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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nerant] 사는동안에 -07
내가 생각하는 기호의 범주.
보통의 기호는 문제가 없겠지만 혹시나 위험한 취향이나 기호를 가지고 계실 수도 있으니 한 번 쯤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컴퓨터를 포맷하게 되는 바람에 많이 늦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ㅠ_ㅠ **
by 배지은 에디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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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가 바라본 女性 ① [문학]
W. B. Yeats 그의 펜 끝에서 그려진 여성 William Butler Yeats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19·20세기 시인이자 극작가이다. 그는 작품에 여성에 대한 관점을 다양하게 투영시키는데, 이는 그가 삶에서 겪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바탕이 되어 이루어진다. 그의 시풍 및 여성에 대한 관점은 시간이 흐르며 그 방향을 조금 달리하는 양상을 띤다. 예
by 염승희 에디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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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실내악의 정수를 보고 오다.
성인이 된 이후로는 제대로 된 클래식 공연을 접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 클래식 공연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오랜만이라는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예술의 전당을 찾게 되었다. 나에게 브람스라는 음악가는 교향곡으로 유명하고 학창시절에 교과서에 나와 접한 인물. 그것이 다였기에 여태껏 들어보지 못한 브람스의 실내악을 들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더 특별했다. 공
by 박윤진 에디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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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귀로 듣는 가을 [음악]
계절이 변하는 걸 알아차린 건 몸이 먼저였다. 며칠 전 코가 막히는 느낌에 새벽에 눈을 떴다. 비몽사몽 바라본 푸르스름한 창문 틈 사이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왔다. 강렬하기만 하던 햇살의 색이 바랜 것을 느끼며, 길거리에 가득해진 가을 옷과 시즌오프 세일 중인 여름 옷을 보면서, 매미소리를 누르고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를 들으면서 새로운 계절로 가고 있음을
by 김소원 에디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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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첼 체다치즈] 사물 드로잉 (2)
사물 드로잉 4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6 사물 드로잉 5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작년과 올해의 드로잉입니다.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으면서도 꽤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미세한 차이가 재미있어서 비교하려고 같이 작품을 올려봅니다. (1) 카페에 앉아서 창문에 비친 카페 로고를 그렸
by 최지은 에디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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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Ⅱ [공연]
나는 예술의 전당에 가는 일이라곤 전시회만 있었다. 음악당은 처음이었다. 가는 길도 낯설고 신기했다. 또, 이런 클래식 연주회를 제대로 보는 건 거의 전무하다시피 없기 때문에 더욱 더 기대가 되었다. 그래서 즐거웠다. 내게 어떤 세상을 보여줄지. 1.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Ⅱ <피아노 3중주 제 3번 C단조 작품번호 101번>, <클라
by 최지은 에디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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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걷기왕: 숨차지? 그냥걸어! [영화]
이 이야기는 강화도에 사는 7살 만복이가 아빠의 새 차 안에서 토를 하면서 시작된다. 8살 첫소풍 때 멀미가 더 심해진 만복이는 토쟁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온갖 것들에 다 태워 봐도 멀미는 나아지지 않았다. 그 후로 어디든 걸어 다니는 만복이는 마침내 걸어서 2시간거리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된다. 이 사정을 알게 된 담임의 추천으로 만복은 교내 육
by 김수정 에디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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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術紀行] 2017 전시장으로의 미술기행: 9 월 – 1 0 월
2017 전시장으로의 미술기행: 9 월 – 1 0 월
2017 전시장으로의 미술기행 9 월 – 1 0 월 1.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특별전: 균열> 2017.04.19 – 2018.04.29 이번 전시는 잠정적으로 ‘균열’을 가능한 답의 하나로 제안하고자 한다. 잠시 미술에 대한 핑크빛 기대를 접어두고, 전시된 한국 근•현대미술 작품들이 우리에게 ‘균열’을 내기 위해 만들어졌고, 우리
by 박이슬 에디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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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앨리스 세계로의 초대
현대 작가들이 새롭게 창조한 앨리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ALICE 전이 열리는 갤러리아 포레 전시장은 유독 20대 젊은이들로 가득했다. 회화와 영상, 음악이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복합 문화 전시로서 입구에서부터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신비함으로 가득한 앨리스의 세계관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했다. 처음 전시장을 들어서자 앨리스의 저자인 '루이스 캐럴'의 문구가 반겨주었다. '상상은 현실과 맞설 수 있는
by 민세원 에디터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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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연극 '수다' [대학로 연우소극장]
[문화소식] 연극 '수다' [~09.17/대학로 연우소극장]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권리장전 2017 국가본색 연극 '수다' 2017년 9월 13일~17일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 연극 소개 : 국가본색에 대해 논의 하던 중 이런 의견이 있었다. "항상 나라 얘기만 할 줄 알지... 정작 우리는 뭐하는데?" 인터넷의 발달과 정보의 범람으로 인해 남녀
by 이다선 에디터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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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소모되어가는 것들의 이유있는 외침, 연극 '소모'
[Review] 소모 되어가는 것들의 이유있는 외침, 연극 '소모'
[Review]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제 4회 신진연출가전, 연극 '소모' 리뷰 #1. 언젠가 닳고 닳아 문드러질 것들에 대하여 그 언젠가 카프카의 <변신>을 읽고 ‘세상에 벌레로 변해버리다니!’라는 짧은 탄식을 내뱉었다. 마치 나에게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인 것처럼. 열다섯 중학생의 시선에는 <
by 이다선 에디터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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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동심의 세계와 화려한 스튜디오 사이, Alice into the Rabbit hole [전시]
동심의 세계와 화려한 스튜디오 사이, 'Alice into the Rabbit hole' 전시를 통해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
Prologu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다룬 전시 ‘Alice into the Rabbit hole’은 내가 앨리스에 대해 품고 있던 환상만큼이나 많은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시각적인 화려함으로 꾸며진 입구, 각 테마의 모든 존에서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를 그림과 영상으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느껴져 그 은유와 표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by 차소연 에디터 2017.09.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