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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바른연애 길잡이": 보통 로맨스와 다른 점 [웹툰]
네이버 화요웹툰, 로맨스 웹툰 중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바른 연애 길잡이> 리뷰입니다!
네이버 화요 웹툰 <바른 연애 길잡이> 1. 그냥 로맨스라기 보다는 <바른 연애 길잡이>는 네이버 화요 웹툰 중 상위랭크되어 그 인기는 최근 로맨스 웹툰의 대표격으로 볼 수 있을 정도이다. 남자 주인공 두 명 사이에서 갈등하게 만드는 이 웹툰은 전형적인 삼각 관계를 중심으로 하지만, 전형적인 로맨스라 보기에는 아쉽다. 장르를 벗어나 이 웹툰은 '정말 잘
by 안루비 에디터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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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콧에서 문화운동이 된 일본제품 불매
문화운동이 된 일본 제품 불매. 그리고 함께 살펴본 사회적 기업과 가치.
나는 학교에서 외국인 학생들과 엮어주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다. 이 프로그램은 타 국가에서 학교로 6개월 정도 교환학생을 온 외국인학생들 또는 지역 미군부대에서 생활하는 군인과 함께 언어 교류를 하고, 각 국의 문화체험을 하면서 글로벌 함양을 기른다는 취지에서 생겨났다고 한다. 영어 회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겠다싶은 내 초반의 기대보다, 솔직하고 직설적인
by 김지연 에디터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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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쓰다
너와 나는 같이 걸을 운명이 아니었던 건지시간이 가면 갈수록만나면 만날수록멀어지는 기분들과 연결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너는 나에게나는 너에게우리는 방법은 달랐지만 사랑이라는 같은 마음을 공유하고 있었고그리고 있었지 나의 불길한 예감이 현실이 될 때너는 떠나버렸고사라져버렸다. <이별이라는 감정에 대하여 - 정윤지> * 세상에는 다양한 사랑과 이별이 존재하
by 정윤지 에디터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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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곳은 정말 멋진 신세계인가? - 멋진신세계 [도서]
인간의 실존문제에 대해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다.
여기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봤을 법 한 유토피아가 있다. 오직 행복만이 존재하며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자신의 삶이 행복하다고 느낀다. 부조리와 불평등, 그리고 불안을 느끼는 경우도 없으며 누구나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세상이 있다. “지금 당장 그 세상으로의 진입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면, 나는 기꺼이 발걸음을 내디딜 것인가?” 이 책의 마지막 장
by 전수연 에디터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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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곳에서, 자신의 선택으로,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다원예술]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2019’ 프로그램 중 하나인 <존재하지 않는 퍼포머>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 홀에서 진행되었다.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2019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 기념전인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와 주제를 함께 한다. 이 프로그램은 ‘동시대 광장’을 사유하고 질문할 다원예술
by 문채원 에디터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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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작은 숲은 어디에 존재할까?
「리틀 포레스트」는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일본에서는 이미 영화화가 되었으며 국내에선 임순례 감독이 연출을 맡아 2018년 개봉되었다. 적은 투자비용에 비해 영화 순위에서 3주간 2위를 기록하며 150만 가량의 관객 수를 동원하는 등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영화는 ‘농촌에서의 힐링’이라는 자주 보이는 클리셰를 사용하지만, 우
by 박범수 에디터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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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세상의 인연
살아가면서 만나게되는 수 많은 인연들 그 중 스쳐가는 인연들 . . .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인연들을 스쳐보냈을까요?
by 이송민 에디터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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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뮤지컬 티켓을 타고 떠나는 여행 [공연예술]
늦은 저녁 8시, 나는 혼자 여행을 떠난다.
늦은 저녁 8시, 나는 혼자 여행을 떠난다. 준비물은 뮤지컬 티켓 한 장. 카메라도, 녹음기도 필요 없다. 모든 장면을 생생히 담을 수 있는 눈과 아름다운 음악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귀가 있으니. 극장에 들어가 내 자리를 찾고 의자에 등을 기대어 앉는다. 조명이 꺼지면 두 시간 남짓의 짧지만 긴 여행이 시작된다. 이 여행을 통해 시공간을 넘나들 수 있다.
by 채호연 에디터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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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꿈의 세계
요즘 자꾸만 좋지 않은 꿈들을 꿨다. 꿈 해석에 대해 매달려 내내 고통스럽기도 했고 어떻게든 좋은 쪽으로 꿈을 믿으려고 애썼다. . . . . 그렇게 나의 시간들을 흘려보내고서야 깨달은 점은 꿈의 세계는 아직 우리가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이지만 현재 나의 걱정과 불안, 정신세계가 투영된다는 것이다. 오늘 밤, 모든 이가 아주 따뜻하고 행복한 꿈을 꾸며
by 이송민 에디터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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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하늘은 늘 아름다웠다 [사람]
네덜란드 교환학생으로 살면서 깨달은 것은 하늘의 아름다움이었다.
2019년 1월 29일. 집과 학교밖에 모르던 스물셋 대학생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떠나던 날. 아는 것이라고는 풍차와 튤립뿐인 낯선 나라에 교환학생으로 간다는 건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불안을 떨치려 애썼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처음으로 가족의 품을 떠나 낯선 곳에 혼자 있다는 외로움에, 또 왠지 모를 서러움에 울기도 했다. 하지만 일상
by 채호연 에디터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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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디에나 있을 법한, 특별한 농구 이야기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함께함으로 성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함께 걷는 사람들이 있기에 삶은 꽤 살 만한 것이 된다. 누군가는 마음으로 응원하며 그를 기다려주고, 누군가는 손을 잡아 이끌어주며, 누군가는 물을 주고 햇빛을 쐬어주어 새로운 싹을 틔우게 한다. 서로의 존재에 때로는 기대고 때로는 자신을 비춰보면서 그렇게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 연극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은 그런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연극
by 김주형 에디터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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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뮤지컬 "다윈 영의 악의 기원"과 책 『다윈 영의 악의 기원』 함께 보기 [공연예술]
박지리 작가의 장편소설 『다윈 영의 악의 기원』(2016)과 서울예술단의 창작가무극 <다윈 영의 악의 기원>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은 2016년 故 박지리 작가가 발표한 800페이지가 넘는 장편소설로, 작가가 아주 짜임새 있게 창조해 낸 세계 안에서 ‘러너 영’, ‘니스 영’, ‘다윈 영’ 3대에 걸친 인물들을 이야기하며 ‘악’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2018년 10월, 서울예술단에서 이 소설을 창작가무극 <다윈 영의 악의 기원>으로 무대화했고, 현재
by 정다영 에디터 2019.10.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