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iew] (~10/14)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공옥진의 병신춤 편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공옥진의 병신춤 편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공옥진 여사의 서민적이고 신명나던 익살과 해학의 놀이판 '병신춤'이라니 이름이 재미있고 독특하다. 익살스런 표정과 춤, 해학이 넘치던 노래로 서민들의 희노애락을 담아냈던 1인 창무극의 선구자, 공옥진 여사는 '병신춤'과 '동물춤'으로 이름을 떨쳤다. 그녀는 1970~
by 장혜린 에디터 2018.10.02
-
[Preview] 한국의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 '궁:장녹수전'
한국의 정서가 담겨있는 전통공연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문화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전통 공연 제작극장인 정동극장의 역할은 한국 문화를 대중화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문화 발전과 문화 관광 활성화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러한 정동극장이 이번에 꽤나 흥미러운 작품을 올린다. 바로 '궁:장녹수' 전이다. 여러 외국 작품이 한국에서 자리를 잡으며 언
by 진실 에디터 2018.10.02
-
[Review] 수상한 나무들, 하지만 진짜야!
수상한 나무들의 진짜 이야기 - 이건 진짜다!
우여곡절 끝에 책을 만났다. (책 값보다 비싼 택배비를 내고 싶지 않다면 무인택배함 문자를 자주자주 확인하자.) BIZARBRES, BIZZARE와 ARBRE를 합친 단어가 이 책의 원제 중 첫 단어다. 프랑스어로는 묘한/이상한, 나무라는 뜻이다. 그래서 한 장을 넘기면 한 마디가 더 나온다. 여기까지가 원제. ‘mais vrais!’ ‘하지만 진짜야!’
by 김나연 에디터 2018.10.02
-
[Preview] (~12/29) 궁:장녹수전 @정동극장
궁:장녹수전 - 조선의 위험한 신데렐라 - 요부(妖婦) 장녹수라고? 이젠, 예인(藝人) 장녹수라 불러다오! 야망을 가진 여인이자 뛰어난 가무로 왕을 유혹했던 장녹수 나라마다 시대를 풍미했던 여인들이 있다. 그녀들 중에는 경국지색의 빼어난 미모를 지닌 여인들만 있던 것이 아니다. 눈에 띌 만한 미인이 아니었지만 본인만의 독특한 매력과 뛰어난 재능으로 사람들의
by 장혜린 에디터 2018.10.02
-
[Opinion] 성공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 아웃라이어 [도서]
아웃라이어가 되기 위한 두 가지 조건, 기회와 유산
1만 시간의 법칙은 많은 자기 계발서적과 TV 교양 프로그램에서 여전히 쓸모 있는 법칙이다. 이 법칙은 ‘어느 분야에서든 세계 수준의 전문가, 마스터가 되려면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는 신경과학자 다니엘 레비틴의 연구결과에 따른 것이다. 본래 연구의 목적과 결과는 매우 신선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었으나, 한국사회에 들어와서는 그 의미가 상당히 변질
by 최희선 에디터 2018.10.02
-
[Opinion]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 인사이드아웃 [영화]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에 대하여
오래전에 봤던 애니메이션 영화라 내용이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정도였다. 언젠가 다시 봐야지 하고 계속 미뤄두고 있었는데 이제야 보게 되었다. 역시 언제 보아도 사랑스럽고 볼 때마다 픽사의 상상력에 놀라는 작품이다. 모든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감정 컨트롤 본부가 있다. 그 안에는 기쁨과 슬픔, 까칠, 분노, 소심 다섯 가지의 감정들이 열심히 일을 하며 그 사람
by 신예진 에디터 2018.10.02
-
[청춘] 내가 나로 살아가기
나는 아마 끊임없이 '나'로 살아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나는 아마 끊임없이 '나'로 살아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나는 끊임없이 누군가가 정한 기준에 나를 맞춰야 한다는 시선에 시달릴 것이고 그리고 또 한번 끊임없이, 나는 그 기준이 주는 묘한 안정감과 끝내 알 수 없는 현실 속에 그저 파묻히고 싶어 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지라도 끊임없이 나는, 내가 '나'로 살아가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다. 그것
by 김영임 에디터 2018.10.01
-
[Opinion] 여기가 네 집이야, 언제까지나. [영화]
여름을 보내며.
아버지는 같지만 어머니는 다른, 쉽게 말해 ‘이복동생’이라는 소재가 아주 낯설지는 않다. 흔히 ‘막장’드라마라 불리는 자극적인 이야기의 단골 소재로는 더욱 익숙하다. ‘이복동생’의 존재를 받아들이는 주인공은 모습은 언제나 혼란스러워 보인다. 당연한 일이다. 과연 그 아이는 나의 가족일까? 그렇다면 또 가족이 아닐까? 세 자매, 아니 네 자매 이러한 물음에
by 조연주 에디터 2018.10.01
-
[Preview] 궁, 장녹수전
" 조선의 신데렐라, 장녹수 요부(妖婦)? 조선 최고 예인(藝人)? " 가난해서 시집도 여러 번 가고 자식까지 둔 여인이 왕에게 발탁되어 궁궐에 들어간 여인, 바로 장녹수(張綠水). ‘연산군’ 하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인물 장녹수는 흥청(興淸)이라는 기생 출신에서 일약 후궁의 지위에까지 오른 연산군 시대의 신데렐라였다고나 할까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공연
by 김은경 에디터 2018.10.01
-
[프리뷰 URL 취합] 2018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 내한공연
때로는 흥겹게, 때로는 로맨틱하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다채로운 감성
2018 치히로 야마자키 +루트14밴드 내한공연 - 밤하늘의 트럼펫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01
-
[2018년,스페인,맑음] 준비하다 #2. 찾아가는 것과 떠나오는 것
2018.8.27. 흐림 -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설렘인지 두려움인지 알 수 없는 여러 빛깔의 감정들이 한데 뒤섞여 오늘 하늘처럼 우중충한 회색빛이 되었다. 그 덕에 오랜만에 펜을 들고 진짜 일기장에 글을 써본다. 내일이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교환 생활이 시작하는 날, 출국하는 날이다. 떠나는 날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감정들을 느
by 이영진 에디터 2018.10.01
-
[Preview] 춤으로 흐드러지다, <궁: 장녹수전>
Preview <궁: 장녹수전> 안무 정혜진 연출 오경택 작가 경민선 이미 좋지 않은 인식이 지배적일 때, 그 이미지를 바꾸는 데에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그것이 오랜 시간 공공연하게 인정되어 온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 긍정적인 것에서 반대로의 변화보다 까다롭게 느껴지는 이 시도는 확실한 장단(長短)을 갖는다. 오래되고 강한 인식일수록
by 염승희 에디터 2018.10.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