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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성실한 쓰기의 힘 - 이슬아 작가에 대해 [도서]
이슬아 2020년 봄호 구독, 그리고 <예술하는 힘>
취준생의 이름으로 백수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아침 식사 시간이 여유로워졌다. 급하게 퍼먹고 일하러 나가야 하는 게 아니다 보니 느긋하게 휴대폰이라도 들여다보면서 먹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휴대폰으로 뭘 보느냐 하면 보통 포털 메인의 인터넷 기사를 보거나, 아니면 구독 중인 뉴스레터를 열어 본다. 아무 일도 주어지지 않던 인턴 시절에 뭐라도 알차게 시간을
by 한민희 에디터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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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호크니의 아이패드 [시각예술]
내가 망각했던 삶과 가치관을 그리는 미술
국내 대중 미술의 선호도는 카페 인테리어를 살펴보면 대강 보인다. 작년 가을에는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1869~1954)와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1937~ )가 자주 보였다. 미술에는 관심이 없지만 한국에 유행하는 카페투어에 승선하는 사람이라면 그림이 눈에 익다 못해 ‘도대체 어떤 그림이길래 여기저기 다 붙어있어?’라
by 박나현 에디터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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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94] 썸원 썸웨어
이웃집 파리지앵 썸로맨스
썸원 썸웨어 - Someone Somewhere - <문화초대 일자> [시사회] 썸원 썸웨어 2020.04.23 목요일, 오후 7시 반 CGV 용산아이파크몰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4월 16일 목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by 박형주 에디터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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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장벽의 시대에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 - 책 '장벽의 시대'
해답이 없는 문제라고 할지라도 반복되어서는 안 될, 묵인되어서는 안 될 폭력은 분명 존재한다.
한 대학생 저널에서 활동했을 때 나는 국제 팀 소속이었다. 매달 각자 기사를 기고하는 것은 공통 사항이었고, 국제 팀은 고등학교 학생들의 외신 번역을 돕는 멘토링 활동을 겸했다. 저널 특성상 환경 관련 기사들을 주로 번역했는데, 간혹 정치나 페미니즘에 대한 기사들도 있었다. 그 당시 외신 기사들을 자주 접하면서 세계가 참 다른 듯 비슷하다고 느꼈다. 한국
by 김주형 에디터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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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예술과 나날의 마음
당신의 지친 일상을 빛내줄, 소소한 예술의 아름다움
예술과 나날의 마음 - 예술로 삶을 사랑하는 방식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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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좋은 문장을 찾다가 발견한 '그토록 가지고 싶은 문장들' [도서]
마음에 새기고, 삶의 이정표로 두고 싶은 문장들
나를 이끄는 좌우명 늘 자리 옆에 두고 가르침으로 삼고 있는 말이나 문구를 좌우명이라고 한다. 누구나 각자의 마음에 항상 자리하고 삶을 살아가는데 방향으로 삼을 좌우명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수천 년 전에 존재했던 어느 성인의 말을, 어떤 사람은 평상시 쓸 일이 없을 단어로 가득한 문장을 또 누군가는 거창할 필요 없다며 그저 일상적인 표어를
by 강지예 에디터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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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클래식은 처음이라 -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도서]
클래식이 처음인 분들에게
먼저 말하면 나는 클래식과는 거리가 멀다. 어릴 적 피아노 학원에서 주 1회 클래식 감상을 하는 시간을 가졌을 때, 오페라 '마술피리'의 장면이 강하게 기억에 남았을 뿐 클래식을 즐겨 듣지는 않는다. 아 또 하나 있다. 제목은 잘 모르겠는데 마우스와 컴퓨터가 나오는 애니메이션 비디오를 자주 봤었다. 클래식에 맞추어 마우스와 컴퓨터가 그에 맞는 에피소드를
by 김상현 에디터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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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결과 분리가 공존하는 지금, '장벽의 시대' [도서]
'초연결의 시대'에서 '장벽의 시대'로 가는 지금,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초연결 시대’, 요즘 들어 더욱 실감하게 되는 단어다. 초연결 시대에 도래하면서 전 세계는 물리적 거리를 넘어서게 되었고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있을 정도로 상호의존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최근 '코로나 19'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작년 말 중국에서 시작된 바이러스는 불과 몇 달 만에 전 세계로 퍼졌고 그 폭풍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이
by 정윤지 에디터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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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악이 흐르는 독서, 따뜻하고 무탈한 클래식 이야기 -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내가 이 책을 야금야금 읽듯이,
클래식도 야금야금 나에게 흘러들겠지···.
이채훈 -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요즘 나의 최다 관심사는 몸이다. 몸의 움직임, 운동과 이를 받쳐주기 위한 균형잡힌 식단은 일상을 이루는 중심이 된다. 운동을 시작한 지는 세 달이 넘어 가는데 세 달 간의 변화 중 가장 큰 변화는 규칙적인 움직임이 생겨났다는 점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스트레칭을 하며 잠시 몸을 깨운다. 짧은 명상을 하고난 뒤
by 한나라 에디터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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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 CORDIUM] I'M IN BLUE
당신의 기분은 어떠신가요?
I'M IN BLUE 파란색,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는 컬러다. 끝없는 바다 혹은 닿지도 않을 만큼 높은 하늘이 떠오르는 색깔이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시원한 느낌이다. 너 기분이 어떠니? 하고 물어보면 누군가는 블루라고 대답을 한다.언제부터 우리는 우울함을 파란색으로 표현하고 이해하게 되었을까. 파란 색으로 휩싸인 자신의 모습을
by 최현선 에디터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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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클래식의 숲을 산책하다 -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도서]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과 음악가의 이야기
이 책은 클래식을 음악적으로 해설한 책이 아니다. 제목 그대로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숲을 산책하듯이 여유롭게, 클래식 음악과 작곡가들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각 챕터는 ‘악장’이라고 불린다. ‘제 1악장’, ‘제 2악장’... 이 책에 참 잘 어울리는 소제목이라고 생각한다. 글의 중간중간에 클래식 음악
by 송진희 에디터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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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차분히 읽어 내려간 책,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가까운 듯 먼 클래식에 한 발짝 다가가기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6년간 피아노를 쳤다. 중학생이 되기 전 피아노 학원 친구들과 연주회를 했고 내가 어떤 곡을 쳤었는지도 기억이 난다. 6년이란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20대 중후반이 되면서 클래식과 나는 점점 멀어져갔다.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클래식은 여전히 낯설고 어려운 분야이다
by 김지연 에디터 2020.04.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