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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중국전문가의 녹록치 않았던 현장경험 - 도서 "중국진출 새로운 접근방식"
나라대 나라의 외교관계는 절대 녹록지 않다. 수많은 이해관계와 국제법이 얽혀있다.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시 단순히 민사상의 문제로 보는 그런 간단한 트러블이 아니다. 우리는 앞으로 중국과의 관계발전을 통해 개인의 중국 진출에도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지 심사숙고하여 결정해야 할 것이다.
2017년, 한·중수교 25주년을 맞이하였고 이제 곧 다가올 2018년에는 26주년을 맞이한다. 그동안 중국과의 긴장과 완화 관계를 끊임없이 유지했지만, 사실상 중국과는 어느정도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2016년 7월 THAAD 배치를 전격 선언하면서 중국과의 관계는 외교, 정치, 경제, 문화를 넘어 연예인들의 한류활동까지 적
by 우정연 에디터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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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전시]
어느덧 2017년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 연말에는 시간이 참 빨리 간다는 생각과 함께 이룬 것이 별로 없다는 후회감에 젖어 든다. 그렇다고 계속 낙담할 수 없는 노릇이다. 이 심란한 마음을 전시회로 달래볼까 한다. 현재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는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를 진행하고 있다. 알렉산더 지라드(1907-1993)는 20세
by 정바름 에디터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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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다양성의 가치 – 도서 ‘다르면 다를수록’ [문학]
자연이 인간에게, 인간이 인간에게
최재천 교수의 이름을 처음으로 만났던 때가 언젠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어디서 보았는지는 기억한다. 국어교과서의 한 글이었다. ‘황소개구리와 우리말’이라는 글에서 외래종의 도입으로 인한 생태계파괴를 언어 생활과 연결시켜 설명했다. 이 글도 그렇지만 최재천 교수는 특정 분야에 고립된 학자의 느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질문을 던지는 지식인이다. 그런 그가 자연
by 김마루 에디터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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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음악으로 돌아보는 2017년 - 上
음악은 시절을 기억하게 한다
음악은 시절을 기억하게 한다. 무심코 음악을 들었을 때, 그 음악을 들었던 과거의 감정과 상황, 행동들이 떠오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것을 숙지감정이라 부른다. 과거에 겪었던 일을 다시 경험할 때에 그것을 이미 경험한, 익숙한 것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다. 나에게도 이러한 음악이 여럿 존재한다. 게임에만 빠져있던 중학생과, 입시로 스트레스 받던 19살
by 김수민 에디터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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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국의 저승은 어떤 곳일까 - 신과 함께 [영화]
영화 신과 함께와 웹툰 신과 함께 이야기
가장 강렬한 느낌을 받은 웹툰은 뭐가 있을까? 각자 다르겠지만 네이버 웹툰의 [신과 함께]와 [죽음의 관하여]였다. 12월 20일 웹툰 [신과 함께]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개봉했다. 영화의 이름은 웹툰의 이름과 같은 [신과 함께 – 죄와 벌]이다. 웹툰 [신과 함께]는 한국 신화를 다룬 대표적인 작품이자 주호민 작가의 최고의 역작이라고 칭송 받는다. 웹툰은
by 이종국 에디터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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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의 실수를 그들이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며 : 도서 '중국진출 새로운 접근방식'
내가 적당히 어렸을 때, 즉 2000년대에 배웠던 중국은 지금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가짜들이 넘치는 나라, 장기매매의 두려움에 떨어야 하는 나라, 공기가 좋지 않은 나라 등 부정적인 인식들이 크게 자리잡고 있었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기술력이 넘쳐나고, 좁은 나라에서 인재들이 많이 나오는 나라라고 교육을 받아왔다. 물론 교육 받았던 모든 지식들이
by 맹주영 에디터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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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특별함'이 더는 특별하지 않기를 : 위대한 쇼맨 [영화]
특별해도 괜찮다. 자신의 '특별함'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을 넘어서, '특별함'이 더는 특별하지 않은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기대해본다.
할리우드의 꽃,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이 개봉했다.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은 '라라랜드', 시각적으로 화려한 장면들을 관객에게 선사했던 '미녀와 야수' 제작팀들이 만난 영화라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받았다. 필자 또한 뮤지컬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고 '라라랜드', '미녀와 야수'를 인상 깊게 봤던 터라 기대를 안고 개봉하자마자 이 영화를 봤다. '
by 조수경 에디터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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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과학과 감성이 어우러진 < 다르면 다를수록 > [문학]
과학과 감성이 어우러진 자연 에세이라는 소개 글을 보고, 바로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주변의 모든 것들에 대해 날카롭게 그리고 따뜻하게 풀어냈을 것이란 기대가 들었기 때문이다.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이지만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던 존재들을 < 다르면 다를수록 >을 통해 만나보고 싶다. 약육강식인가 공생인가. 생태계에 대해 여러
by 고지희 에디터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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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다양함의 교차 그리고 그 속의 '알렉산더 지라드:디자이너의 세계展' [전시]
하나의 전시란 어떠한 작가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면서도 또 한 편으로는 그를 기억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역시 나를 포함해 그를 잘 모르던 사람들에게는 20세기 디자인사를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이라는 그에 대해서 알려주고, 또 그의 삶을 응축해놓은 구성을 통해서 더욱 깊은 이해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
by 정다빈 에디터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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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치북] 이태원에서 강릉까지
4학년인
2017년 3월 12일 일요일 호주로 워킹홀리데이 가는 과친구와 마지막으로 이태원에서 만났다. 과동기 4명과 함께 1차로 간단하게 맥주를 먹고 2차로 전집에서 막걸리를 먹던 중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친구가 뜬금없이 "바다갈까?" 놀랍게도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고 우리는 새벽에 차를 타고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으로 무작정 떠났다. 우린 2명의 휴학생과 나머지는
by 손은아 에디터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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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디자이너의 세계가 궁금하다면, 알렉산더 지라드展
'디자인'을 막연히 동경하던 시절, 디자이너는 어떤 생각과 감상으로 작품을 만드는 것인지 궁금했다. 어떤 것에 영감을 받아, 아이디어와 컨셉을 떠올리고, 멋진 디자인이 탄생하는지 디자이너들의 세계를 알고싶었다. 이번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전시회가 기대되는 이유는, 디자이너, 건축가, 스튜디오 기획자 등 다방면에서 활약한 디자이너의 작품들을 볼
by 이소영 에디터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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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79] 힘이 되는 인생속담 쓰담쓰담 영어속담
스승 같고 친구 같은 영어 속담이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줍니다!
힘이 되는 인생속담 쓰담쓰담 영어속담 - 영어속담 멘토링북 - <문화초대 일자> 힘이 되는 인생속담 쓰담쓰담 영어속담 2018.01.10-12 수-금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12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2.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