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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63일 침대맡 미술관
누워서 보는 루브르 1일 1작품
63일 침대맡 미술관 - 루브르 눕눕 미술관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
by 박형주 에디터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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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넌 나의 Celebrity [음악]
뮤지션 아이유가 소박하게 건네는 벅찬 마음들
얼마 전 발매된 후로 연일 음원 차트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곡이 있다. 아이유의 'Celebrity'다. 발매된다는 소식만으로 화제가 되었던 이 곡은, '유명인사'이라는 뜻을 가진 제목에서 쉬이 유추할 수 있는 내용과는 전혀 다른 말을 건넨다. 넌 모르지 떨군 고개 위 환한 빛 조명이 어딜 비추는지 헤매도 좋으니 결국 알게 되길 The one an
by 최우영 에디터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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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만의 작은 숲, 리틀 포레스트 [영화]
작은 숲이 필요한 이들에게
혜원은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에 지쳐 고향으로 돌아온다. 잠시만 머무를 계획으로 왔지만, 사계절을 보내게 되고, 혜원과 마찬가지로 일상에 지쳐 고향으로 돌아온 재하와 아직 고향을 벗어나지 못해 일탈을 꿈꾸는 은숙과 함께 자급자족하며 고향 생활을 즐긴다.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의 첫 음식은 배춧국이다. 혜원은 눈밭에서 뽑은 배추로 배춧국을 끓여 먹는다. 그 추
by 최아영 에디터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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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웃음과 삶과 죽음, 유에민쥔 : 한 시대를 웃다!
한 번 크게 웃으니 온 세상이 봄이다
어떤 예술가가 감히 ‘한 시대’를 웃을 수 있을까? 차이나 아방가르드, 중국 현대미술의 거장 유에민쥔(岳敏君·Yue Minjun)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 등장했다. 중국 역사 중 가장 암울한 시대를 견뎌야 했던 유에민쥔, 그는 문화대혁명과 천안문 사태를 겪으며 자신의 웃음을 견고히 했다. 당시 예술계에서 사회에 대한 저항과 언급을 보인 예술가들은 정부
by 이민영 에디터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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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꼼짝없이 한 살 더, 설 지나고 뭐 듣지? [음악]
지극히 개인적인 플레이리스트 - 제이레빗편
민족 최대 명절 설이 지났다. 뱃속 든든히 채운 떡국만큼 이제는 정말 꼼짝없이 한 살 더 먹은 채로 살아가야 한다. 뭐 이룬 것도 없이 시간만 왜 이리 빨리 흐르나 울적해져 있던 중에 문득 듣고 싶은 목소리가 떠오른다. 매년 울적해지려고 할 때마다 찾아 듣던 목소리, 바로 햇살같이 밝고 따뜻한 '제이레빗'의 목소리이다. 그룹 제이레빗. 차례로 멤버 정다운
by 이강현 에디터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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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불온한 공동체를 지탱하는 온기: <어느 가족>(2018) [영화]
<어느 가족>의 하츠에처럼 서사 중간에 죽음을 맞이하는 인물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목록에서는 이례적이다. 특히 그 대상이 그간 그의 가족들을 정신적으로 지탱해온 어머니라는 점에서 더 마음에 걸린다. 그렇다면 하츠에는 왜 영화 중간에 죽어야 했으며, 왜 하필 그녀가 죽어야 했는지 영화 전반을 둘러보며 그녀의 사인을 밝혀보자.
<앙: 단팥 인생 이야기>와 일련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에 출연하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배우 기키 키린이 2018년 9월 15일 향년 75세에 세상을 떠났다. 30대부터 연극과 영화를 넘나들며 할머니 역할을 도맡아왔던 그녀는 유작 <어느 가족>에서 부쩍 수척해진 얼굴로 등장한다. 영화에서 그녀는 “다들 고마웠어.”라는 말을 남기고 죽음을 맞이
by 배해웅 에디터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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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죽음에 빚진 자들의 후일담 - 빛과 철
단연컨대 올해 최고의 영화였다. 물론 올해는 아직 한참 남았지만 미리 남은 한 해를 다 바쳐도 괜찮을 정도로.
단연컨대 올해 최고의 영화였다. 물론 올해는 아직 한참 남았지만 미리 남은 한 해를 다 바쳐도 괜찮을 정도로. 영화 <빛과 철>은 죽음, 죽음에 다가가고 있는 자, 그리고 죽음의 무게를 짊어진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영화는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낯선 삶의 모습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감정에 형태를 부여해 소름돋을 정도로 생생히 구체화한다. 모순
by 신은지 에디터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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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왜! 어째서! 잘 풀리지 않는 걸까 - 백엔의 사랑 [영화]
시작을 했기에 끝이 난 거죠 싸울 수 있었기에 질 수도 있었죠
패배자 서른두 살 ‘이치코’(안도 사쿠라)는 전문대 졸업 후 부모님 집에 얹혀살며 일도 연애도 하지 않고 살아간다. 모태솔로에 남자에게 인기도 없는 아이코는 집에서 만화책을 읽거나 조카와 축구 게임을 하는 것 말고는 생산적인 일은 그 무엇도 하지 않는다. 유일한 경력이라곤 어머니 도시락집을 잠깐 도운 것밖에 없다. 여동생은 그런 이치코가 너무나 한심하다.
by 나시은 에디터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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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성스러운 사슴 죽이기: 인간의 추악한 본성 [영화]
"이 악몽을 끝내줘. 할 수 있어?"
킬링 디어 The Killing of a Sacred Deer 감독 | 요르고스 란티모스 개봉 | 2018. 07. 12.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 스릴러 러닝타임 | 121분 출연 | 콜린 파렐, 니콜 키드먼, 배리 케오건, 래피 캐시디, 서니 설직, 알리시아 실버스톤, 빌 캠프 "이 악몽을 끝내줘. 할 수 있어?" 이피게네이아의 희생 Bert
by 유소은 에디터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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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ior_rabbit] 애가 탄다
애가 그네를 탄다 나는 애가 탄다
[Illust bu Superior rabbit] 그네는 앉아서 타거라 애가 탄다
by 김보람 에디터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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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도망칠 곳이 있다는 건 [여행]
도망치듯 떠난 곳에서 마주한 것들
나에게 고창은 아주 특별한 공간이다. 대학 생활에서 얻게 된 하나의 도피처라고 할 수 있겠다. 고창을 처음 방문한 건 2019년 여름이었다. 풍물 동아리 부원이었던 나는 방학 중 필수 활동으로 고창에서 고창농악 전수를 받아야 했다. 첫 만남, 그리고 처음으로 마주한 고창의 모습은 어딘가 낯설면서도 고즈넉했다. 전수관이 생각보다 시내에서 훨씬 떨어져있었기
by 강유진 에디터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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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반려식물과 함께 들어보세요 [음악]
반려식물과 함께 듣는 '식물을 위한' 음반 3선을 소개합니다.
이미지 출처: VOGUE Magazine 요즘 홈 가드닝, 반려식물 키우기, 플랜테리어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 물론 식물에 대한 적절한 수요는 늘 있었지만, 요즘처럼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며,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사람들은 집에 있는 가구는 물론 집에서 머무는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 어느 가구회사 발표에 의하면, 코로나로 인한 작년(2020년)
by 고유진 에디터 2021.02.1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