가슴에 못을 박았다. 어린아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복수였다. 녹이 슬어라, 녹이 슬어서 영원히 잊지 마라. 그 질문을 빼면
by 성채윤 에디터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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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감.대] 감각07. 아날로그 트렌드 = 아날로그의 반격?
다시 말해 아날로그를 디지털적으로 소비한다면 과연 '아날로그의 반격'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의미 있는 것이라 말할 수 있는가?
아날로그 트렌드 = 아날로그의 '반격'? 사진 어플 Gudak Cam '아날로그'와 '4차산업 혁명'이라는 단어가 나란히 대세로 공존하고 있는 기이한 시대. 심지어 디지털이 일상을 정복한 이래 거의 멸종했다 여겼던 '아날로그'가 반격을 꾀하고 있다고 설명하는 기사들을 요즘엔 더 자주 접하고 있다. LP와 관련된 향수 짙은 게시물들이 자주 등장하고, 장롱 속
by 김해서 에디터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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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예술이란 기존의 방식을 뒤엎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궁금해 하는 것이 바로 모든 지혜의 시작입니다”-피터 린드버그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을 보며 회화 사진주의가 떠올랐다. 20세기 초반 사진을 회화처럼 예술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열망을 지닌 사진의 흐름을 회화 사진주의(pictorial photography)라 한다. 하지만 회화 사진주의에는 전통적 회화주의적 관점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사진은 예술이 아니라는 시선 아래 이러한 작품 활동을
by 김윤정 에디터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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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X공감] in my shoes : 경주 여행
경주 여행 이야기. 그 순간을 함께했던 음악.
[공간X공감] : in my shoes <경주 여행>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렀던 8월 초. 여름휴가로 역사의 도시 ‘경주’에 다녀왔다. 이 무더운 여름에 바닷가도 아닌 왜 하필 경주냐고 물을 수도 있다. 그렇다. 사실 나도 넓고 푸른 바닷속으로 뛰어들고 싶었다. 시원한 바닷물 속에 몸을 풍덩 담그고, 물장구치며 놀고 싶었다. 그런데 처음 경주를 가자고 제안했
by 송송이 에디터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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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ALICE : Into The Rabbit Hole [미디어아트,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21세기 앨리스를 만나는 시간
ALICE : Into The Rabbit Hole - 앨리스 특별전 - 21세기 앨리스를 만나는 시간 <기획 노트> 수많은 예술가들의 영감의 원천 '앨리스'와 국내 최고 아티스트 23팀의 특별한 만남 오는 8월 8일부터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태어난 앨리스 특별전 [ALICE : Into The Rabbit Hole]이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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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 '듀오 비비드' 그녀윤양의 리뷰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티엘아이 아트센터 2017.08.03 그녀윤양의 리뷰 # 강충모 & 전혜전 피아니스트와 또 다른 개성을 지닌 듀오 비비드 티엘아이 아트센터 브랜드 공연 시리즈 -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에 다녀와 내가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강충모, 전혜전 부부 피아니스트'와는 또 다른 개성을 지닌 부부 피아니스트 듀오 비비드 (박종훈, 치하루 아이자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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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트로이의 여인들
고전을 통해 현재를 되짚어보는 그리스의 여인들, 정의를 묻다. 2편
트로이의 여인들 - 그리스의 여인들2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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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청소년 여름 음악 축제
클래식부터 전통음악까지 해설이 가미된 다양한 음악 이야기!
청소년 여름 음악 축제 - 티엘아이 아트센터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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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쓰는 편지] 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
웃고 있는 그 표정 너머에 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
그저 따라서 웃으면 그만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웃고 있는 그 표정 너머에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그저 따라서 웃으면 그만누군가 힌트를 적어 놨어도너무 작아서 읽을 수가 없어요차근차근히 푸는 수밖에그렇다 해도 안경을 쓰지는 않으려고요하루 온종일 눈을 뜨면 당장 보이는 것만보고 살기도 바쁜데 나는 지금도
by 이채연 에디터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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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묵묵히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 어른이를 위한 동화책 ‘사라질거야’ [문학]
동화책 '사라질거야'는 오늘을 묵묵히 살아가는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다.
배송되어온 책을 뜯고 동화책만의 얇은 두께와 귀여운 표지를 처음 접했다. 동화의 이름은 ‘사라질거야’. 책의 표지며 제목이며 너무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첫 페이지를 넘기는데 이 문장이 쓰여있었다. ‘오늘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내고 있는 세상 모든 친구들에게...’ 그때 뭔가 직감적으로 느껴졌다. ‘아, 이거 어른동화인가?’ 묵묵히 오늘을 살아가는
by 이지연 에디터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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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네더 [연극, 동양예술극장 3관]
상상이 현실을 지워버린 곳
네더 - The Nether - 상상이 현실을 지워버린 곳 <시놉시스> 모리스와 심즈 당신 영역에 사랑은 없어. 거긴 당신 이기심만 있을 뿐이야. - 모리스 - 나는 내 자신이 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었을 뿐이야. 누구나 상상 속에서는 자유로워야만 해.- 심즈 - 무대 위는 가까운 미래, 인터넷 다음 세상의 어디. 사용자들은 로그인을 통해 '네더'로 들어가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8.0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