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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글쓰기라는 감옥, 글쓰기라는 구원
모든 이야기는 영혼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로는 영혼이 몇 개의 디테일에 불과하고 때로는 문장 하나에 담기기도 하지요.
[Review] 글쓰기라는 감옥, 글쓰기라는 구원 김해서 박찬욱의 영화 <아가씨>에서 히데코가 애인 타마코를 향해 뱉는 독백과 같은 대사가 있다.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는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먹던 것만 먹고, 읽던 책 장르만 읽는 아주 지루한 사람이다. 왠지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그러나 아주 부끄럽고 거창
by 김해서 에디터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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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카소는 왜 피카소일까, 피카소와 큐비즘
피카소가 왜 피카소인지 배경설명을 해주는 친절한 전시회
피카소와 큐비즘 - 파리시립미술관 소장 걸작선 - 일자 : 2018.12.28 ~ 2019.03.31 시간 11:00~19:00 (18:20 입장마감) *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12월 31일, 1월 28일 2월 25일, 3월 25일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티켓가격 성인 15,000원 청소년 12,000원 어린이 10,000원 주최 서울센터뮤지엄
by 고다원 에디터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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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영화의 심장소리II
영화 속 사랑과 인생 이야기
영화의 심장소리II - 순간이 모여 인생이 된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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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문학의 가치는
지금 이 순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감옥'이라니! 어찌 이렇게 내 마음을 완벽하게 표현한 책 제목일까 싶었다. 세계적인 작가에게도 글쓰기란 감옥같은 존재구나, 하물며 '작가'를 직업으로 삼아 '글쓰기'를 그것도 잘 해야하는 그에게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야 나와 비교할 바가 아닐 것이라고 믿으면서도 어떠한 위안이나 동질감 같은걸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by 이승현 에디터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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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낯설지만 기분좋은 새로움
Review 전시 <피카소와 큐비즘> 큐비즘의 입문서 전시장에 들어설 때까지만 해도 과연 이 전시를 통해 큐비즘과 가까워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내가 알고 있던 아주 일부 입체주의 작품들을 토대로 생각해봤을 때, 나에게 '큐비즘'은 곧 '난해함'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전시를 통해 큐비즘이 어떤 시대적 맥락 속에서 탄생했는지, 어떻게
by 박예린 에디터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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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상 속 세상, 심즈 [게임]
심즈의 세상은 내가 바라보지 않을 때에도 존재하는가?
Overview 심즈가 악마의 게임으로 유명하잖아. 친구의 말에 그게 무슨 소리냐며 웃어넘겼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가 바로 그 악마에게 붙잡힌 재물이 아니었나 싶었다. <심즈1>부터 <심즈4>까지, 17년동안 심즈를 하는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말이다. 친구의 언급에 오랜만에 <심즈 4>를 플레이했다. <심즈&
by 연승현 에디터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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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삶과 예술의 이야기, CA 디자인 매거진
디자인은 이미지이다. 그리고 이미지가 세상을 지배한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처음 알게 된 CA매거진. 나는 미술 전공생은 아니지만 요즘 매거진을 즐겨 보고 있어 디자인 매거진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서 CA매거진을 보게 되었다. 디자인 매거진답게 표지부터 황금 돼지해 그림과 함께 굵직한 HAPPY NEW YEAR 글자, 스르륵 펼쳐봤을 때 눈에 들어오는 큼지막한 글자들과 알록달록한 색감이 말 그대로 취향저격이었
by 정효주 에디터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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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1명 배우, 11개의 의자가 만든 비극
보이첵은 의사 명령에 따라 매일 완두콩만 먹고, 소변량이나 감정의 상태를 점검당한다. 가난하기에 결혼식도 올리지 못하고 시키는 대로 밖에 할 수 없는, 삶의 희망도 가질 수 없는 나약한 인간 보이첵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정신착란 증세를 보인다. 어느 날, 한 가설무대에서 악대장은 보이첵과 함께 온 '마리'에게 눈독을 들이고 의사들과 중대장은 나약하기만 한 보이첵을 향해 인간으로서 가치 없음을 놀리기만 한다. 사회적 약자 입장에서 보이첵이 경험하고 있는 삶을 공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이첵은 의사 명령에 따라 매일 완두콩만 먹고, 소변량이나 감정의 상태를 점검당한다. 가난하기에 결혼식도 올리지 못하고 시키는 대로 밖에 할 수 없는, 삶의 희망도 없는 나약한 인간 보이첵 이야기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정신착란 증세를 보인다. 어느 날, 한 가설무대에서 악대장은 보이첵과 함께 온 '마리'에게 눈독을 들이고 의사들과 중대장은 나약하기만
by 송다혜 에디터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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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Best Drive Song [음악]
드라이브할 때 듣기 좋은 노래
드라이브할 때 듣기 좋은 노래 최근에 자주 외근을 나가면서 회사 차량을 타며 오갔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 이동시간 동안 들었던 노래들 중에 드라이브 분위기가 났던 노래들이 몇몇 있어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자가용 또는 드라이브가 아니더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듣기 좋은 노래들을 한번 추천해보고자 합니다. 이 오피니언을 읽어보고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보길
by 이정민 에디터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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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카소와 큐비즘 :: 감정의 다면성
앎의 두려움과 함께하는 앎의 행복함
PICASSO & CUBISM 파편으로 남은 삶과 평면의 현재 지난 포스팅에서, 피카소와 큐비즘 전시를 보러가기 전 프리뷰를 남겼다. '삶의 다면성' 이라는 제목 아래 추상적이지 않아야함을 강조하며 전시를 보기 전 간단한 기대를 남겼다. 그리고 지난 목요일, 예술의 전당 -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중인 피카소와 큐비즘 전시전을 드디어 다녀왔다. 라울 뒤피,
by 김지현 에디터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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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원한 고전의 힘; 한국의 고전영화들 [영화]
최신영화와는 색다른 매력을 풍기는 고전영화들
연휴가 끝나고, 일상이 돌아왔다. 이전처럼 명절이라고 무조건 고향집에 내려가는 시대는 지난 만큼 누군가는 여행을, 누군가는 휴식을 취하며 자신들만을 명절을 보냈을 것이다. 이번 연휴는 유독 길었다. 심지어 고작 이틀이 지나자마자 또 주말이다. 그럼에도 극장가는 옛날만큼 영화대전이 치열하지 않았다. 바로 지난 추석만 해도 <안시성>, <협상&
by 주혜지 에디터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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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도서]
위화의 생과 글쓰기
소설을 사랑하는 이유 내게 중국 문학은 참 어렵고 멀었던 대상이다. 사실 여전히 어렵고 멀다. 내가 이 책을 골랐던 이유는 작가에게 끌려서라기보다 글쓰기에 끌렸기 때문이었다. 개인적으로 글 쓰는 것을 즐기고 좋아하기 때문에 소설가가 이야기하는 글쓰기는 어떤 글쓰기일지 굉장히 궁금했다. 그래서 중국 문학에 전혀 지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쉽게 읽어 내려갔던
by 정지은 에디터 2019.02.0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