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19(일) 05-18(토) 05-17(금) 05-16(목) 05-15(수) 05-14(화) 05-13(월)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view] 세계적인 음악 축제,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공연] 초등학생 때 바이올린을 배웠던 적이 있다. 태어나서 처음 배워본 현악기였던 터라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던 악기였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었다. 모든 악기가 그렇겠지만 바이올린은 배울수록 손가락에 굳은살이 박히고 연습을 하지 않... 리뷰 >공연 2018-02-08 [리뷰][Review] 고전극장 산울림 - 소네트 [공연] 산울림 고전극장 : 소네트 -감각적인 고전 읽기- 부끄러운 고백에 앞서 나는 음악극과 그닥 친하지 않았음을 미리 밝혀둔다. 나의 첫 음악극은 고등학교 음악시간에 보았던 뮤지컬 <캣츠>다. 여러 명의 고양이 분장을 한 사람... 리뷰 >공연 2018-02-08 [리뷰][REVIEW][타샤의 말] 서울의 빽빽한 도시를 떠나기만 해도 여행 가는 느낌을 받는다. 건물이 하나둘씩 없어질수록 마음이 탁- 트이는데 그러면서 따라오는 생각이, "시골에 살면 좋겠다." 또는 "바다 옆에 꼭 붙어살고 싶다."이다. 실제로 ... 리뷰 >도서 2018-02-08 [리뷰][Review] 산울림 고전극장 소네트 [공연] <소네트>는 2018 산울림 고전극장의 유일한 음악극이다. 극은 수미상관의 구조로 마지막 장면을 첫 부분에 구성하여 다소 어두운 분위기로 시작된다. 주인공인 미숙은 동생을 챙기고 생계를 책임지느라 바쁜 소녀로, ... 리뷰 >공연 2018-02-08 [리뷰][Review] 좋아하지 않는 연예인의, 실물을 만나는 일_ 'HI, POP' 전시를 보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 연예인의, 실물을 영접하는 일 사실 좋게 보고 온 전시나 공연의 리뷰를 쓴다는 것은 꽤 부담스러운 일이다. 일단 필자는 대단한 평론가도 아닐뿐더러, 전시의 오밀조밀한 부분에 대해 세세히 평할만큼의 다양... 리뷰 >전시 2018-02-08 [오피니언][Opinion] 한국관광 100선(2017~2018ver.) 나는 과연 몇군데나 가 볼 수 있을까? [여행] https://blog.naver.com/kimsume1004/220774312633 (지난 2015-2016 한국 관광 100선 확인하기) 2년 주기로 새롭게 집계된다는 한국 관광 100선. 그 전에 우선 2015-2016 버전중에서 내가 가봤던 곳을 체크해보겠다. 나는 100곳 중... 오피니언 >여행 2018-02-08 [리뷰][Review] 견고하고 개인적인 세계, 타샤의 말 [Review] 견고하고 개인적인 세계 타샤의 말 철들자. 남들에게 부끄러운 삶을 살지 말자. 비전이 있는 인생, 꿈이 있는 인생. 우리는 늘 철들기를 요구받았다. 그리고 여기서 철이 든다는 것은 나의 욕심이 아니라 이 사회의 규칙에 ... 리뷰 >도서 2018-02-08 [문화초대][프리뷰 URL 취합] 산울림 고전극장 - 5필리어 역사와 전통이 깃든 소극장 산울림에서 펼쳐지는 젊은 예술가들의 고전문학의 재해석, 2018 산울림 고전극장 - 셰익스피어 문화초대 2018-02-08 [리뷰][Press] 도대체 그녀들은 왜 그랬을까_연극 그녀들의 첫날밤 그 날 밤, 그녀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리뷰 >PRESS 2018-02-08 [사람][ Project 당신 ] 11. 작은 시간으로 모인 하루를 돌아보면 나라는 사람을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이정숙 혼자만의 특별한 이야기 보다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주제 속에서 공감대를 찾는 것이 대화의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사람 >Project 당신 >인터뷰 2018-02-07 [리뷰][ReView] 도서 타샤의 말 _ 내가 원하는 행복을 찾는다는 것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서 '타샤의 말' 이라는 특별한 생활 에세이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책의 작가 타샤 튜더는 미국에서 사랑받는 동화작가 입니다. 23살에 처음으로 그림책 <호박 달빛>을 출간했고, 70년... 리뷰 >도서 2018-02-07 [리뷰][Preview] 나는 단지 제시할 뿐이다. 연극 '수업' 30스튜디오 배우전.1 이승헌의 <수업> '교수와 학생의 불합리한 의사소통에 의해 결국 살인에까지 이르는 언어의 폭력성 부각'하는 부조리 연극. 나는 딱 이 문구를 보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왜 인지는 설명... 리뷰 >공연 2018-02-07 처음이전279327942795279627972798279928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