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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827] 울림의 탄생
60년을 기다린 소리
울림의 탄생 - 강인한 예술가의 초상 - <문화초대 일자> 울림의 탄생 2021.10.16 토요일, 오후 3시 아트나인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0월 10일 일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작성 및 블로그 /
by 박형주 에디터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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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아웃 오브 이집트
안드레 애치먼 회고록
아웃 오브 이집트 - Out of Egypt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
by 박형주 에디터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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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잃어버린 시간 감각을 찾아서
내가 계절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온도도, 풍경도 아닌 냄새였다. 그렇게 나는 내 시간의 일부를 잃어간다.
문득 10월이 되어버렸음을 깨달았다. 지난달에도 나는 ‘왜 벌써 9월이지?’라는 생각을 품으며 새로운 달을 맞았는데, 그런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10월이 온 것이다. 내가 계절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온도도, 풍경도 아닌 냄새였다. 계절의 냄새에 예민한 사람들은 이맘때가 되면 문득 외출을 했다가 느껴지는 차갑고 맑은 향에 고개를 들고 숨을 깊게 들이마신다.
by 황인서 에디터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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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존재의 이유 - 2
그것이 내가 살아야 할 이유이자 삶의 유일한 목적이니까.
내가 없다, 난 없다, 아무것도 없다. 간단하고도 명쾌한 답을 얻은 나는 거기서 더 나아가 본질적인 것들을 나에게 묻기 시작했다. 그럼 나를 이루고 있는 것들은? 내 주변에 관계하고 있는 것들은? 내 곁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은? 내가 느끼는 감정들은? 나의 정신 세계는?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생각들은? 살아 숨쉬는 이 육체는? 우선 가장 가까이서 느낄
by 한울 에디터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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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초록은 마흔 가지 색 -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도서]
미술과 철학의 세계로 산책하는 길
초록은 마흔 가지 색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미술관에 들어서면, 지금 같은 전시를 관람하는 이 사람들은 어떤 배경과 가치관을 지닌 사람일까 궁금해지곤 한다. 조용히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거나, 함께 온 일행과 그들에게만 들릴 작은 목소리로 대화를 나누는 공간. 고요함 속에서 같은 작품을 바라보지만 각기 다른 감정을 느끼고 생각을 펼쳐 나간다. 도서 <다정한 철
by 이수현 에디터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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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바일 리얼리티'가 내게 던진 질문들 [도서/문학]
이 시대를 몸소 겪은 작가들의 생생한 디지털 이야기
워터프루프 책은 처음이었다. 하지만 정말로 물에 들어가서 책을 보거나 책에 물을 묻히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내 책이 아니었고 괜히 물을 묻혔다가 책이 물들 수 있으니 말이다. 표지도 귀여웠고 우선 책이 가벼워 누워서도 손쉽게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가벼운 책의 무게는 이 책이 나에게 던지는 현시대에 대한 이야기에 비할 수 없었다. 여러 작가들이 디지털
by 황수지 에디터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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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 지금 쉬어도 되는 걸까? [사람]
긴 휴식기를 가지며 인생의 '노잼 시기'를 겪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봤던 인상적인 TV 광고가 있다. 모 침대 회사에서 선전하는 2가지 종류의 광고였는데 각각 명인의 연설 영상이 나온 뒤 잠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형식이었다. 한 광고는 삶에서 잠은 중요하지 않으며 하루에 4시간만 자면 충분하다고 연설하는 에디슨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또 다른 광고에서는 삶에서 휴식은 중요하며 휴식이 없는 삶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
by 박도훈 에디터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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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인치의 장벽을 뛰어넘어 19세기 프랑스를 체험하다 - 오페라 라 보엠: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
공간과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19세기 프랑스를 체험하다
눈 앞에 펼쳐진 19세기 프랑스 다른 나라의 시대극을 보면 기분이 묘하다. 나에게는 작품의 공간적·시간적 배경이 모두 낯설기만 한데,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이라는 사실이 신기할 따름이다. 나에게는 2020년대의 대한민국이 너무나 당연한데, 과거의 누군가에게는 최첨단의 미래일 것이고, 미래의 누군가에게는 오래된 과거일 것이라는 점이 흥미롭기만 하다. 20
by 진금미 에디터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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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뉴스레터를 만들었습니다
뉴스레터 <심지> 탄생기
그동안 쓰고 싶은 글을 마음껏 담을 수 있는 창구를 찾아 헤매다가, 이참에 뉴스레터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동시에 글 쓰는 사람으로서 늘 마음 한쪽에 가지고 있던 의문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왜 작가는 창작물을 만드는 데 들이는 노력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기 어려운가?”였죠. ‘열정페이’라는 단어,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글을 쓰고 독자에게 저
by 이남기 에디터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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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울림의 탄생
60년을 기다린 소리
울림의 탄생 - 강인한 예술가의 초상 - 60년을 기다린 소리 <시놉시스> 소아마비 고아. 한쪽 귀의 청력마저 상실한 그를 품어 준 북 만드는 장인. 이 각박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북을 만들어야 한다는 스승의 가르침을 새기며 이 악물고 버텨 온 60년. 이제 일흔을 앞둔 임선빈 악기장은 다른 한쪽 귀의 청력마저 잃게 될 거라는 비보를 접하고, 어린 시절
by 박형주 에디터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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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학 에세이, 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움
사유하고, 표현하라
미학(美學, Aesthetics)이란, '아름다움'을 다루는 학문이다. 대상은 다양하다. 인간마다 취향이 존재하듯 그들이 가진 미적 가치는 미세하게 다르고 표현하는 수단도 각양각색이다. 그러니 경험이 부족한 본인이 '미학'을 정확히 정의하기 어렵다. '미학'이란 라이프니츠볼프학파(Leibniz-Wolffische Schule, 독일 중심의 사상가 총칭)의
by 이서은 에디터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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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One The Woman? Wonder Woman! [드라마/예능]
<원 더 우먼>이 인기 있는 이유
* 본 글은 드라마 <원 더 우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 방영 중인 <원 더 우먼>은 최근 가장 핫한 드라마 중 하나이다. <펜트하우스 3>의 후속작으로 큰 부담이 있었지만, 아직 6회밖에 이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13%라는 기록을 보이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 드라마 <원 더 우먼>은 도플갱어인 비리 검사와 재벌가 며느리의 삶
by 지은정 에디터 2021.10.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