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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5/7) 손 없는 색시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손 없는 색시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우리의 위로가 공허한 울림이 되기 전에 이번 작품 <손 없는 색시>는 전쟁에서 남편을 잃은 슬픔 때문에 손으로 항상 자신의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는 색시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런 색시의 어려운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색시의 손은 더 이상 색시의 아픈 가슴을 만지기 싫다며 스스로 떨어져 나와 떠나 버린
by 장혜린 에디터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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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족의 의미, 특별한 저녁식사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기
가족.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한 울타리에 있지만 각자 사는 방식은 가족마다 다르다. 그만큼 가족끼리 먹는 식사에 대한 의미도 다를 것이다. 우리가족 역시 각자가 지내고 있는 삶이 다르다보니 어느새 밥 한끼 먹는것이 굉장히 특별한 일이 되었다. 평일에는 각자의 일을 열심히 하고 주말에 가족이 모여 옹기종기 먹는 식사가 꽤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아
by 김지연 에디터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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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극단 산울림 : 고도를 기다리며 - 산울림 소극장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극단 산울림 제 159회 정기공연- by. 사뮈엘 베케트 2018.4.19 ~ 5.20 산울림 소극장 산울림의 고도는 세계의 고도! 매년 봄에 공연되는 산울림의 든든한 대표작. 임영웅 연출의 <고도를 기다리며> 극단 산울림 1969년 12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사뮈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한국 초연. 어렵고 난해한 연극으로만
by 김지선 에디터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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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 편의 시와 같은 이야기, 인형극 '손 없는 색시' -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연극]
<손 없는 색시>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작/경민선 연출/조현산 2018.04.26 ~ 05.07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한편의 시처럼 펼쳐지는 삶의 이야기 기존 손 없는 색시 설화에서 손이 부재하고 재생하는 방식을 손이 스스로 떨어져 나간다는 상상으로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재탄생 떨어져 나간 색시의 손을 좇는 여정이 상처와 불행을 기꺼이
by 김지선 에디터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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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보라색 지점 - 박민경 개인전 [시각예술, 스페이스 만덕]
박민경 개인전 보라색 지점_자리에 대한 탐구 스페이스 만덕은 2018년 4월 13일(금)부터 4월 29일(일)까지 2018 스페이스 만덕 작가공모에 선정된 박민경의 <보라색 지점_자리에 대한 탐구>전을 개최한다. 대학 졸업 후 지속적으로 ‘자리 잡기’를 요구하는 사회에서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질문은 박민경의 드로잉, 회화, 설치, 영상작품으
by 위나경 에디터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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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래도 우리는 한 가족. '특별한 저녁식사' [연극]
연극< 특별한 저녁식사 >는 요즘 현대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족의 소외, 단절 등의 안타까운 이야기들을 너무 무겁거나 어렵지 않게 풀어내며, 관객들의 많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가족과의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느껴지는 요즘,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소중하고 감사한 가족의 존재는 다같이 웃고 떠드는 식사시간이 더욱 그립고, 아쉽게 느껴진다. 연극을 보며 그 동안 바쁘다고 미뤄뒀던 가족과의 식사. 다같이 옹기종기 모여 매일은 아니어도 가끔씩은 가장 편하고, 행복한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눠보는 건 어떨까.
Prologue. 이제는 밥 한 번 같이 먹자라는 말이 안부를 주고 받는 흔한 인사말이 되어버린 지도 오래인 요즘, 가족과의 식사는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 가족과 밥 한 끼 같이 나눠 먹는 식사는 이제 무언가 새로운 특별함이 있으며. 식사 그 이상으로 많은 의미를 담아 더욱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그렇게 밥 한 번 먹자는 인사는 우리가
by 차소정 에디터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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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단지] cage
동물원속 동물들에 관하여
illust by 선영 자유로워야 할 대상이, 어딘가에 구속되어 있을 때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초원을 꿈꾸지만, 그들에겐 높디 높은 철창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그들의 그림자를 거두어줄 날을, 오늘도 간절히 원합니다.
by 박선영 에디터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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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꿈과 사랑. 당신은 무엇을 택할 건가요? 'LALA LAND' [영화]
꿈과 사랑, 당신의 선택은?
Behind these hills I'm reaching for the heights And chasing all the lights that shine And when they let you down You'll get up off the ground As morning rolls around And it's another day of sun When t
by 김지현 에디터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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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도를 기다리며'가 현대사회에 던지는 질문 [공연]
1953년 발표된 <고도를 기다리며>는 대표적인 '부조리극'이다. 우선, 이 작품은 일반적인 희곡의 서사구조에서 완전히 비껴나 있다. 두 인물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이 하릴없이 오지도 않는 '고도'를 기다린다는 내용이 전부다. 기승전결도, 논리도 없다. 대체 이들이 고도를 왜 기다리는지, 얼마나 기다릴 것인지, 그리고 무엇보다 고도가 무엇인지조차 밝혀지지
by 박진희 에디터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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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 고등래퍼2 > 김하온, 하늘빛을 온누리에 펼치는 여행가 [음악]
꿀벌같은 옷. 뻐꾸기 둥지같이 부시시한 머리. '진리를 찾아 얻은 것을 바탕으로 저만의 예술을 하고 싶은 만18세' 라는 말로 자신을 소개하며 명상나라 사절단처럼 등장한 김하온. 흑마법 아우라를 풍기며 심드렁하게 앉아있는 병재의 옆자리에 앉아 헤실대던 그는 병재에게 시덥잖은 질문을 하는 사람에 불과했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가면 갈수록 하온바라기 병재의 모
by 장지원 에디터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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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특별한 저녁식사 [공연]
제목과 시놉을 봤을 때는 방속국 pd가 와서 촬영하는 것 때문에 억지로 친한척을 해야한다는 내용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예비 사위가 와서 노력을 하다니 훨씬 더 정다운 얘기지 않은가. 특별한 저녁식사는 개인플레이 가족들이 몇 년 만에 만나서 어색하게 있는 자리였다. 나는 캐릭터들이 너무나 불편했다. 내가 락을 좋아해서 그런가 과하게 락스피릿을 회화화하는 것
by 최지은 에디터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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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부드러운 재즈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음악]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의 소유자, 스테이시 켄트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미세 먼지로 가득했던 회색 하늘이 점차 파란빛을 띄기 시작했다. 저번 주까지만 해도 비가 내리고 찬 바람이 불었는데 거짓말처럼 해가 쨍쨍하고 꽃 냄새 가득 실은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바람에 라일락 꽃향기가 섞여나는 봄이면 필자는 어김없이 생각나는 가수가 있다. 대부분, "봄"이라고 하면 벚꽃 좀비라고도 불리는 장범준의 벚꽃엔딩을 예상했을 것이다.
by 이영진 에디터 2018.04.2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