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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ach and Beyond
‘제 2의 글렌 굴드’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다비드 프레이가 다가오는 9월 내한공연을 펼친다. 동세대 바흐 연주자 중 가장 독창적이라는 평을 듣는 그는 미국 에서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와의 협연을 앞두고 있다. 프레이는 저명한 독일의 에코클래식프라이즈부터 올해의 연주자상, 루르피아노페스티벌에서 젊은 연주사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 경
by 김윤정 에디터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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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삶의 쉼표] 마음을 담아내는 글
어쩌는 우리는 한 획, 한 칸에 담긴 마음을 잊고 산 건 아니었을까
오랜만이다. 내 앞에 노트북이 아닌 하얀 종이가, 나의 손끝에 네모난 자판이 아닌 연필이 있는 게. 오랜만이다. 노트북과 네모난 자판을 대신해 하얀 종이와 연필로 글을 써보는 게. 오랜만이라 그런 걸까. 한 획을 그을 때마다, 한 칸을 채울 때마다 생각이 깊어지고, 조심스러워진다. 어쩌면, 아주 어쩌면 우리는 한 획마다, 한 칸마다 마음을 담아내고 있지
by 곽미란 에디터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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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밀폐된 공간, 극강의 공포를 체험하는 법 [공연예술]
공포 연극 '더 하우스', 정직한 관람 후기
불과 며칠전까지 여름이었다. 여름을 맞이하는 나의 자세는 약 23년간 동일했는데 바로 공포 영화나 공포 연극을 보는 것이다. 무더운 여름 방에 들어가 불을 끄고 고음질 헤드폰을 낀 채 벌벌 떨면서도 즐거워하는 내 모습은 가족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보고 나서 특별히 서늘해졌다거나 덜 덥다는 느낌은 한 번도 든 적 없지만 어쨌든 공포물은 여름에 봐
by 이형진 에디터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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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네더, 상상과 현실이 구분되지 않는 세상에서. [공연]
네더, 상상과 현실이 구분되지 않는 세상에서. “네더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네더 안에서는 상상하는 그 모든 것들이 이루어질 수 있다. 가상현실, 곧 말 그대로 상상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어린 ‘나’의 상상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어렸을 때의 나는 지루한 시간에 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했다. 지금도 기억나는 건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
by 김현지 에디터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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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음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하고 싶지 않다 [영화]
9월, 장국영을 기억하며
感情所困 無心戀世 ‘마음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하고 싶지 않다.’ 2003년 4월 1일, 거짓말처럼 장국영이 세상을 떠났다. 매 해 만우절이면 많은 이들이 거짓말 같던 그의 죽음을 떠올린다. 아직도 전문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장국영은 유서를 통해 당시 그의 연인이던 당학덕에게 460억 원 가량의 유산을 남겼다. 그리고 그의 유서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긴 것으
by 김우식 에디터 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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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캠퍼스 안의 예술이 살아 숨쉬는 영화관, 아트하우스 모모 [문화 공간]
관객들의 영화를 써내려갈 소통의 장으로 나아가는 아트하우스 모모
캠퍼스 안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부터 호기심을 불러 모으는 아트하우스 모모는 이화여자대학교 ECC 안에 위치하고 있다. 그 위치 때문에 재학생들만 방문이 가능하다는 오해를 할 수 있으나 아트하우스 모모는 모든 외부인의 방문이 가능한 영화관이다. 재학생으로서 주변을 자주 지나다니다 보면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든 많이들 방문하는 곳임을 알 수 있었다.
by 차소연 에디터 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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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수잔 케인을 통해 본 내향적 사람의 가능성 [문화 전반]
수잔 케인의 책과 강의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던 내향적인 성향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다. 또, 내향적인 사람들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서 충분히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유형의 사람을 만난다. 그런 사람들의 성향을 굳이 이분법적으로 분류하자면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으로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내향적인 성향이란, 조용하고 수줍음을 잘 타기도 하고 겁이 많으며 외부 자극에 일반인들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향이다. 반대로 외향적인 성향은 말하기를 좋아하고, 주목받기를 원하며 자극을 즐긴다. 이렇게
by 이지연 에디터 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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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ach and Beyond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음악가는 음악만을 연주하지 않습니다.
음악을 통해 나 자신을 납득시키는 것.
진정한 음악가는 그래야만 할 것입니다."
- 다비드 프레이 -
Bach and Beyond다비드 프레이 X 세종솔로이스츠@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음악가는 음악만을 연주하지 않습니다. 음악을 통해 나 자신을 납득시키는 것. 진정한 음악가는 그래야만 할 것입니다." - 다비드 프레이 - "동세대 중 가장 감동적이고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라고 평가 받는 다비드 프레이는 세계를 무대로 리사이틀리스트,
by 이수안 에디터 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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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과연 나는 자유의지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문학]
과연 나는 자유의지대로 내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나에게 내 행동과 의사결정을 스스로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존재할까?
과연 나는 자유의지대로 내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나에게 내 행동과 의사결정을 스스로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존재할까? 선뜻 답을 내놓기 어렵다. 학교를 다니면서 분명히 내 삶의 주체는 '나'라고 배웠던 것 같은데 과거의 내 삶을 돌이켜보면 타인이 내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시할 수 없는 것 같다. 어떠한 중대한 결정을 내릴 때 남들보다 시간이
by 이수안 에디터 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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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과연 무엇이 옳은 것인가?!
또한, 좋은 프레임의 존재 여부에 대한 의문점은 충분히 던져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여기서의 '좋은' 프레임을 절대로 일반화 시킬 수 없다는 전체 하에 각자의 삶 속에서 이것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The Nether @동양예술극장 '프레임'이라는 단어는 살아오면서 어쩌면 가장 많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가장 낯선 단어다. '나만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봐라!' 라는 말은 겉보기에는 참 멋있는 문장이지만, 어떠한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좋음과 나쁨, 즉, 올바름과 그릇됨으로 나눠지기 때문에 모호함을 지닌 문장으로 느껴진다. '네더
by 이수안 에디터 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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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35] 오디션
올타임 히트 뮤지컬, 그 절정의 폭발력과 에너지!
오디션 - 10주년 기념공연 - <문화초대 일자> 오디션 2017.09.21 목요일, 오후 8시 2017.09.23 토요일, 오후 3시 2017.09.23 토요일, 오후 7시 대학로 TOM(티오엠) 2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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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 Midnight In Paris, 2011" [영화]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도시 파리, 그곳에서 벌어지는 과거로의 기묘한 시간여행.
도시의 중심에 우뚝 서 있는 에펠탑. 광장을 중심으로 마치 부채꼴 모양처럼 펼쳐져 있는 건물들. 낭만, 예술, 감각 그 모든 것들이 하나의 접점으로 만나는 듯 한 도시 파리는 내게 있어 로망 그 자체였다. 언젠가 꼭 가볼것이라 다짐했던 로망의 도시, 그 아름다운 전경을 눈에 담아 보고자 하는 마음에 파리를 배경으로 촬영된 영화를 찾아보던 것이 영화 “ Mi
by 유경 에디터 2017.09.0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