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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화 속 사랑과 인생 이야기 '영화의 심장소리 2'
한 편의 좋은 영화를 만난다는 것은, 마치 좋은 친구 한 명을 사귀는 것과 같다.
좋아하는 가수의 컴백 전 티저 영상은 잘 챙겨 보지만 영화 예고편은 되도록 보지 않으려는 고집이 있다. 텔레비전을 보다가 우연히,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보려다가 우연히 마주한 광고는 못 본 척 흘려넘긴다. 영화를 고를 때 이런 고집이 걸림돌이긴 하지만, 기대를 하면 할수록 실망감만 크다는 걸 이미 많이 느꼈기에 매번 큰 기대 없이 영화관을 간다. 사실 이 책
by 손보람 에디터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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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바흐, 베토벤을 만나다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 HJ LIM Piano Recital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박형주 에디터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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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달에게] 아무러면 어때
타이밍은 참 신기하게도 노력을 이겨.
사랑은 타이밍이다. 내가 얼마나 간절하게 원하는지보단얼마나 적절한 타이밍에 등장하느냐가 더 중요하고그게 운명이고 인연인 거다. - 영화 <너의 결혼식> 中 - 사람과 연을 맺을 때마다 뼈저리게 느끼는 말이야.아마 내가 누군가와 소홀한 관계가 되었다면,분명 나의 나태로 움 또한 있었을 테지만그런데도 나는 그 운명은 있다고 생각해. 바로 타이밍.타
by 김영임 에디터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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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 스누피] 스누피의 미술
동참해주실 거죠?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술 하는 스누피] 도 시간이 흘러
15기 에디터로서
마지막 작품 기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개월간의 에디터 활동을 하면서,
'미술'에만 국한되지 않고
'문화예술'을 폭넓게 쳐다볼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더 많은 문화예술을 향유하기까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지나온 길도 많다고 생각합니
by 전예연 에디터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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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과 언어, 그리고 영화<FILO>[도서]
영화 매거진 <FILO> NO.6 리뷰
"취미가 뭐예요?" 라는 질문에 "영화"라는 답변을 가장 많이 해본 것 같다. 나는 소위 말하는 문화생활을 즐겨 하고자 노력하는 편인데 공연, 전시, 도서 등보다도 유독 영화를 자주 찾는다. 공연이나 전시에 비해 쉽게 접할 수 있고, 책 읽는 속도가 유독 느린 나에게 영화는 누구에게나 2시간 남짓이라는 공평한 조건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대학생활을 할 때는
by 정영동 에디터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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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화 같은 삶, 삶 같은 영화
영화의 심장소리2 Review
영화 ‘극한직업’이 흥행하고 있다. 쉴 틈 없이 웃기다는 입소문을 타고 흥행에 성공한 극한직업은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라는 명대사와 수많은 패러디를 남겼고,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개봉 32일 만에 ‘아바타’와 ‘국제시장’, ‘신과 함께’를 뛰어넘은 엄청난 기록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극한직
by 황혜림 에디터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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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 읽다] 타카노 후미코 - 책과 사랑에 빠진 적이 있나요?
책을 사랑하는, 그리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노란 책』
손님 : 이 만화책은 왜 여기에 껴놓았나요? 책방 주인 : 문학이니 거기 끼워놨겠지 않는가. 난 개인적으로 이 일본 작가가 그리는 일상의 세심함과 따뜻함을 좋아한다네. 몇 번씩 되 읽을수록 깊음이 느껴지지. 특히 그녀의 책 중 이 『노란 책』을 가장 아껴 가져다 놨네. 모두가 봤으면 해. 책을 좋아하고 싶은 사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더욱이. 책방 주
by 김현지 에디터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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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화 보고 대화 나눌 상대가 필요하세요? [도서]
<영화의 심장소리2> 리뷰
<영화의 심장소리>에 담긴 글들은 대부분 저자가 연재하고 있는 <현대모비스> 사보와 지역신문에 실린 글들을 옮겨온 것이다. 정기적으로 영화칼럼을 연재한 저자를 보니 성격이 조금 다르지만 내 블로그가 생각났다. 나는 몇 년 동안 블로그에 영화 관련 글을 포스팅 해오고 있다. 본 영화들을 모두 기록하는데, 단순 정보 전달부터 비평까지 정
by 김지은 에디터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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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25살의 고악기와 20살 바이올리니스트의 만남
공연 <금호 악기 시리즈 이수빈 Violin> 프리뷰
스트라디바리는 아무리 슬퍼도 너무 고고해서 차마 눈물을 보이지 못하는 귀족이라면, 과르네리는 울고 싶을 때 땅바닥에 탁 퍼져 앉아서 통곡할 수 있는 솔직하고 겸손한 농부 같다 -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스트라디바리와 과르네리는 모두 바이올린 명악기의 이름이다. 프로 연주자들에게 좋은 연주를 위해서는 연주자의 기량만큼이나 악기의 수준 역시 매우 중요한데, 이는
by 김해랑 에디터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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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순간의 지속,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시각예술]
카메라는 숨을 쉬며 자신의 눈앞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있다. 이국의 낡은 주택에서 들려오는 리코더 소리, 마을버스에서 아기를 재우는 엄마의 자장가 소리, 오래된 성당에서 들려오는 해질녘의 종소리, 대서양이 해변에 물을 뱉어내는 소리, 북극곰이 얼음 위의 햇볕을 핥는 소리. 카메라는 숨을 쉬며 소리를 듣는다. 사진에 담긴 소리들은 빛의 이름이 되어 이곳으로 떠내려온 것이다.
예전에 그런 기사를 봤다. 누구나 사진 찍을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사진가는 없어질 거라고. 이번 AP사진전을 보고 그 기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AP사진전은 동시대에 일어난 다양한 상황을 한눈에 보면서 그 시대를 상징하는 분위기를 잘 담아냈다. 대학교 때 광고기획학과 수업을 들으면서 광고 인쇄물 하나에도 의미 없는 물건은 없다고 했다. 침대 위에 책과
by 송다혜 에디터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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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월의 플레이리스트를 가득 채워준 두 앨범 [음악]
아리아나 그란데, 라우브, 그리고 트로이 시반.
2019년 1월 1일에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오늘은 1월 1일이 아니라 12월 32일이다’ 라는 말도 안 되는 농담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음 주면 3월이다. 시간이 쏜살같이 흐를 동안 그래미 어워드와 같은 저명한 음악 시상식이 열렸고, 귀를 즐겁게 할 새로운 음반들이 다수 발표됐다. 오늘은 2월 한 달 동안 플레이리스트에서 빠진 적 없었던,
by 김보미 에디터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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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도서]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것.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오늘 하루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그 자체였다. 습관처럼 들락거리던 리디북스에서 결제를 하고, 책을 다운로드 받을 때까지만 해도 이 책과 이렇게까지 사랑에 빠질 줄은 상상도 못 했다. 한 인간이 주체적인 존재로 성장하는 데에는 부모와의 투쟁이 꼭 필요하다. 어릴 때부터 심히 자유로운 인생을 살아온 동생 덕분에 나는 자연히 '모
by 유다원 에디터 2019.02.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