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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나 혼자 산다'가 알려주는 함께 사는 삶 [TV/드라마]
진정한 '따로 또 같이'의 정신을 보여주는 방송.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 30분, 우리의 불금을 책임지는 예능이 있다. 길고 길었던 '무한도전'의 시대가 끝나고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연 '나 혼자 산다'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가족과도 같은 회원들의 탈퇴로 잠시 위기를 맞았지만, 그 고비를 잘 넘기고 순항하고 있는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2013년 3월에
by 김민지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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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에릭요한슨 사진전
이런 사진 엄청나게 좋아했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도. 특히 어릴 때는 더. 에릭 요한슨의 사진을 보니 롭 곤살베스 화가가 떠오른다. 사실적인 이미지로 비현실을 만들어내서 혼란과 착시와 상상력의 기쁨을 나눠준다. 사진보다는 역시 그림이지, 그 스킬이 얼마나 큰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는데-라고 어릴 때는 생각했다. 보트가 구름이 되고, 집과 계단이 섞여있는
by 최지은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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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고양이가 고양이 언어로 쓴 원고를 번역한 책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 The Silent Miaow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by 박형주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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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답이 없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연극, "단편소설집"
오랜만에 만난 수작
살아 움직이는 연극이었다. 시작할 때와 끝날 때의 공기가 너무나 달랐지만, 톤이 일정치 않아서 어색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 가볍고 유머러스하게 시작한 연극은 무겁고 날카로운 딜레마로 끝나는데, 그러한 변화는 극 중 인물 간의 관계 변화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었다. 그래서 인물들 역시 더욱 살아 숨 쉬는 작품이었다. 연극 전체가 하나의 역동적인 생명처럼 움
by 김해랑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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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젊은 비르투오소들의 향연, 김재영 문지영 듀오 리사이틀
젊은 비르투오소들이 베푼, 이 뜨거운 금요일의 향연에 무엇으로 화답할 수 있을까.
5월 17일 금요일. 피곤한 5월을 버티게 했던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바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있었던 김재영 문지영 듀오 리사이틀이 막을 올리는 날이었던 것이다. 바쁘게 흘러갔던 한 주간의 끝인지라 몸은 피곤한 상태로 예당을 향했지만 마음만은 설렘을 금할 길이 없었다. 오늘의 무대는 평상시에 자주 들을 수 없는 레퍼토리들을, 믿음직한 연주자들의
by 석미화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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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국 독서 문화와 교육: 출판저널 510호 리뷰
한국의 독서 문화
1. 독서 문화 출판은 단순히 책을 생산하는 과정이다,라고 알고 있었다. 하지만 출판은 전반적인 독서문화와 도서관, 서점 등등 생각보다 많은 것들과 연결돼 있었다. 책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의 오피니언을 통해서 책 자체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책을 접하는 환경도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지금도 도서관 정책들과 환경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
by 김다연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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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뮤지컬, 드림아트센터 1관]
인간 베토벤, 무대에서 다시 태어나다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 열정의 베토벤을 만나다 - 인간 베토벤, 무대에서 다시 태어나다 <시놉시스> 루드윅 역 테이, 김주호, 서범석, 이주광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존재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 베토벤이 무대에서 다시 태어난다. 얼
by 박형주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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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금, 난민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
'가버나움', 폭력에 담담한 아이의 눈빛
지금 가장 뜨거운 화두, '난민' 제주에 예멘 난민이 왔을 때를 기억한다. 약 1만 여명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이 취업을 목적으로 '가짜 난민' 행세를 한다는 내용이었다. 엄마에게 톡으로 날아온 이 황당한 가짜 뉴스도 잠시, 이슬람 종교를 가진 난민을 받으면 성범죄가 늘어날 것이라는 뉴스 또한 접하게 됐다. 뉴스는 꽤나 큰 파급력을 가졌다.
by 이다빈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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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에릭요한슨 사진전 [전시]
작가 소개 에릭 요한슨은 스웨덴 태생의 사진가이며 리터칭 전문가이다. 사진계에 이름을 알린지 불과 몇 해 지나지 않아, 세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사진가로 자리매김 했다. 그의 작품은 다른 여타 작가의 작품처럼 디지털 기반의 사진 합성이 주를 이루지만 상상의 풍부함이나 표현의 세심함은 단순히 사진 이상의 세계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포토샵을 이
by 이선희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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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s Playlist] 별
내가 던진 별, 하나.
illust by. hyether 밤을 좀 더 난 붙잡고 싶은데 해는 또 뜨겠지 Dawn's Playlist 현재재생목록 007 남태현 - 별 저는 새벽을 참 좋아합니다. 작업도 밤에서 새벽시간에 하고 그 시간만 되면 괜히 기운이 나고 눈이 똘망똘망해지며 살아있는 기분이 들어요. 올빼미 같은 삶이지만 저는 너무 행복하답니다. 이 노래는 그런 의미의 노래는
by 박혜미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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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상상이 된 현실, 에릭 요한슨 사진전
우리를 제한시키는 유일한 것은 우리의 상상력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사진은 없었다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 앞에 서면 감탄이 나온다. 어디서 이런 발상이 나왔을까, 이 사람은 세상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닿을 수 없는 궁금증이 인다. 에릭 요한슨의 첫 인상도 그랬다. 달을 따다 새 것으로 교체하고, 풍경을 빨랫감 마냥 널어놓고, 양의 털을 깎아 구름으로 출하한다. 독특한 회화는 다른 세상처럼 느껴지는
by 장미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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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ㅁ
소설쓰 네,소설 맞습니다.
ㅁ 아버지가 오랜 휴가를 받고 회사에서 돌아오시자마자 화장실에 들어가셨다. 이불과 비상식량을 가지고 들어가신 아버지는 숙식을 모두 거기서 해결하셨다. 우리 가족은 아버지의 선택에 당황하면서도 세시간쯤이 지나자 성질을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아무런 대답도 하시지 않으셨다. 아버지는 우리가 문을 두드리면 세면대에서 물을 트는 것 만으로 대답하셨고,
by 손진주 에디터 2019.05.1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