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URL 취합]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희망하라, 사랑하라, 삶을 두려워하지 마라.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 바람이 계절을 바꾸듯 곧 좋은 날이 온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
by 박형주 에디터 2021.02.09
-
[Opinion] 꾸준한 헬스가 가르쳐 준, 성장의 3가지 원칙 [운동]
운동과 자기 계발을 시작하려는 초심자에게, 꼭 이야기하고 싶은 3가지 원칙.
헬스를 잘하기 위해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3가지 원칙이 있다. 많은 헬스 유튜버, 보디빌더, PT 트레이너, 운동 관련 책에서 공통으로 강조하는 내용이다. 이 원칙은 부상을 방지하고 운동의 수행 능력을 증가시키는 기본 원리에 해당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원칙이며 기본 중의 기본이라 말할 수 있다. 혹시 지금 막 운동을 시작하는 초심자라면, 반드시 세 가
by 박철한 에디터 2021.02.09
-
[Opinion] 할미? 언니, 몇 살인데? [사람]
우리는 아름답고, 아름다울 것이다
만능어, 한국은 유교의 나라니까 우리나라는 유독 나이에 집착한다. 할리우드 배우들처럼 20대와 50대가 허물없는 친구가 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초등학생조차 1살 차이가 나는 언니, 오빠에게 선배라는 존칭을 쓰며 깍듯하게 대하고, 몇 학번 위의 선배들이 군기를 잡기 위해 후배들을 집합시키는 일도 빈번하다. 우리들은 이러한 문화를 단지 유
by 허향기 에디터 2021.02.09
-
[Opinion] 좋아하는 마음이 우릴 구할거야 - Part 2 [사람]
순수하게 빛나는 마음이 모여 특별한 공간을 만든다.
지난 편에서 괜찮은 빌런을 만난 다음 날이었다. 나는 관객이 되어 한국영상자료원을 찾았다. 집에서 멀긴 해도 쉽게 볼 수 없는 작품들을 상영해주는 곳이다. 자주는 아니지만 꼭 보고 싶은 작품이 있을 때 찾곤 한다. 집에서 영상자료원은 약 1시간 반 정도의 거리. 우선 왕십리 역에서 진한 옥색의 경의·중앙선으로 환승해 수색역까지 간다. 수색역에서 내려 도보
by 임채은 에디터 2021.02.09
-
[Review] 책들의 무덤에서 피어난 전시 – 라스트 북스토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서점"
책은 일정한 목적이나 내용에 맞추어 사상, 감정, 지식 등을 글 또는 그림으로 표현하여 묶어 놓은 것이다. 나무, 비단, 파피루스, 양피지 등에 기록하던 것이 종이로 대체되었고, 현재는 종이로 된 책이 전자책으로 바뀌어 가는 단계에 있다. 기술의 발달이 가져온 자연스러운 변화는 우리에게 전자기기만 있다면 책을 언제 어디서든 읽을 수 있는 편리함을 가져다주
by 문지애 에디터 2021.02.09
-
[Opinion] 일상의 색채를 찾아서, '소울'을 보고 난 후 [영화]
‘소울’은 우리에게 평범한 모든 순간을 느끼고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하지만 그 방법을 고민하는 것은 우리의 몫으로 남겨졌다.
