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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꽃 구독 서비스, 일상에 즐거움을 안기는 선물 [문화 전반]
행사나 기념일 혹은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여느 날, 꽃말과 마음을 담아 꽃을 선물하는 일은 하루를 특별하게 만든다. 꽃을 받았을 때부터 시들어가는 모습을 보거나 드라이플라워로 만드는 과정까지 누군가 나를 생각해 고른 꽃이라는 생각에 따뜻한 감정이 온 몸을 감싸곤 한다. 그래서 그런지 꽃은 주거나 받는 선물로만 생각해왔으나 요즘에는 따뜻한 기분을 느끼기 위해
by 최서영 에디터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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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늘, 바로 지금이 화양연화이기를 [여행]
- 반나절, 딱 그만큼만 ‘델마와 루이스’가 되고 싶어 떠나게 된 6시간의 짧은 여행기
누구에게나 별 문제없이 살다가도, 갑자기 숨이 탁 막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순간이 있다. 사람이란 동물은 참 간사해서 낯설고 새로운 것에 부딪혀야 하는 순간에는 익숙하고 편안한 것으로 회귀하고 싶어하지만, 반대로 익숙하고 눈에 익은 일상들이 반복되기 시작하면 답답함을 느끼며 새로운 것을 갈망하기 시작한다. 누가 도대체 인간의 그 이상한 마음을 ‘청개구
by 김현지 에디터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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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루비 스팍스 (Ruby Sparks)' [영화]
어느 날, 눈앞에 완벽한 이상형이 나타난다면?
루비 스팍스 (Ruby Sparks,2012) / 줄거리 20대 후반의 캘빈(폴 다노)은 19세에 베스트셀러 소설을 쓴 천재적인 작가지만, 글이 안 써져 슬럼프를 겪고 있는 중이다. 상담 의사의 권유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쓰기로 한 캘빈은, 꿈에서 만난 여자를 바탕으로 빨간머리에 활기차고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루비 스팍스(조이 카잔)를 만들어내고는 그녀에
by 전하진 에디터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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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Hospitality : 다시오고싶은 나라. 대한민국을 위하여 [문화 전반]
2016-2018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환대의 중요성을 떠올려본다.
환대(Hospitality) : 반갑게 맞아 정성껏 후하게 대접함 전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산업으로 뽑히는 관광산업에 있어 환대라는 요소는 필수 불가결한 존재가 되었다. 관광산업이라 함은 그 범위분야가 상당히 넓다. 숙박, 항공, 교통, 요식, 레저, 유통업 등 다양한 업종과 연관되어 있기에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역시 어찌 보면 당
by 유경 에디터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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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행복하게 글쓰기, 글쓰면서 행복해 지기. "엄마의 글쓰기 코칭"
글쓰기를 통해 내가 지금 딛고 서있는 땅을 다지고, 어디로 갈지를 정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자신감 없게나마 터놓는 아이들의 대견한 모습들에 다행이다! 하는 안도감을 만끽할수 있는 책이었어요.
엄마의 글쓰기 코칭 글쓰기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아이비리그에 도전한 아이들의 성장기를 다루고 있는 책, 엄마의 글쓰기 코칭을 읽었습니다. 아이들의 글쓰기 교육을 어떻게 이끌어 냈는지 엄마들의 직접적인 경험담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육아경험이 전무한 저도, 아이들이 학교생활이나 관계속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에서 느꼈을 엄마들의 절망감이나 막막함에 대해서는 왜
by 정미연 에디터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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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28] ALICE : Into The Rabbit Hole
21세기 앨리스를 만나는 시간
ALICE : Into The Rabbit Hole - 앨리스 특별전 - <문화초대 일자> ALICE : Into The Rabbit Hole 2017.08.31 목요일 2017.09.01 금요일 2017.09.02 토요일 2017.09.03 일요일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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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8월이 가기 전에,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
8월이 가기 전에,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어느덧 찜통 같은 계절, 여름이 왔다. 덥다, 습하다 등의 말들로 여름을 표현해볼 수 있지만, 그래도 여름은 여전히 싱그러움의 대명사다. 겨울의 앙상한 나뭇가지들은 어느덧 짙은 녹색의 잎들로 채워졌다. 좋아하는 과일들을 에이드나 스무디로 시원하게 즐기며, 가끔 바다에서 재밌게 뛰노는 상상을 하기도 한다. 서늘한
by 이주현 에디터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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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네더
상상이 현실을 지워버린 곳
네더 - The Nether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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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늘이 쌓여 내일을 만든다. 내일이 쌓여 인생을 만든다 [문학]
유명한 발사진이 있다. 짐승의 발인지, 사람의 발인지 헤깔릴 정도로 여기저기 움푹 파이고, 울퉁불퉁 휘어진 발사진. 이 사진은 주인공은 발레리나 강수진이다. 그녀는 32년의 발레리나의 긴여정을 마치고 2016년 7월 22일 발레리나를 은퇴를 했다. 그녀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온 책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를 소개한다. 오늘이 쌓여 내일을 만들고, 내
by 양희영 에디터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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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이번 듀오 비비드 무대는 전문적인 피아노 포핸즈 영역을 그들이 선두하고 있다는 인상이 강하게 들었다. 이들의 향후 발자취가 매우 기대되는 연주회였다.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를 관람하러 티엘아이 아트센터에 다녀왔다. 공연을 보러 이렇게 오전 일찍 나가보는 건 오랜만이었다. 평일 늦은 오전의 거리는 청명하고 녹음이 짙었다. 클래식 연주회를 관람하러 외출하는 길에 걸맞는 날씨라는 생각이 들었다. 박종훈이라는 연주자를 처음 안 건 드라마 ‘밀회’에 출연했던 모습 때문이다. 그 후 대중매체에 종종 등장하시는 모
by 김윤정 에디터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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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안의 ARTIST가 머리를 드러내기까지 [문학]
아일랜드가 사랑하는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시인인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가 묘사하는 스티븐으로부터, 그가 예술가적 면모 구현에 있어 갖는 생각을 엿볼 수 있다.
* 본 글에는 해당 작품의 주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 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 아일랜드 작가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는 『젊은 예술가의 초상』(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 1916)에서 주인공 스티븐 디덜러스(Stephen Ded
by 염승희 에디터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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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불가능을 그려내는 화가, 에셔 [시각예술]
종이 위의 마술사 에셔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 그는 판화가 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그리고 초현실주의 화가이다. 그는 1898년 네덜란드 프리슬란트 주 레이우아르던에서 토목기사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즐겨 그리던 에셔는, 1919년 건축장식학교에 입학하여 건축을 배웠으나, 교수의 권유에 의해 그래픽 아트를 공부하게 된다. 그림과 판화를 배우던 그의 초기 작
by 박윤진 에디터 2017.08.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