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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상상이 현실을 지운 곳, 연극 '네더'
상상이 현실을 지운 곳 연극 '네더' Preview /시놉시스/ 무대 위는 가까운 미래, 인터넷 다음 세상의 어디. 사용자들은 로그인을 통해 ‘네더’로 들어가고 또 다른 자신을 창조해 원하는 욕망을 마음껏 누린다. . 이런 세상에서 형사 모리스는,소아성애나 살인과 같은 극단적 환상을 만끽하도록 유도하면서수익을 내는, ‘은신처’의 존재를 파악하고자 소유주인
by 이주현 에디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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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쓰는 편지] 재미있게 살기
독자님들 항상 재미있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살다 보면 재미있는 일도 참 많지만 속상한 일과 그저 그런 일도 많아요 전 요즘 따라 재미있는 일이 많이 없어서 그림으로라도 달래는 중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깔을 잔뜩 넣어 그리니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 독자님들 항상 재미있는 하루하루
by 이채연 에디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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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nerant] 사는동안에 -04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안전하십니까?
SNS를 하다보면 정말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들은 상식비상식 차원을 넘어서 이야기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답답함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이런 비상식적인 사람들에게 사이다를 안겨주는 상식적인 사람들이 존재하여 세상이 아직은 살만한 가 봅니다... *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기고일이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 * 이번화는 일반적인 사람비율
by 배지은 에디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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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프렐류드 - 일상 속 무겁지 않은 재즈 [공연예술]
재즈밴드 '프렐류드'의 곡에 대한 이야기
프렐류드 #남성4인조재즈밴드 #버클리음대출신 #데뷔14년차 #다양한음악적시도 #피아노베이스색소폰드럼 재즈밴드 '프렐류드'의 곡을 몇 개 찾아 들어봤다. 음악에 대한 첫인상은 무겁지 않고, 적당히 기분 좋을 만큼 경쾌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그들의 음악은 굳이 들어야 하는 특별한 상황을 만들어놓지 않더라도 좋을 것 같다. 방 안에서 책을 읽으면서, 컴퓨터를
by 고영경 에디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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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대 초반의 어린 생각들_ 관계에 대해서 [문화전반]
'담론'과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내가 생각한 관계의 어린 생각들
6개월 동안 못 만났던 친한 언니를 만났다. 우리는 1년 전 베이징의 한 대학교에서 만났었다. 나는 교환학생이었고, 언니는 유학생이었다. 처음엔 이렇게까지 가까워질 생각이 없었다. 내가 간 학교는 유독 한국인이 많았고 학기가 시작함과 동시에 한국인 유학생들의 행동과 태도가 좋지 않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동기와 같은 학교로 배정을 받아서 그 친구와
by 김민아 에디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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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 11명의 창작노트를 펼쳐보다.
[Review]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 11명의 창작노트를 펼쳐보다. "시인의 삶은 시를 놓지 않았다는 것부터 시작된다." '시'라 하면 제게는 '짧은 문장으로 가슴을 두드리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는 참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문장으로 가슴을 뒤흔드는 것은 어렵고, 또 어떤 시들은 읽고나서 다 이해하지 못
by 고혜원 에디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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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네더
네 더 The Nether " 2012년 작가 제니퍼 헤일리 '수잔 스미스 블랙번 상'수상! 2013년 초연 이래 7개의 오베이션 상(Ovation Awrads) 수상! 2014년 올리비에 어워드 최우수 창작극 노미네이트, 무대디자인 상 수상! " 이번 작품의 시놉시스를 읽고 다소 힘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현대인의 삶에 깊이 파고들어 있는 사이버의
by 김은경 에디터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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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nion] < 덩케르크 >, '승리'가 아닌 '생존' [영화]
이 글은 영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이자 세계 2차대전에서 발생한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 <덩케르크>를 두 번 관람하였다. 평소 전쟁영화를 즐겨보지는 않아서 덩케르크가 좋은 평을 받는다고 해도 첫 관람 때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었지만, 여러 생각을 하게 해주는 인상깊은 영화였기 때문에 아이맥스로 재관람까지 하게 되었다. 승리가 아닌 생존 <덩케르크>에서 가장 인
by 송세린 에디터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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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TONUS TRIO MEETS BRAHMS” 브람스? 브람스! '잘 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 잘 자라 내 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이 창앞에 찾아올 때 가지'♪ 요하네스 브람스(Johannes Brahms, 1833~1897)를 잘 모르는이라고 해도 브람스의 '자장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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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상상: < 네더 > (연극)
연극 < 네더 >는 바로, 인류가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는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우리의 윤리의식을 어떻게 재고하고 정립해 나아가야 하는지 묻는 작품이다.
"상상이 현실을 지워버린 곳" 연극 < 네더 > by. Jennifer Haley 출연 이대연, 김광덕, 김종태, 이원호, 정지안 < Preview > 가상공간. 사실 디지털세대에게 있어 넷 상의 커뮤니티, 사이버 개인공간의 개념은 너무나도 익숙하고 당연한 것이기에 ‘가상’이라는 의미를 굳이 붙이는 것 자체가 오히려 이상한 일이 될 수도 있다. ‘가상공간
by 김해서 에디터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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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문학]
정의란 무엇인가. 우리는 정의를 말할 때 행위에 대한 논의를 할 수 도 있을 것이고 나아가 법에 대한 논의를 할 수 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우리가 정의에 대해서 논한다는 것은 어떻게 해야 더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귀결될 것이다.
정의란 무엇인가. 우리는 정의를 말할 때 행위에 대한 논의를 할 수 도 있을 것이고 나아가 법에 대한 논의를 할 수 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우리가 정의에 대해서 논한다는 것은 어떻게 해야 더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귀결될 것이다.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된 것은 우리사회가 그
by 김윤정 에디터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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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문예지의 변신 [문학]
직접 사 본 네 권의 문예지 문학은 한 물 갔다고들 한다. 매체가 다양해지면서 사람들은 점점 더 자극적이고 즉각적인 것을 추구하게 되었다. 한 때 문학에 집중되었던 관심은 이제 영화, 드라마 등의 영상매체로 흩어지는 추세다. 그 연장선상에서 '작가세계', '문예중앙' 등 오랜 역사를 지닌 문예지들이 폐간 또는 휴간되었다는 소식도 들려 온다. 책을 좋아한다지
by 김소원 에디터 2017.08.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