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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77]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인간 베토벤, 무대에서 다시 태어나다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 열정의 베토벤을 만나다 - <문화초대 일자>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2019.05.28 화요일, 오후 8시 2019.05.29 수요일, 오후 8시 2019.05.30 목요일, 오후 8시 드림아트센터 1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by 박형주 에디터 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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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상에 너의 자리를 알리는 행위 - 단편소설집
너무 많은 사랑을 주는 사이에 뒤틀려버린 스승과 제자, 두 사람의 관계
공연 관람 후 프로그램 북과 희곡집 사이에서 고민을 할 정도로 괜찮은 작품을 만났을 때, 그 작품이 주는 영향력에 취해있는 한편으로는 일상으로 돌아가서 어떻게 나의 것으로 만들어 타인에게 전달할 건지 큰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어둠 속에서 무대가 빛을 내면서 시작되는 작품의 오묘한 분위기라던가, 그 자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집단 무의식이라던가 그런, 나의
by 박지수 에디터 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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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좋은 사람들과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 - 하림 '아프리카 오버랜드'
더 많은 이들이 기타포아프리카의 여정에, 그리고 이 다섯 사람들의 아프리카행 버스에 탑승했으면 좋겠다. 아프리카에 가서도 이들의 공연이 생각날 것 같다.
미지의 땅 아프리카. 아프리카는 발전 정도가 가장 느리고, 언론 노출이 덜 된 곳이며, 우리와도 무척 거리가 먼 곳이기 때문에 내겐 더욱 궁금한 곳으로 존재했다. 아프리카에 대한 몰이해로 점철된 나로서는 언어 사용에 있어서라도 아프리카를 한 나라로 지칭하지 말 것, 아프리카에도 수많은 나라와 인종과 계절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할 것 정도를 생각하며 살았다
by 김나연 에디터 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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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스릴러, 그 이상의 묵직함 _ 뮤지컬 '더 픽션'
뮤지컬 '더 픽션' / 2019. 04.13~06.30 / 대학로 TOM씨어터
처음에는 단순히 스릴러 뮤지컬인 줄 알았다. ‘소설 속 살인마가 현실에 나타났다.’는 설정부터 포스터의 분위기까지, 많은 요소들이 스릴러를 말하고 있었다. 뮤지컬과 스릴러라는 두 요소의 조합이 흥미로웠기에 이 작품에 유독 눈길이 갔다. 하지만 몇몇 리뷰들을 보고 난 후, 알게 되었다. 이 작품은 아무래도 스릴러의 외피를 입은 드라마 뮤지컬인 듯하다. 19
by 박민재 에디터 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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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제는 내게 의미있는 단어, 소울메이트 [사람]
내게 진정한 친구를 선물해 준 아칸소, 그리고 Cindy
소울메이트. 딱 한번 뿐인 나만의 인생에서 나와 꼭 빼닮은 누군가를 만난다는 느낌은 어떤 느낌일까? 이 단어를 가끔 들을 때마다 어떨 땐 그냥 별 생각 없이 한 귀로 흘려보내기도 했었고, 한 땐 지금 내 주위에 있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몇을 그려보기도 했었다. 그땐 몰랐다. '소울메이트'라는 이 단어가 내게 이렇게나 의미있게 다가올 줄은. 어쩌면 이
by 이소희 에디터 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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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두가 함께 노래하고, 모두가 달리 느끼는 여행 - 아프리카 오버랜드
다시 깨달은 여행의 의미
여행이란 무엇일까. 여행을 가서 마주하는 것은 다른 공간일까, 다른 사람일까. 낯선 공간에 섣불리 외부인으로서의 시선을 덮어 놓고 그곳의 삶까지 규정해버리게 될까 봐 여행을 선뜻 떠나지 못한다. 누군가의 겉핥기로 인해 낭만이 되는 공간이 사실은 다른 누군가가 고되게 일궈낸 현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여행지에서 느끼는 풍부한 감상이 결국 공간만을 마주하는
by 조현정 에디터 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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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상상이 현실이 되는 전시, 기대되는 에릭 요한슨 사진전
초현실적인 상황을 재현해내는 천재 포토그래퍼 에릭 요한슨의 전시가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IMPOSSIBLE IS POSSIBLE 다음 달 기대되는 전시가 있다. 에릭 요한슨 사진전이다. 스웨덴을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아시아 최초 순환전이 곧 열릴 예정이다. 사실 전시 소식을 듣고 처음 듣게 된 작가이다. 국내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이지만 해외에서의 반응은 뜨겁다. 그는 마그리트와 에셔에게서 영감을 받았으며 사진
