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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트로이의 여인들', 누군가에겐 영웅, 누군가에겐 원수. 신화 뒤 숨겨져 있는 이야기들.
[Review] 연극 '트로이의 여인들' 누군가에겐 영웅, 누군가에겐 원수. 신화 뒤 숨겨져 있는 이야기들. "우린 어디로?"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연극 '트로이의 여인들'입니다. 트로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한 고대 도시. 신의 사랑을 받으며 번영을 누리던 도시였으나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의 아름다운 아내 헬레네가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와 눈이
by 고혜원 에디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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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가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던지는 윤리의 물음, 연극 [네더]
가상현실에서의 윤리, 그 허용범위에 대하여
[Preview] 가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던지는 윤리의 물음 연극 <네더> 가상현실에서의 윤리, 그 허용범위에 대하여 가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가상현실이라 하면 과거에는 SF물에서나 등장하는 것이었지만, 2017년 현재는 영화 속 가상현실이 대부분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SF영화 속 가상현실이 실제가 되다’라는 뉴스 헤드라인은 심심찮게 마주할 수 있으며 그
by 차소연 에디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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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삶의 쉼표] 당신은 그런 새벽하늘을 본 적이 있나요?
당신은 그런 새벽하늘을 본 적이 있나요?
당신은 그런 새벽하늘을 본 적이 있나요? 어둡던 하늘을 붉은색으로 물들이며,따뜻한 붉은색과 시원한 푸른색이 조화를 이루며하늘을 수놓는 그 아름다움을 본 적이 있나요. 누군가는 깊은 잠에 빠져있는 시간.누군가는 오지 않는 잠을 청하며 뜬 눈으로 보내는 시간.누군가는 세상의 소음이 사그라들고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간.그들의 하늘은 새로운 날을 맞이하
by 곽미란 에디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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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종이 넘기는 소리, '월간 독서경영'
고등학교 시절, 정말 좋아하던 잡지가 하나 있었다. 매주, 서점에 들러 꾸준히 그 잡지를 구입했었다.그 작은 서점에서 매주, 같은 날, 같은 시간에 같은 잡지를 구매하는 나를 주인 아저씨가 알아보곤 했다.이런 시절이 있었다.서점에서 잡지를 사고, 한주를 그것으로부터 시작했던 시절.나의 시계와도 같았던 것 이었다.하지만 성인이 되고, 이것 저것 바빠지자 자연
by 나정선 에디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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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LICE : Into the Rabbit Hole. 미디어 아트의 세계로.
[Preview]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 Into the Rabbit Hole. 미디어 아트의 세계로. "내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 나는 '행복'으로 할래."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865년에 처음으로 세상에 내보여졌다. 캐럴이 지인의 딸인 '앨리스'를 모델삼아 들려줄 이야기를 만들어내다가 그 작품이 너무 재밌다는 평을
by 고혜원 에디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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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15살의 나에게, 영화 '컬러풀' [영화]
저는 세상이 하늘을 보고 자라, 하늘을 닮아 컬러풀(Colorful)하다고 생각해요.
15살, 이상하게 그때 당시의 기록이 별로 없다. 나는 그때 당시를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던 걸까. 누가 봐도 반짝반짝 예쁜 아이들을 동경하기도, 당당하면서 인기 많은 아이들을 부러워하기도 하면서 살았던 것 같다. 종종 완벽하지 못한 스스로를 싫어하기도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끊임없이 완벽히 갖추려고 노력하긴 했지만, 이상하게 하는 족족 어설프게 실패했던 것
by 성채윤 에디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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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암보암] 그들의 문화로 나만의 시간을 채우다_캐나다 밴쿠버
누군가에겐 잠시라도 일탈의 공간이 되기를, 누군가에겐 지난 여정을 떠올리는 먹먹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Vancouver 07.29~08.03 여행은 무서운 존재다. 언제 다시 올 수 있을지 모르기에,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용기와 노력이 필요했기에 대부분의 여행객은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택한다. 같은 국가, 같은 도시를 찾은 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백 명이 있으면 백 가지 취향이 있는 법. 물론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처럼 너무 유명한 나머지 안 보고
by 반채은 에디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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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월간 출판저널 7월호 (창간 30주년 호)
지난번에 ‘월간 독서경영’을 읽은 후, ‘월간 출판저널’에 대해서도 궁금해져 읽게 되었다. 두 잡지의 차이는 분명하다. 독서경영의 경우에는 책을 읽는 행위에 집중하는 잡지라면, 출판저널은 책 그 자체와 출판에 초점을 두는 느낌이었다. 길지 않고 가벼운 에세이로 시작하여 점점 진지한 주제를 다룬 칼럼과 같은 글들로 이어지는데, 뒷부분에 ‘<출판저널>이 선정
by 이유진 에디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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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 예술의전당공연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TONUS TRIO MEETS BRAHMS” - 토너스 트리오 토너스 트리오는 1996년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대표하는 실내악단으로 선발되어 미국 동북부 지방 10개 도시를 순회 연주하고 서울에서도 우승 기념 연주회 등을 가졌으며, 오래전부터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by 조은별 에디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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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1인 작가의 이야기-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리뷰
"지나간 시대의 작가들을 만나면서 오히려 산 사람보다도 훨씬 편하다는 걸 느꼈다.그들은 절대 산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중략)그들은 눈으로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그저 내 곁에 가만히 앉아 있거나 주변을 맴돌 뿐 말은 언제나 내가 먼저 시작하고내가 먼저 끝을 맺는다." p.194 에필로그 중 "모든 예술은 타임머신이다 (p.6)"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
by 나정선 에디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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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번쯤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어른이들에 추천하는 책 '사라질거야'
사라질거야 글 안세정 그림 조현상 출판사 :따스한이야기 책소개 『사라질 거야』는 작가가 세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이 하는 불평을 듣고 쓴 그림책이다.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어른도 힘들고 지치면 도망가고 싶다. 하지만 삶은 회피하고 도망가기에는 우리에게 좋은 것들을 더 많이 주고 있다. 이러한 메시지를 미국에서 카툰과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온 조현상 작가의 그
by 송주리 에디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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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11명 작가의 창작 노트를 들여다보면서 이렇게까지 몰입할 수 있을거라 생각지 못했다. 단지 글로도 마치 내가 그 장소에서 작가들과, 시인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프랑스와 프라하를 오가고, 그들과 티타임을 즐겼다. 일상에 소소한 힐링 선물해준 김상미 시인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세계 명작을 읽다 보면 때론 그 작가의 삶이 궁금해질때가 있다. 아니 많았던 것 같다. 특히 우리와 같은 동양권 문화에선 서양문화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존재하고, 작가들이 책 속에 담은 그들이 살았던 풍경이나 음식, 사건의 발생을 구경하다 보면 ‘내가 그곳에 있었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아마 필자만 그렇진 않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by 우정연 에디터 2017.08.1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