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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881] 헤르만 헤세, 음악 위에 쓰다
음악, 음악가, 음악 작품, 연주회, 청자에 대한 헤세의 가장 인간적인 고백
헤르만 헤세, 음악 위에 쓰다 - Musik - <문화초대 일자> 헤르만 헤세, 음악 위에 쓰다 2022.02.07-02.09 월-수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1월 31일 월요일 낮 1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작
by 박형주 에디터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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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봄을 찍는 작가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 Springtime Delight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by 박형주 에디터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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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지근걸의 끄적임[3] [사람]
for my own things
10번의 좋은 기분을 느꼈지만 1번의 나쁜 기분에 의해 모두 무너졌다. 나를 좋아하는 10명의 사람이 있음에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 1명의 사람에게 매달렸다. 잊어야 하는 일들은 점점 더 선명해지고 잊고 싶지 않았던 기억은 흐릿해진다. 추진력이 넘치는 사람이지만 정작 용기를 쏟아야 하는 일에는 나서지 못한다. 많은 생각들을 하던 중, 나의 머릿속에 남은 것
by 윤영서 에디터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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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비두자
둬 보자.
한승민(Han SeungMin) 무제 (Untitled) 2021 깨진 타일 틈, 식물 설치 가변 목욕탕은 내게 있어 '규칙'의 공간이다. 모든 자연을 씻고 인공적으로 공간 말이다. 무심한 사이 목욕이란 내게 단 하루도 빠질 수 없는 강박이 되어있었다. 나의 일상은 그렇게 흘러갔고, 변화할 생각은 없었다. 그러는 사이 삶 대부분이 관성에 의해 흘러갔다.
by 한승민 에디터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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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살아온 땅에 대한 이야기, '나는 제주 건축가다' [도서]
책을 읽으며 계속 집이 떠오르는 걸 어쩔 수가 없었다.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먼저 나의 이야기를 꺼내야 할 것 같았다. 내가 태어나 자랐던 땅, 거쳐온 땅, 지금 살고 있는 땅에 대한 이야기를. 내 고향은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으로, 40-50년 전에는 간척을 하지 않아 읍내까지 물이 흐르는 곳이 많았다고 한다. 주민들의 경제활동을 위해 본래 갯벌이었던 곳이 논이나 밭이 되면서 삶과 땅의 모습 모
by 차소연 에디터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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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노르웨이의 초록빛 숲을 닮은 아티스트, 가수 오로라 AURORA [음악]
노르웨이의 초록빛 숲을 닮은 아티스트, 오로라AURORA를 소개합니다.
겨울 왕국 2를 보신 분이라면 기억이 날 것이다. 머나먼 숲속에서 엘사를 부르는 황홀한 목소리. 바로 신비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노르웨이의 자유로운 아티스트 오로라를 소개한다. 아래 영상의 주인공이 가수 오로라 AURORA이다. 우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감상해보길 추천한다. 가수 오로라 AURORA 소개 가수 오로라는 1996년 출생 노르웨이의 싱어송라이터
by 이지희 에디터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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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당신이 살았던 날들
죽음 뒤에도 반드시 살아남는 것들에 관하여
당신이 살았던 날들 - 죽음에 관한 가장 정직하고, 지적이며, 유머러스한 사유 - 죽음 뒤에도 반드시 살아남는 것들에 관하여 <책 소개> "히브리어로 묘지는 일견 터무니없고 모순된 이름으로 불린다. '베트 아하임Beit haH'ayim', 이름하여 '생명의 집' 혹은 '살아 있는 자들의 집'이다." - 책 속에서 죽음은 그저 삶의 끝일 뿐일까? 죽은 이들
by 박형주 에디터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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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섹스 심벌 그 이상의 마릴린 먼로 [미술/전시]
전시 <메모리즈 오브 마릴린 MM 2022> 그리고 미완의 자서전
마릴린 먼로는 1950년대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이다. <신사를 금발을 좋아해>, <7년만의 외출>을 비롯한 약 30여 개의 작품에 출연했다. 먼로의 대중적 이미지는 짙은 눈과 화려한 금발 등 외적인 요소에 국한된다. 나 또한 그의 매혹적인 외관에 시선이 가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다만 마릴린 먼로의 매력은 그의 외모에서 그치지 않는다. 마릴린 먼
by 김희진 에디터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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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잠 못 드는 인간 [사람]
이 새벽, 여기 사람 있어요
오늘 밤도 잠자기는 글렀습니다. 동틀 녘이 되어서야 잠에 들 수 있을 것 같군요. 저는 이제 침대맡에 있는 스탠드를 키고, 보고 있던 핸드폰을 내려놓고, 노트북을 열어 이 글을 씁니다. 그리곤 무엇 때문에 잠들지 못해 이 어두운 밤 홀로 거닐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해야 할 게 남았던가요. 생각이 너무 많은가요. 걱정하는 일이 있나요. 제가 대답
by 강현지 에디터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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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래도 사유는 계속된다 - 라스트 세션 [공연]
무대에서 펼쳐진 프로이트와 루이스의 만남
연극 <라스트 세션>은 프로이트와 루이스의 세기적인 만남을 구현한 2인극이다. 극작가 마크 세인트 저메인이 아맨드 M.니콜라이의 저서 <루이스 VS 프로이트>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작품이다. 실제로는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의 무대에서 논쟁을 벌인다는 점이 흥미롭다. 오직, 작가의 상상력으로 마주한 두 지성인은 신의 존재, 삶과
by 이정은 에디터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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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때 그 시절 커피 이야기 - 커피 한잔
작가가 이야기 해주는 그때 그 시절 커피 이야기
나의 절친 P는 커피광이다. 커피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나중에 개인 카페 하나 차리는 게 꿈이라고 할 정도로 커피에 진심인 P는 서울 이곳 저곳의 카페를 돌아다니는 취미가 있다. 우리가 만날때마다 P는 항상 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에 날 데려가는데 카페 탐방 취미가 있는 P인지라 P가 데려간 카페가 좋지 않았던 적은 한번도 없다. 그에게는 커피 맛을 감별할
by 김재훈 에디터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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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이들을 "구원"하는 "좋은 어른들" - 아무도 모른다 [드라마]
좋은 파수꾼이 불운한 일을 쫓는다.
* 드라마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모른다> (2020)는 미제로 남은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큰 틀 안에서, 좋은 어른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나쁜 어른은 되지 않으려고 하는 어른들이 '아무도 모르는' 아이들의 진실을 하나둘씩 알아가는 드라마다. 드라마 제목처럼, 정말 이 이야기를 아무도 모르게 할 셈인가 싶을 정도로 초반부에는 드라마 전개가 도통
by 이현지 에디터 2022.01.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