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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내 인생의 휴일을 찾자. 책 '인생의 일요일들'
인생의 일요일들 여름의 기억 빛의 편지 '인생의 일요일들' 처음 책 이름을 접했을 때 나는 느꼈다.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내용이 담겨있을 것이라고. 지친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은 느낌. 난 한 번의 고민도 없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삶의 피로와 무기력에서 잠시 벗어나 내 인생에서의 일
by 곽미란 에디터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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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네더'가 던지는 세 가지 질문
※ 이 오피니언에는 연극 <네더>의 강력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극 < 네더 >는 조금 어렵고 무거운 연극이다. < 네더 >는 관객들에게 90분 내내 끝없이 질문을 던진다. 그 질문들은 우리가 오래 전부터 당연하다고 믿어온 것들이 정말 그런가 연극 제목처럼 '밑바닥'부터 고민하게 만든다. / 1. 가상 세계에서의 검열은 타당한가? <네더>가 던
by 김소원 에디터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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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라이징스타6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재능 있는 젊은 연주자들에게 협연의 기회를 부여하는 코리안심포니 기획공연, 라이징스타 6번째 시리즈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라이징스타6 -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지 & 피아니스트 노예진 - 재능 있는 젊은 연주자들에게 협연의 기회를 부여하는 코리안심포니 기획공연 라이징스타 6번째 시리즈 <기획 노트> 코리안심포니 - ⓒ데일라이트 조남룡 · 김성룡 이번 코리안심포니 기획공연 라이징스타 6번째 시리즈는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악기인 바이올린과 피아노 부문에서 협연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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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ach and Beyond [공연]
다비드 프레이는 그러한 청자들과 바흐의 중심에 서 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연주하는 이유는, 눈에 안 띌 수도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해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데 있다.”
“동세대 중 가장 감동적이고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라고 평가 받는 다비드 프레이가 세종솔로이스츠와 협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Bach and Beyond”로, 바흐와 그를 선망했던 작곡가들의 곡으로 구성되었다. 다비드 프레이는 그의 방식대로 해석한 바흐의 ‘건반 협주곡 제4번 A장조, BWV 1055’와 ‘건반 협주곡 제1번 D단조, BWV 1
by 임예림 에디터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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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다비드 프레이 & 세종솔로이스츠
다비드 프레이 다비드 프레이는 시각과 청각의 만족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연주자다. 조각 같은 미모뿐 아니라 평론가들도 하나같이 극찬한 실력까지 갖춘 피아니스트로 잘알려져 있다. 지난 2004년 몬트리올 콩쿠르에서 2위 입상과 함께 캐나다 작품을 가장 잘 해석한 연주자에게 수여하는 상을 동시에 수상한 다비드 프레이는 이 후 2008년에는 BBC 매거진으로부터
by 김철호 에디터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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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프리뷰, 인생의 일요일들
인생의 일요일이란 어떤 날일까.사실 '일요일'은 매번 있어도, '인생의 일요일'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누군가에게 일요일은 시작, 혹은 끝 일 것이다.나에게 일요일은 끝이다.한 주를 무사히 보냈다는 징표이기도 한 일요일.학교를 다닐 때는 월요일이 돌아올까봐 싫었던 일요일.역설적이게도 가장 즐거운 요일이기도 했다.내가 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볼 수 있고,
by 나정선 에디터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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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극 < 데스트랩 >, 욕망의 끝에 서다 [공연예술]
연극 < 데스트랩 > 원작 아이라 레빈 연출 김지호 인간이 살아가면서 수없이 느끼는 욕망. 우리는 다양한 충동과 갈구의 순간을 매일 겪는다. 그중에서도 명예나 권력에 대한 것은 아주 강력한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것 중 하나로, 이는 성공과도 자연히 연관된다. 연극 < 데스트랩 >은 이와 같은 주인공들의 감정이 표출되는 모습을 스릴러 형태로 선보인다. 시드니
by 염승희 에디터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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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당신의 일요일은 언제입니까? 도서 '인생의 일요일들'
[프리뷰] 당신의 일요일은 언제입니까? 도서 '인생의 일요일들'
[도서]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아, 참 좋다. 이렇게 조금만 더 있으면 좋겠어." -누구에게나 일요일의 시간이 있다.- 여름의 기억, 빛의 편지 도서 '인생의 일요일들' : 책 만나기 일요일은 거꾸로 해도 일요일이다. 일요일을 되 뇌이고 있노라면 어딘가 모르게 아쉬움만 가득하다.다가올 내일이 직장과
by 이다선 에디터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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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 인생의 일요일들 - [문학]
'일요일'은 반성이랄까, 그런 것들을 하기 딱 좋은 날인 것 같다. 그 날이 딱 일요일이 아니라도 상관 없다. 비는 날이라면, 언제든지 괜찮을 것 같다. 왠지 공기도 맑은 것 같고, 약속도 없는 그런 좋은 날, 베짱이인 나를 침대로부터 끌어 내서, 정리해 보는 것이다.
일요일, 그러고 보니 진짜 일요일을 산 지 오래 된 것 같다. 일상적인 삶이라는 건 육체적 노동 뿐만이 아니라, 감정적 노동도 큰 법이니까. 나는 약간 집순이 기질이 있어서, 일할 때에나 놀 때에나 집에 가고 싶어하는 버릇이 있다. 불을 하나도 켜지 않은 깜깜한 방 안, 침대 위에 처박혀 있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침대 위에서 딱히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은
by 성채윤 에디터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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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인생의 일요일들에 쓴 편지
인생의 일요일들 에세이스트 정혜윤 / 출판사 로고폴리스 에세이스트 정혜윤이 《인생의 일요일들》을 이루는 39통의 편지를 쓰기 시작한 것은 우연히 숲 이야기가 담긴 메일 한 통을 받으면서부터였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이야기로 답장을 쓰고 싶었던 작가는 2015년 여행했던 그리스에서의 기억을 편지로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글을 쓰는 시간 속에서 자신
by 류소현 에디터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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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탐닉하고 싶어지는 그녀의 생각, 인생의 일요일들
“산토리니의 일몰보다는 교통사고로 쓰러진 당나귀를 더 오래 기억하고”
얼마 전 <비포 선라이즈>에 관한 오피니언 한 편이 올라왔다. 그저 <비포 선라이즈>라는 이유로 그 글을 읽을 수밖에 없었고, 개인적으로 글 자체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어슴푸레 난다. 오피니언의 필자는 <비포 선라이즈>를 ‘대화의 영화’라 평하고 있었다. 영화 자체가 끝없는 대화로 가득하니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그렇기에 무엇보다도 정확한 표현이었
by 반채은 에디터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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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현대인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판기 [문화전반]
우리는 캔디를 얻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비생산적으로 보내는 시간에 좋은 퀄리티의 문학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음료수나 간식을 파는 평범한 자판기부터 콘돔, 꽃다발 등 이색적인 자판기까지, 요즘에는 다양한 장르와 종류의 자판기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 중 가장 나의 눈길을 끄는 것은 이야기 자판기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간이나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과 같이 무언가 하기엔 애매하고 아무 것도 안 하기엔 아까운 시간에 흔히 스마트폰을 쳐다보거나 SNS를 이용하곤 한다.
by 최서영 에디터 2017.09.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