*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일을 살아간다는 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우리는 익숙한 것에 쉽게 무뎌진다. 매일매일의 일상이 그렇다.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는 것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당연한 일로 여겨진다. 하루를 어떻게 보냈고 무엇을 느꼈는지,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충분히 곱씹어 보기도 전에 하루는 지나가버린다. 어쩌면 우린
by 황지윤 에디터 2021.02.09
-
[Review] 사라져가는 서점과 종이책을 만나다 - 라스트 북스토어
책과 서점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던 전시
나는 서점이라는 공간을 좋아한다. 예전부터 딱히 구매하고 싶은 책이 없어도 서점에 가서 구경하는 걸 좋아했다. 학창시절을 지방에서 보냈던 나는 서울에 올라올 때마다 고속터미널을 거치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항상 반디앤루니스에 갔던 기억이 난다. 무대와 극예술에 관심이 많아서 희곡이나 연기론 도서가 있는 코너를 서성거리고, 삶에 대해 회의감이 들 땐 자기계발
by 송진희 에디터 2021.02.09
-
[Review] 나만의 공간, 나만의 서점 - 라스트 북스토어
상상 속 나만의 라스트 북스토어 만나기
지난 토요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 주말 근무를 하게 되었다. 부랴부랴 일을 마치고 이번 문화초대 현장인 K현대미술관에 도착하니 어느덧 시간은 입장 마감을 앞둔 시간이었다. 전시를 급하게 봐야할 것만 같은 압박감이 느껴졌지만, 그래도 전시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안도감이 몰왔다. 마감 시간을 향하던 시간이라 그런지, 전시장은 나와 나
by 김태희 에디터 2021.02.09
-
[Review] 나의 중년은 즐거울까? - 우리는 중년의 삶이 재밌습니다
평균 나이 55세, 첫 무대에 오른 늦깎이 배우들의 즐거운 중년의 삶 이야기
‘중년 : 마흔 살 안팎의 나이. 또는 그 나이의 사람. 청년과 노년의 중간을 이르며, 때로 50대까지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아직까진 내게 너무도 까마득하게 다가오는 단어 ‘중년’. 사실 코앞에 놓인 30대의 삶도 낯설게 느껴진다. 영원히 20대일 것만 같던 시간은 빠르게 달리고 달려 30의 문턱 앞에 놓였고, 앞으로 지금보
by 김태희 에디터 2021.02.08
-
[Review] 하나의 웃음에 숨어버린 그들의 외침 - 유에민쥔: 한 시대를 웃다!
그림 속 웃음과 웃음을 숨겨버린 마스크
오랜만에 동생과 엄마와 함께 전시회장을 찾았다. 가족들과 전시를 본 것은 1년 전 제주도의 <빛의 벙커>가 마지막이었기에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겸 전시회를 가는 설렘을 느꼈다. 특히나 예술의전당에 가족과 함께 가는 것은 거의 10년 만이었기 때문에, 더욱더 좋은 전시회를 만나고 싶다고 소망하며 서초에 가는 버스에 올라탔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웃음 정치적
by 이수진 에디터 2021.02.08
-
[화가와 모델] 김현송
“의미 있다는 건 너에게 어떤 의미야?”
“인상 깊게 기억될 수 있는 것이요. 오래오래 꺼내 볼 수 있는 것. 그래서 별거 아닌, 일상적인 것들을 똑같은 것을 봐도 인상이 깊으면 돼요. 그럼 제게 의미가 있는 것이에요."
귀여운 친구이다. 배려가 몸에 베여있다. 소위 예의 바르다고 표현할 수도 있고. 하지만 항상 맞춰주는 모습이 아니라, 필요시 본인의 의견도 당당히 말한다.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이 기본이어서, 그 어떤 얘기를 하더라도 밉지가 않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사람은 흔치 않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좋아한다. 제주도에 있는 호스텔에서 스탭 생활하면서 친해진 친구이다
by 최지은 에디터 2021.02.08
-
[Review] 나만의 서점은 어떤 공간일까요? : 전시 '라스트 북스토어'
종이책과 종이책이 놓인 공간에 대해 생각하다. 전시'라스트 북스토어'
책이 있던 공간에 대한 기억 책에 대한 최초의 기억은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시작된다. 지금 그 시간과 공간을 되돌아보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높지 않았던 책장들이 줄지어 서 있던 장면이 생각난다. 위로 올라가며 쌓이기보다는 바닥의 방향으로 꽂혀 있던 책들. 그중에서도 자주 찾던 소설 코너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창가 바로 아래의 책장을 왠지 좋
by 전지영 에디터 2021.02.0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