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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65]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청소년의 결핍과 대립의 모습을 통해 본, 세상과 만나는 인간의 이야기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 부모의 세계에 갇힌 아이들 - <문화초대 일자>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2020.02.06 목요일, 오후 8시 2020.02.07 금요일, 오후 7시 2020.02.08 토요일, 오후 4시 2020.02.09 일요일, 오후 4시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
by 박형주 에디터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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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캐릭터 - 배우 연결하기 [TV/드라마]
‘유산슬’과 ‘유고 스타’는 일정 부분 유재석의 모습을 담보하고 있지만 동시에 신인 트로트가수의 모습과 아마추어 드러머의 모습을 갖고 있다. 이들의 도전이 진지해질 수록 사람들은 그가 유재석이라는 것을 잊기도 하지만 동시에 유재석이 그러한 도전을 한다는 것에 있어서 새로운 감각을 느끼기도 한다.
김태호 피디의 <놀면 뭐하니?>는 이전 작품 <무한도전>의 가슴 아픈 실패를 극복하고자 나온 하나의 프로젝트다. <놀면 뭐하니?>는 ‘직업 되기’의 모티프를 통해 출연자 유재석을 전설적인 희극 배우 찰리 채플린과 버스터 키튼의 영역에 올려놓으려는 시도를 해나간다. 이 글은 <놀면 뭐하니?>가 배우와 캐릭터 사이의 활발한 오고감을 통해 최근 예능계에 어떠한
by 김혜림 에디터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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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성과 담론, 담론과 성 - 야한 영화의 정치학
이 책을 통해 에로티시즘의 영화를 단순히 에로티시즘이라는 정동에 가두지 않고 담론과 연결해보는 것은 어떨까?
성(性)을 억압하는 다양한 방식이 존재하겠지만 그 중 가장 교묘하고 은밀한 방법이 성을 다종 다양한 우리의 삶과 분리시켜 놓는 방법일 것이다. 삶, 혹은 철학, 사회에는 다양한 결의 담론들이 존재한다. 성은 억압되어 있기에 그 이외의 것과 연결되지 못한다. 혹은 성이 억압되기 시작하면서 수많은 담론과는 보이지 않는 벽이 생겼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by 김혜림 에디터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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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투 그 이후, 여전히 밝지 않은 새해를 맞으며 [도서]
새해가 밝았다. 세상은 나아졌는가?
2018년 1월 서지현 검사의 폭로를 기점으로 한국에 등장한 미투 운동은 끝나지 않을 폭로의 시작이었다. 법조계를 비롯하여 정계, 문화예술계, 스포츠계 등 사회의 전 영역에 걸쳐 불거진 미투 운동은 권력형 성폭력이 그만큼 만연하며 당연시되는 현실을 여실히 체감하게 했다. 윤리적 반성도 제도적 해결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다음 해가 밝았고 ‘버닝썬 게이
by 조현정 에디터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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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삶이 곧 예술이었던 사람들 - 오늘의 화가 어제의 화가
천재라는 말로 잊혀진 화가와 명작이라는 말로 가려진 삶을 보다
* 천재라는 말로 가려진 화가와 명작이라는 말로 잊혀진 삶을 보다 『오늘의 화가 어제의 화가』 _화가 이경남 [PRESS] 삶이 곧 예술이었던 사람들 “천재 화가,” 훌륭한 예술가라는 걸 표현하기 위해 꽤나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하지만 필자는 종종 화가를 “천재”라 수식하는 것에 대해 망설임을 느낀다. “천재”는 분명 사람에게 달리는 표현인데 아이러니하
by 오예찬 에디터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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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 Ji] 노란 길 고양이, 노란 해바라기
그 친구에게 엽서로 준다면 잊지 못 할 선물이 될 것 같다.
