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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두의 일러스트레이터 [도서]
모두의 일러스트레이터 어릴 적부터 깨작깨작 낙서하는 습관을 들이며 자연스럽게 포토샵을 익혔던 것과는 달리, 일러스트레이터는 학교 전공시간에 처음 접하는 툴(TOOL)이었어요. 포토샵과는 너무 다르고 무엇보다도 파란색 컬러가 아니라 주황색 컬러에 익숙해져야한다는게 어렵더라고요ㅠㅠㅋㅋ 일러스트레이터는 뭐든지 반듯! 반듯!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고 그래서 펜 툴
by 이지호 에디터 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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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그리고 사람] 무엇을 망설이는가.
When I woke up tonight I said I’m Going to make somebody love me I’m going to make somebody love me Now I know Now I know Now I know I now that it’s you You’re lucky lucky you’re so lucky Well do you
by 정민지 에디터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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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상 모든 사람들은 사랑을 원해,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세상 모든 사람들은 사랑을 원해 세상 모든 기쁨에는 사랑이 있어 '너는 왜 연애 안해?' '남자친구, 여자친구 없으면 외롭지 않아? 심심하지 않아?' 실례가 되기도, 관심의 표현으로 읽히기도 하는 신비한 물음. 서로의 옆구리 그리고 옆자리의 사람의 유무에 대한 이야기는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일것일텐데, 그렇다는 질문에 과연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까? 그 질
by 박유민 에디터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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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루나틱
뮤지컬 루나틱 루나틱. 이름만 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포스터부터 심상치 않다. '이 미친세상 우리가 정상이다.' 라는 글자가 한 눈에 들어온다. 공연 가기 전부터 내용이 참으로 궁금했다. 정신병동에서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형식의 뮤지컬이라고만 알고 있었다. 어떤 방식으로 그것을 풀어나가는지는 사실 예상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뮤지컬계에서 오래전부
by 오지영 에디터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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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Talks] 흰 눈이 펑펑
며칠 전에도 눈이 펑펑 내렸는데 주변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가득 차서 그런지 한참이나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벌써 크리스마스라니’라며 생각하면서 또다시 시간의 빠름을 실감했습니다. 작년의 크리스마스가 언제 또 이렇게 돌아왔나, 이번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낼까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저는 안타깝게도 시험공부만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집니다
by 지윤 에디터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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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행복까지 30일: 진정한 행복이 여기에 [영화]
빈민가에서 엄마,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카카 무타이 형제. 계란을 살 돈이 없어 까마귀 둥지안의 알을 몰래 훔쳐 먹으며 단백질 보충을 하는 둘을 보고 사람들은 ‘까마귀 형제‘라 부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형제는 가난 따위 신경 쓰지 않으며 항상 씩씩하고 밝게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까마귀 둥지가 있던 나무가 베이게 되고 그 자리에 피자가
by 김수정 에디터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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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김환기, 색채의 미학展 [전시, 환기미술관]
2017 환기미술관 특별전 -김환기, 색채의 미학- 〈김환기, 색채의 미학〉전은 ‘색’으로 발현되는 김환기의 예술세계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기획된 전시이다. 김환기는 자신만의 고유한 조형을 탐구하고 깊이 있는 서정의 울림을 위해 색으로 구현되는 효과를 부단히 연구하였고, 이를 창작의 전 과정에서 다채롭고 과감하게 사용하였다. 특별히 ‘푸른색’은 그의 전
by 장미 에디터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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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암보암2.0] 반 고흐의 작품 속에서 반 고흐를 만나다
이제는 우리가 무너져내린 그를, 너무 많이 느꼈던 그를, 외로웠던 그를 마음껏 사랑해줄 차례라고, 영화는 말한다.
늦었다. <보암보암>의 주제로 미리 점찍어 둔 소재로 오피니언이 올라온 것을 발견했다. 컨텐츠를 바꿀까말까. 이미 놓쳐버린 기회인지, 개성을 살려볼 수 있는 기회인지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은 ‘러빙 빈센트’ 이 다섯 글자를 노트북 화면에 하나하나 찍어 눌러보았다. 초등학교 때 동네 서점을 가는 걸 좋아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책이 가득한 공간에 앉아 있
by 반채은 에디터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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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쳤다 인정하면 즐겁다! [루나틱]
그래, 이 미친 세상에서 미쳤다 인정하는게 뭐 대수인가. 나는 미쳐서 즐겁다!
10년 전, 부모님과 함께 루나틱을 매우 재미있게 관람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다. 그 때의 나는 과연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을까, 생각해보면 그런 생각을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어리다. ‘루나틱’의 ‘마음치료’라는 주제에 공감할 수 있었다기보다는, 배우들의 연기가, 코스프레 뮤지컬이라는 연출방식이 흥미로웠던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by 류승희 에디터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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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랑을 소묘하다 _ 연극 '사랑에 관한 5가지 소묘'
사랑은 뭘까? 우리 대부분이 하고 있지만, 모두가 관심 있지만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정확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사랑은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대중적이지 않은 것이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지만, 그들의 사랑 경험은 다 다르고 개별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이 곳에 20년 동안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해온 소극장의 뮤지컬이 있다. ‘사랑에 대한
by 손민경 에디터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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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사이트 영화기행, '영화로 문화를 만나다.' [문화 전반]
"가장 대중들에게 다가서기 쉬운 미디어, 영화를 통해 해외 여러 나라의 문화를 엿보다." 지난 11월 중순, 저는 쌀쌀해지던 겨울 바람을 뚫고 상암동 오펜(O’PEN) 센터에서 열린 <인사이트 영화기행>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습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KOFICE)와 CJ E&M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인터넷에서 사전으로 참가신
by 고혜원 에디터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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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겨울인데 옆구리 시리지 않으냐고요? [문화전반]
연애는? 결혼은?에 대한 새로운 답변을 제시해 본다.
“우리 OO이는 연애 안하나? 남자/여자 친구 없어?” (동성애는 안중에도 없고 이성친구를 이야기하곤 한다는 점도 매우 슬픈 지점이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면, 또 명절에 친척들을 만나면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겨울이 되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요즘은 더 심하다. 급하게 소개팅이라도 주선해준다는 사람도 있고, 이러다 솔크(솔로크리스마스)를 맞는 거 아
by 송아현 에디터 2017.12.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