by 최수진 에디터 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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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가 주목해야 할 신인 밴드, 설 [사람]
밴드신, 인디신의 슈퍼 루키로 떠오르고 있는 밴드, 설(SURL)
밴드 설(SURL)은 브리티시 록, 블루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녹여내는 4인조 밴드이다. 리더 설호승(보컬/기타)을 중심으로, 고등학생 때부터 알고 지내온 이한빈(베이스), 오명석(드럼), 김도연(기타)의 98년생 동갑내기들로 구성되어있다. 말씀 설(說)을 써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밴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밴드 설(SU
by 윤혜미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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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청소년을 위한, 즐거운 독서 환경을 마련해주세요 - 출판저널 510호
"해마다 도서 판매량이 줄어들고 독서 인구수가 감소하면서 출판시장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간 발행 종수는 계속 늘어나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 해에 약 8만여 종 이상의 신간 도서가 발행되고 있는데, 초판 발행부수는 줄어들고, 신간 도서의 평균 생명주기는 약 2개월 정도로 계속 짧아지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을 돌이켜 보면, 나는 매 쉬는 시간마다 책 읽기를 좋아하던 학생에 속하였다. 공부보다는 소설이 더 흥미유발을 일으키는 도구였고, 소설로 세상을 알아가며, 소설가라는 작은 꿈을 가슴에 늘 품고 다녔다. 그러다 우연히 조우한 어느 스승의 도움으로 시를 써보길 권유 받았으며, 그 이후로 시의 참맛을 알게 되어 시인을 꿈으로 삼았고, 그렇게 난 탐
by 김정하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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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고 싶지만 먼 아프리카를 느끼고 싶다면 "아프리카 오버랜드"
신선하지만 누구나 쉽게 즐길 수있어 더욱 매력적인 이들의 아프리카 이야기, 공연 <아프리카 오버랜드>
가본 적없고, 앞으로도 가볼 수있을 지 미지수인 아프리카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싶어서 다녀왔던 아프리카 오버랜드. 단순히 아프리카의 감성을 느끼는 것으로도 만족했겠지만, 이들의 공연엔 아프리카와, 아프리카를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가 있어 특별했다. 공연을 가이드하다 처음 공연의 시놉시스를 들었을 땐, 대략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 지 예상을 했었으나 예상했던
by 고유진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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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비부인의 비극적 사랑이야기
오페라 <나비부인>
다가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오페라 <나비부인>이 공연된다. 노블아트오페라단이 공연하는 제 10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참가작인 <나비부인>은 1904년 초연된 자코모 푸치니의 3막 비극 오페라이다. 1989년 영국에서 처음 공연된 뮤지컬 <미스 사이공>의 근간이 되는 이 작품은
by 김민혜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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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궁무진한 작가_데이비드 호크니_전시힐링 : 데이비드 호크니展 [시각예술]
자연스럽게 흐르는 물은 경계를 넘어 아래쪽 끝까지 흘러내려간다. 무려 1976년에 창작한 작품이다. 기발하다. 나는 호크니의 이런 시도야말로, 그가 했던 다양한 시도들을 단 하나로 압축하고 가시화한 장치라고 본다. 그의 작품세계는 너무나 방대하고 화풍은 시기에 따라 너무 달라 특정 짓기 어렵지만, 오히려 그것이야말로 호크니의 아이덴티티라는 걸 말이다. 한계 따윈 없는 것처럼, 장르와 매체, 모든 걸 망라하고 넘나드는 작가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현존하는 작가 작품 중 최고가의 낙찰가를 받은 작가다. 친구가 전시회를 추천한 이후 관심 갖게 됐는데, 1019억이라는 낙찰가를 들으며 놀랐었다. 얼마나 예술적으로 가치가 있으면 그런 가격에 낙찰받았는지, 직접 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이번 전시회는 아쉽게도 해당 작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도 최고가를 낙찰받은 화가라면 그에 준하는
by 오세준 에디터 2019.05.18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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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