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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작품을 고르는 관객의 철학 [문화 전반]
좋은 작품이 되기 위해서는 예술가들의 협업이 필요하다.
누군가 괜찮은 작품을 고르는 법을 물어본 적이 있다. 제일 대중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관람평이다. 볼 영화를 선택할 때 평론가와 관객평가를 검색하고 고르듯이 공연 또한 그렇다. 다만 개봉 당일 영화와 초연으로 올라오는 공연은 아무런 정보가 없어 도박해야 한다. 이런 경우에는 배우들과 감독의 이전 작품을 살펴볼 수밖에 없다. 폭탄을 피하는 몇 가지 방법 배우나
by 한민정 에디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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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ulist] 나는 나의 상처보다 큰 존재였다.
illust by 유진아 괜찮다. 모든 게 다 무너져도 괜찮다. 너는 언제나 괜찮다. 당신의 상처보다 당신은 크다. 정혜신 - 당신으로 충분하다. 내가 닥친 시련들과 받은 상처들은 언젠가는 나를 덮쳐올 거라 나를 무섭게 뭉개버릴 것이라 생각했다. 언제까지 상처에 힘들어해야 하나 잊을만하면 생각나고 잊고 싶은데 생각이 났다. 이 괴물은 나보다 엄청 클 것이라
by 유진아 에디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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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간이 멈춰있는 책방 , 파주 '블루박스' [문화공간]
처음으로 파주 출판단지에 가봤다. 주변에 출판사, 인쇄소 등 출판 관련 기업들이 많이 있었다. 신기했던 게 출판도시답게 북카페가 많았다는 점. 대외행사 중이어서 개인행동을 하지 못했지만, 자유시간이 있었다면 가봤을 곳이 많았다. 출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가보면 좋은 곳이었다. 주말이라서 사람이 많을 줄 알았지만, 예상외로 한산했다. 조용하고,
by 오지영 에디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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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불안에서의 자유
나비가 된 애벌레
불안에서의 자유 - 불안에 대한 통합예술치료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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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금호아트홀 기획공연 '아름다운 목요일'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연주될 구체적인 작품은 공연 당일 연주자에 의해 결정되어 발표될 예정입니다.” 피에르 앙타이의 하프시코드 공연을 보기 전 프로그램을 살펴보는데 곡 제목들 사이에 적혀있던 한 문장이다.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이 바뀔 수 있다는 안내문은 종종 볼 수 있지만 당일 연주자에 의해
by 정나원 에디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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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풀밭을 걷는다.
내게 바람이 스치고 햇살이 닿는다.
이제 나에게 사랑이란 보고싶으면 달려가서 끌어안는 것이 아니다. 있는 자리에서 그 사람을 느끼면 되는 것이다. 알 것 같다. 사랑이란 피부에 있는 것이 아니고 공기 중에 있는 것이다. 그를 생각하면 나를 둘러싼 공기가 따뜻해진다. - 정현주, <그래도, 사랑> 중앙북스, 2013 풀밭을 걷는다. 바람에 흩날리는 풀이 내 발을 간지럽힌다. 마치
by 김영임 에디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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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나'라는 브랜드
크리에이터의 가치를 높이는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가는 법. 나를 만들고, 알리고, 넓히기
'나'라는 브랜드 -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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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하프시코드를 알아가다.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평소 바흐의 브란덴브르크와 하프시코드 콘체르토를 즐겨 들으며 매번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을 고를 때 하프시코드 연주 곡은 꼭 들어간다. 콘체르토 속 하프시코드의 음률은 그동안 평소 듣던 클래식 음악과는 확연하게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같은 콘체르토이지만 하프시코드 연주와 현악기의 연주의 차이는 매우 크다. 현악기는 부드럽고 풍부한 느낌을 주지만 하프시코
by 장세미 에디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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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하프시코드로 들려주는 바로크 음악의 선율 -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금호아트홀
"하프시코드로 들려주는 바로크 음악의 선율"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Intro. 내용에 앞서 여름의 뜨거웠던 열기가 차츰 식어가는 9월의 끝자락에는 2018년 금호아트홀이 엄선한 세계적인 바로크 음악 명장들을 차례로 만나보는 [바로크Sinature]시리즈 두 번의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독보적인 하프시코디스트
by 장혜린 에디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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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베르나테트 프루키에의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도서]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 REVIEW ***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베르나데트 푸르키에 글 / 세실 감비니 그림 / 권예리 옮김 분야: 유아, 어린이 / 과학, 생물학 / 그림책 정가 13,000원 / 발행일 2018년 8월 31일 ISBN 979-11-961389-1-2 77480 갈색 봉투로 감싸진 택배가 도착했
by 정선민 에디터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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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답장이 무진장 느린 자의 항변 [기타]
23살인 나는 60대의 모바일 사용습관을 지녔다.
아마 6월쯤이었을 거다. 용산 CGV에 갔다가 한강대교를 넘어오는 버스 안에는 사람이 가득 차 있었다. 그 중의 한 명으로서 앞문 바로 뒤에 낑겨 있던 나는 무심코 창밖을 봤다가 속으로 탄성을 내질렀다. 노을을 받아 붉은 빛으로 물들어가는 한강 위로 아카시아인지 뭔지 모를 하얀 꽃잎이 흐드러지게 수놓아지고 있었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신비로움이었다. 주변
by 박민재 에디터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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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에르 앙타이 Pierre Hantai, Harpsichord
" 피에르 앙타이의 소박함 속에 열정 " 지난 20일, 추석연휴를 바로 앞둔 시기라 그런지 서울시내의 저녁시간은 평소와 다르게 차분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호아트홀은 10년만에 다시 방문한 하프시코드의 거장 '피에르 앙타이'의 모습을 보기위한 많은 청중으로 가득찼습니다. 하프시코드라고도 하는 쳄발로의 독주는 흔하게 만나기 어려운 무대인데요, 그래서인지
by 김은경 에디터 2018.09.2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