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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겐 너무 버거운 교재값 [문화 전반]
대학 교재와 그 비용에서 살아남기
많은 대학생이 그렇듯이 대학 강의에서 교재가 필요하다면 서점에서 새 책을 사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필자 역시 전공 개론 등 학과 공부에서 중요한 책이 아니라면 중고로 구매하거나 선배에게 부탁해 대여해왔다. 새 학기에 나가는 전공 및 교양서적의 가격이 만만치 않다. 1000페이지가 넘어가는 양장본의 경우에는 비용이 5만 원이 넘게 들기도 한다. 학생에
by 한민정 에디터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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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collection] 그동안 걸어온 길과 나
그동안 했던 일들을 현재의 나를 보며 회상하고 추억한다.
illust by Hosun Sim '그동안 걸어온 길과 나를 마주 보며' 어두운 밤에 달빛에 나를 바라보는 거울에 그림자가 생기고 내가 지나간 길에는 흔적이 남았다. 밝고 영롱한 달이 내 흔적을 만들어주니 그 길이 고된 일이었더라도 지금 보면 보람찬 일이다. 나를 바라보는 거울은 그저 나를 비추고 있을 뿐이지만 이 거울이라는 존재 자체가 여러 기억과 회상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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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사악한 소년'에게 세워진 두번째 묘비, <사악한 소년>
[PRESS]
'사악한 소년'에게 세워진 두번째 묘비
'빅토리아 시대에 어머니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옆방에서 카드 게임을 한 소년에 대한 기록'. 처음에는 자극적인 소재에 대한 얄팍한 관심이었다. 책을 읽는 내내 '어떤 맥락에서 범죄인이 탄생하는가'를 찾으려 노력했다. 그 아이의 기질, 사회의 분위기, 뭐가 되었건, 책 이름 처럼 '사악한 소년'에
by 손진주 에디터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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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금호악기 시리즈,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 on 과다니니 크레모나 1794
정말 프로그램 네 곡에서 느껴지는 것들이 서로 다 달라서,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 이번 무대의 프로그램을 어떻게 이렇게 선정하게 된 것인지 너무도 궁금해진다.
이전에 음악회를 다니면서 본 적이 있다, 유망한 연주자들에게 고악기를 임대해주며 무대에 세우는 프로젝트를. 레이 첸이 이런 프로젝트로 내한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 때 브로슈어에서 어느 재단에서 이와 같이 아주 좋은 고악기를 연주자들에게 대여해주는 내용을 보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게 있을까 궁금했는데, 이미 있었나보다. 음악 쪽에 정말 많은 투자를 하고
by 석미화 에디터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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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부활'이 가능하다면. 오버 더 초이스 [도서]
식물과 부활, 그리고 선택
‘부활’이 가능하다면. 오버 더 초이스 식물과 부활, 그리고 선택. 세상에서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그중에도 신도 불가능한 것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부활이다. 혹시 어디서 1년 전에 돌아가셨던 사람이 부활하여 살아났다는 것을 들어보았는가? 장담컨대 들었던 적이 없으며, 들었다고 하여도 실제로 보았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의학이 발달
by 이동석 에디터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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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사랑한 단편 [도서]
독서의 시작은 단편으로
나는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고등학교를 지나면서 책과 나의 관계는 조금씩 소원해졌다. 소설책보다는 문학 교과서를, 인문학 책보다는 윤리 교과서를 더 자주 보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변명하고 싶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권씩은 읽었던 중학교 시절의 나는 사라지고, 한 달에 한 권도 채 읽지 않는 내가 되어버렸다. 독서도 운동과 같
by 정지은 에디터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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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요새요새 Vol.3
다브다 / 사뮈 / 공중그늘
요새요새 Vol.3 - YOSAEYOSAE VOL.3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
by 박형주 에디터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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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 에디터 16기 모집 (~02/22)
이 한 걸음 더 내딛음으로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따스히 만날 수 있어 뜻깊습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16기 모집 소중한 지원과 내딛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한 걸음 더 내딛음으로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따스히 만날 수 있어 뜻깊습니다. 문화를 애호하는 분과 함께, 저마다의 ART insight를 더욱 다채로이 가꾸어 나아가길 고대합니다. 지원자 분께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 평안 깃들길 마음 깊이 소망합니다. - ART i
by 박형주 에디터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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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 루시!> : 우리 모두 비극의 보편성으로 위로 받기를 바라며
영화 [오, 루시!]는 주인공인 세츠코에게 ‘잘 살아.’라고 속삭이며 자살하는 남자의 장면으로 시작한다. 보통의 영화라면 자살이라는 자극적인 사건이 발단의 요소가 되어 주인공의 인생에 변화가 찾아온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의 자살 장면은 세츠코의 인생이 얼마나 무미건조한지 보여주는 하나의 장치에 불과하다. 죽기 직전의 사람이 자신에게 말을 하고 선로에 몸을
by 이아영 에디터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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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술은 예술일까? [문화전반]
인공 지능을 다루는 학문 분야가 예술에 응용된 ‘사이버네틱 아트(Cybernetic art)’에 관한 짧은 글을 읽은 경험이 있다. 사이버네틱 아트는 인공두뇌를 내부에 지니거나, 제어 시스템, 피드백 등의 컴퓨터 기술을 응용해서 만들어진 미술품이다. 이 글에서는 사이버네틱 아트의 특징으로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자극 정보를 각종 감응 장치를 통해 감지하고 그
by 김가영 에디터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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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뮤지컬 <엘리자벳> 리뷰: 진짜 엘리자벳은 어디에? [공연예술]
뮤지컬 <엘리자벳> 리뷰: '엘리자벳'은 작품의 진짜 주인공일까?
* 이 글은 작품의 직접적인 내용 일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 뮤지컬 <엘리자벳> (이하 <엘리자벳>)이 2월 1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엘리자벳>은 이후 대전, 광주, 부산, 수원 등 8개 도시에서도 공연될 예정이다. <엘리자벳>은 <모차르트!>, <
by 이승하 에디터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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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욕망의 전차 속 위험한 줄다리기
'더 페이버릿'이 상기시킨 질문들에 대한 주관적인 답변글. 과연, 우리는, 그들과 다른가?
질문 1: 인간은 진보했는가? 어젯밤 영화가 끝나자마자, 같이 본 친구에게 건넨 첫 마디는 ‘인간이 정말 진보한 것 같지 않니?’였다. 그도 그럴 것이, 영화에 표현된 18세기 영국의 모습은 정말 기괴했기 때문이다. 벌거벗은 남자에게 오렌지 껍질을 던지면서 놀고 있는 귀족들, 하녀에게 요구되는 무조건적 복종과 계급에 따라 부여되는 차별적인 인권, 욕망의
by 이창희 에디터 2019.02.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