illust by sohee 길 거리를 돌아보면 차 밑, 나무 등에 숨어있는 길 고양이를 발견하는 경험은 많은 사람들에게 있을 것이다. 필자의 학창시절, 대학교 근처에는 애교가 많은 길고양이와 먹이와 사랑을 주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친구와 나도 그 중 한 명이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친구는 봉사활동도 하면서 가족이 없는 고양이를 임시로 보호해 주고나
by 김소희 에디터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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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그런 여행
낯선 곳으로 가서 잠시 스며들어 있다가 오는 것.
illust by 이민정 여행, 여행을 원한다. 요즘은 더욱 여행이 절실해지는 때인 것 같다. 나를 얽매이게 하는 것들로부터 벗어나 완전히 새롭고 낯선 곳으로 떠나고 싶다. 어떤 나라에 꼭 가봐야 하는 관광지를 가고 사람들이 많이 가는 유명 음식점에 가 인증샷을 찍고 그런 여행도 충분히 즐거운 추억이 되겠지만 그것보다, 내 일상과 아무 관계없는 낯선 곳에
by 이민정 에디터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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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헐리우드 필름 콘서트 [콘서트, 경희대 평화의 전당]
콘서트와 헐리우드의 만남
헐리우드 필름 콘서트 콘서트와 헐리우드의 만남 <기획 노트> 위클래식(WECLASSIC)은 오는 2020년 4월 4일(토), 5일(일) 양일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2020 ‘헐리우드 필름 콘서트’ 를 개최한다. ‘할리우드 필름 콘서트’는 뮤지컬 배우 박은태와 정선아 두 배우가 할리우드 영화의 주옥 같은 음악을 공연으로 선보이는 무대다. 초대형 100인조
by 정지은 에디터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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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포스터의 아름다움을 알려준 전시 - 툴루즈 로트렉展
대상에 대한 애정으로, 때로는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무엇보다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로트렉의 그림을 실물로 처음 봤을 때가 생생하다. 혼자 간 유럽여행, 파리에서 나는 예상과 다른 파리의 쌀쌀한 모습에 적잖이 당황하고 있었다. 물론 아름다운 도시라는 건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거리를 걷다 보면 종종 마주치게 되는 집시들, 대로변을 벗어나면 풍기는 불쾌한 냄새, 비싼 물가, 레스토랑에서 눈에 띄게 안 좋은 자리를 안내하는 서버들 등은 나를
by 권묘정 에디터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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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연극,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청소년의 결핍과 대립의 모습을 통해 본, 세상과 만나는 인간의 이야기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 부모의 세계에 갇힌 아이들 - 청소년의 결핍과 대립의 모습을 통해 본, 세상과 만나는 인간의 이야기 <시놉시스> "다른 애들 하는 거 보면 누가 밑에서 잡아 주는 거 같고. 누가 옆에서 응원해주는 거 같거든. 나도 그러면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사진 제공 - 대전예술의전당 준호는 입시경쟁의 불안과 초조함을 여성용 레오
by 박형주 에디터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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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누가 그들에게 권력을 주었나 [TV/드라마]
승츠비, 4차원 막둥이, 배트맨을 만든 사람들
버닝썬 게이트가 밝혀지기 전, 그는 승츠비라는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었다. 가수 승리의 두 번째 구속 영장 신청이 기각되었다.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성매매처벌법 위반 등 7개 혐의를 가진 가수 승리의 두 번째 구속 영장 신청이 기각된 것을 보고 나는 그가 권력을 가지게 된 경로를 고민하게 되었다. 여러 요인이 있겠으나, 그중에서도 예능에서 승리가 대중
by 박해윤 에디터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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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항상 사람을 향했던 예술가, 툴루즈 로트렉전
뜨거운 불꽃같은 예술혼으로 가장 낮은 곳의 삶들을 바라보았던 예술가의 삶.
지난 주말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툴루즈 로트렉전에 다녀왔다. 부유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른 나이에 생을 마감했던 툴루즈 로트렉의 삶이, 전시를 보기 전까지는 아주 기구하게 느껴지면서 의문이 들었다. 왜 그렇게 불나방 같은 삶을 살았나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았던 것이다. 좀 더 안정지향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여력이 되는 그였음에도
by 석미화 에디터 2020.01.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