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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바람이 불어오는 곳 [뮤지컬, 성수아트홀]
故 김광석을 기리며
바람이 불어오는 곳 - 어쿠스틱 뮤지컬 - 故 김광석을 기리며 <시놉시스> 바람 밴드가 20년만에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다시 부른다. 바람 밴드는 1990년대 중반 대학의 한 동아리방에서 시작했다. 이풍세 등 5명이 노래에 대한 열정만으로 뭉친 것이다. 캠퍼스의 낭만이 살아 있던 시절, 이들은 그 안에서 사랑을 하고 노래에 대한 꿈을 꾸며 대학가요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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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예술은 멈추지 않고 또 다른 걸음을 걸을 것이다.
[Review]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예술은 멈추지 않고 또 다른 걸음을 걸을 것이다." 저자 최도빈 출판 아모르문디 발매 2016.10.17. 예술에 대한 고민의 시작 사실 리뷰를 할 때가 가장 어려운 분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은 정말 단순하게 작가와 독자가 텍스트를 사이에 두고 대화를 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조명이나 무대,
by 고혜원 에디터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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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청춘과 황혼의 무게에 대하여 [여행]
슬로베니아,류블라냐에서
▲ 류블라냐의 전경 교환학생의 신분으로 암스테르담에서 학기를 마친지 10일째, 내내 친구들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를 여행하다 마침내 홀로 슬로베니아에 도착했다. 43kg에 159cm, 체구가 작고 마른 만큼 힘도 없는 나는 암스테르담에서부터 25kg짜리 몸집만 한 캐리어를 끌고 다녔다. 트램이나 버스에 오를 때는 주변 사람의 도움이 없이는 힘들었고 평
by 이자연 에디터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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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새로움을 꿈꾸기 위해 :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도서]
우리는 늘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꾼다. 오르지 않는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보다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 더 많은 지식을 쌓기 위해서, 더 좋은 집과 차를 얻기 위해서. 삶의 그 어떠한 방면에서도 우리는 늘 ‘보다 나음’을 꿈꾸며 미래를 그리고, 노력해나가고 있다. 비단 개인적인 이야기만은 아니다. 우리는 ‘보다 나은 사회’를 늘 열망하고 있지 않은가.
by 김수민 에디터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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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든 이의 이야기 - 비교 [기타]
모두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
이 이야기는 모두가 할 수 있지만 내 목소리와 글로 전달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기에 그 이야기를 오늘 해보려고 해. 그러나 이야기의 주인공은 누구나 가능하니 마음껏 생각하고 음미해도 상관없어. 오히려 이 이야기를 읽고 같이 공감해준다면 더없이 좋은 글이 될 것 같아. 가까운 언니나 친구가 이야기한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읽어줬으면 좋겠어. ▲이 노래를 배경음악삼
by 백지원 에디터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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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직 기다리고, 그저 기다린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고도를 기다려야지', '참, 그렇지'
문제는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가 뭘 해야 하는가를 따져보는거란 말이다. 우린 다행히도 그걸 알고 있거든. 이 모든 혼돈속에서도 단 하나 확실한게 있지. 그건 고도가 오기를 우린 기다리고 있다는 거야. - 블라디미르 좀 어려운 내용의 책일 수도 있다. 사무엘 베케트의 작품 '고도를 기다리며'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는데, 부조리극의 고전으로 사람들에게 널리널리
by 김승아 에디터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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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구보타 히로지, 흑백과 필름사진, 사람과 풍경사진 사이 어딘가 [시각예술]
학고재 갤러리에서 이번 주 일요일 22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구보타 히로지展. 학고재 갤러리 같은 경우 작년 팀 아이텔 전시 때문에 알게 되었고 그때 시기를 놓쳐 못 가봤기에 꼭 가보고 싶은 갤러리에 이름을 걸어둔 곳이었고, 이번에 좋은 전시가 진행되어서 다녀왔다. 흑백과 컬러의 시선차이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이나 앙드레 케르테츠의 사진들을 보며 생각했던 건
by 신승욱 에디터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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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작품 뒤의 작가를 바라보다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현대예술은 어렵지만 '어렵다'는 생각의 벽을 넘어 현대예술이 주는 감동을 느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관객이 더 부지런해져야 하는 예술이라서 매력적이지만 그만큼의 대중성의 한계도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퉁명스러움으로 작가와 관객이 함께 성장하리라 믿는다.
[Review] 작품 뒤의 작가를 바라보다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퉁명스러움으로 성장하는 작가와 관객 <현대예술은 어렵다. 책을 완독하고 현대예술에 더욱 관심이 생겼지만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내게 현대예술은 여전히 어렵다. 어렵게 느껴지는 까닭은 다음과 같다. - 메세지를 이해하지 못함 - 메세지의 배경을 이해하지 못함 그러나 위의 이유 때문에
by 김나연 에디터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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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두 다르기 때문에 아름답다 [기타]
우리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아름답다.
나는 내향적인 사람이다. 생각이 많고, 예민하다. 자주 복잡한 감정에 시달린다. 어렸을 때는 항상 주늑 들어 조용히 구석에 있었다. 이런 내 모습을 부모님은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좀 더 당당했으면 좋겠고, 자기주장도 또렷했으면 좋겠고, 더 쾌활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소심한 내 모습을 보시면 그러면 안 된다면 꾸중을 하시기도
by 김하늘 에디터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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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끝없는 기다림을 느끼는것 [공연]
기다림에는 끝보다 중요한 게 있다
고도를 기다리며의 막이 올랐다. 사무엘 베케트의 작품을 알던 사람들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작품이 될 것이다. 이미 접했던 사람들에게는 과거의 경험과 느낀 견해들이 변화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고,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부조리극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기다림'에 대해 말한다. 끝없는 기다림에 대하여. 기다
by 강인경 에디터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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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Goodbye JBJ, 우리의 새로운 시작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Just Be Joyful, 그들의 아름다운 데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 시인의 <꽃>이 꼭 알맞은 이들이 있다. 팬들의,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아이돌 JBJ의 이야기이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연습생 7명을 향한
by 김수민 에디터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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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14. 혼자 있어도 괜찮아 : 이소연
잔잔한 멜로디 위로 적당한 쉼표가 놓여 있었던 그 날의 악보가 아직도 생생하다.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조금 지쳐있었던 어느 저녁이었다. 그제도, 어제도, 눈을 뜨고 다시 감을 때까지 그동안 벌려 놓은 일들과 어제의 내가 미뤄놓은 것들을 무마하느라 시간에 쫓겨 지친 하루를 보냈다. 문득 ‘생각하는 대로 산다기보다 지금 내가 사는 대로 생각하고 있는 건 아
by 성지윤 에디터 2018.04.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