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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니언들의 세계로 - 미니언즈 특별전 [전시]
아이가 된 기분으로, 미니언들의 세상으로
인사동은 몇 번 가보긴 했으나, 미니언즈 특별전이 열리는 안녕인사동은 처음이었다. 작년 10월 9일에 개관한 이 복합 문화시설로 향하면서 혹시나 길을 잃으면 어떡하지 고민하며 발걸음을 옮겼다. 그 고민이 무색하게도 이 문화시설은 인사동 큰 길에서 조금 걸어가자 바로 오른 편에, 아주 눈에 띄게 자리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크고 세련되어 보이는 공간 앞에
by 강지예 에디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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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욕망의 비하인드로 공개합니다 -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
여성의 욕망에 대한 체홉의 미공개 단편 소설을 극으로 올린다.
흔히 연극을 논할 때 안톤 체홉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고 한다.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로 이어지는 ‘러시아 장편소설의 황금시대(1846~1881)’의 사실주의적 문학 전통을 계승하여 단편소설의 새 시대를 연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은 보통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백하게 그려내는 삶의 예술가이다. 특히 그의 작품은 인간의 본연을 인정하기 위한 인간성 해
by 연승현 에디터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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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심신단련, 나의 요가 이야기 [스포츠]
요가라는 새로운 세계
요가를 시작하다. 1월 동안 네 번의 요가 수업을 들었다. 졸업 후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던 요가는 나의 서울 취준 생활과 함께 시작되었다. 우연한 기회로 알게 된 지금의 요가원은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개선하자는 목표로 가볍게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잘 마련되어 있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원데이 클래스’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껏
by 장경림 에디터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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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탄탄한 연기와 카멜레온 같은 무대, 아이언 마스크 [공연]
아이언 마스크 리뷰
연기 뮤지컬다운 뮤지컬스러운, 연기와 발성 그리고 표정을 보여준 두 명이 있었다. 앤 그리고 달타냥. 독무를 펼칠 때, 시작 후 얼마 안 가 엄청난 흡입력으로 나를 극 안으로 끌어들인 인물들이다. 절절한 노래와 뮤지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호흡과 발성, 노래 실력을 겸비해 순간 너무도 기분이 좋았다. 단숨에 ‘이게 뮤지컬이다’하고 말해주듯 베테랑의
by 서휘명 에디터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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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름에게, call me by your name,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도서]
콜미바이유어네임. 그들은 자신의 이름으로 연인을 부른다. 이름으로 흔적을 남기고, 그의 셔츠와 수영복을 입고 그가 쓰던 침대에 알몸으로 눕던 것이나 그의 정액이 묻은 복숭아를 먹은 것이나 또 자신-자신의 정액이 묻은 복숭아-을 먹는 올리버를 보는 엘리오가 충만한 기쁨을 느꼈다는 것이나. 나를 잊지 말아요. 기억해줘요.
이탈리아 어느 해변가에 사는 엘리오, 매해 여름마다 집에 손님이 찾아온다. 아버지의 원고 편집을 돕는 손님이다. 손님이 올 때마다 엘리오는 자신의 방을 내주며 마을을 구경시켜주기도 하고 가족과 식사를 같이 하기도 한다. 매해 있는 연례행사 같은 손님이지만, 이번에 도착한 여름 손님 올리버는 그 이상으로 엘리오 눈에 들어왔다. * 콜미바이유어네임. 영화로
by 오세준 에디터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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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JYP 말고, 딴따라 박진영 [사람]
박진영만이 가능한 노래와 춤 그리고 딴따라
P.S 사생활이나 사적인 논란은 잠시 잊고, 가수 박진영으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JYP? 박진영? 언젠지 기억 안 나지만, 아주 어릴 적부터 그의 노래가 좋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춘기 땐, 여러 예능에 나와서(힐링캠프, K팝스타 등등) 말한 자신의 가치관이나 가수를 계속하기 위해서 매일 하는 습관들을 들었을 땐, ‘저러니까 성공하는구나’ 싶었다.
by 홍서원 에디터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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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또 다른 십 년이 흘러도 하나의 영혼으로 함께하기를 -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공연]
“하나의 영혼으로 죽는 그 순간까지”
“하나의 영혼으로 죽는 그 순간까지” 뮤지컬은커녕 연극 하나 보기 힘든 일명 ‘지방러’였던 나. 처음 뮤지컬을 접한 순간은 여전히 기억 속에 생생히 살아 숨 쉬고 있다. 한국도 아닌 외국, 심지어 뮤지컬의 성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에서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을 감상했던
by 주혜지 에디터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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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all me by your name 그 이후의 이야기, "파인드 미 Find me"
결국 이뤄지는 사랑이 아니었던 사랑을 영원히 함께하는 사랑으로 완결짓는다.
Find Me by André Aciman. 안드레 애치먼의 파인드 미가 번역본으로 출간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내 멋대로 해석하겠지 싶어 영문은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굉장히 기쁜 소식이었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처음 봤던 순간은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퀴어 영화라는 틀 안에서 바라볼 수 없었던 영화. 영화는 단지 사랑을 말하고 있었다. 1
by 신은지 에디터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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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끝없이 이어지는 사랑꾼들의 이야기, "파인드 미"
조금씩 맞추어나가는 퍼즐, 그리고 만남
솔직하게 고백컨대, 리뷰를 작성하기가 이토록 어려운 책은 처음이다. 책을 읽는 중에도, 읽고 나서도 대체 내가 이 이야기에 대해 가지고 있던 복잡미묘한 감정을 어떻게 하면 ‘읽어줄 수 있는’ 수준으로 표현할 수 있을 지 도무지 자신이 없었다. 전작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줄여서 콜바넴)> 영화를 보고 책까지 흥미롭게 읽고 난 사람들이라면 이 후속작인 <파
by 한민희 에디터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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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벨로 미니언즈 – 미니언즈 특별전
캐릭터와 스토리와 세계관까지 골고루 잘 담았다.
그렇게 기다리던 미니언즈 전시회를 다녀왔다. 전시회장을 입장하면 미니언즈 캐릭터의 역사를 보여준다. 슈퍼배드 1,2, 3와 미니언즈 자체 영화까지 탄생한 그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각 영화의 하이라이트로 구성되어 영화들을 봤던 기억을 다시금 떠올리고 전시회를 보게끔 해주었다. 귀여운 미니언즈로 가득 찬 전시를 둘러보며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악당 그루의
by 이수진 에디터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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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60] 디자인 매거진 CA #248
Idea, Package, Job
디자인 매거진 CA #248 - 2020년 1~2월호 - <문화초대 일자> 디자인 매거진 CA #248 2020.01.20-22 월-수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1월 12일 일요일 낮 1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by 박형주 에디터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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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마터 MARTYR
혐오는 어디에서 오는가? 신념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배척과 혐오에 대한 질문.
마터 - MARTYR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0.01.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