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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내가 가장 나다워질 때, 바로 내가 끊임없이 사유하고 몰입할 때.
줄곧 마음에 들어왔던 노래나, 책을 ‘왜’ 좋아하는지 고민해본 적이 있는가? 나는 이 고민의 끝에서 “화자와 나를 동일시하여 공감하기 때문에” 라는 결론에 다다랐다. 나는 창작물이 세상에 나오는 순간 그것은 만든이 만의 것은 아니게 된다고 보기 때문에, 독자로서의 우리가 모두 주인공에 이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이유에서 때때로 소설이나
by 강윤화 에디터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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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에너지, 충전할 필요가 있나요?
2022년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우리! 지치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서 방향성과 나의 에너지 충전기를 꼭 기억해요.
"눈앞의 음식을 보다가 떠올랐다. 지난 8년 동안 나는 단 한 번도 나를 위해 이렇게 비싼 음식을 사준 적이 없었다. 나에게 한 번도 선물을 준 적이 없었다. 휴식 없이 살았다. 눈물이 흘렀다. 그렇게 혼자 울었다. 한참을 울고 나니 힘이 생기기 시작했다. 툭툭 털어지고, 위로 받은 느낌이 들었다. 휴식은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선물은 꼭 비쌀 필요가 없
by 김대영 에디터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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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기술에게 도전을 건다. 기술은 예술에게 영감을 준다.
예술과 과학, 어쩌면 굉장히 다른 두 단어처럼 느껴지면서도 요즘 문화예술 트렌드를 생각해보면 함께 어울리기도 하는 미묘한 조합이다. 오랜 시간 동안 예술은 예술로, 기술은 기술로 엄격히 구분되었다. 예술은 아티스트들로만 이루어진 창의적이고 주관이 개입하는 영역으로 당시의 사회적 문화적 가치관들과 연결되었다. 반면에 기술은 과학자들과 공학자들로만 이루어진
by 신지원 에디터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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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이 묻어있는
일상 속 작은 따뜻함을 기록했습니다 : )
함께라서 따뜻한_언뜻보면 비가 오는 어둡고 차가운 분위기로 보이지만 자세히 그림을 관찰하면 따뜻하고 순수해 보이는 장면을 기록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 어린 아이가 작은 강아지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장면을 기록해 일상 속 작은 따뜻함을 그렸습니다.
by 박지선 에디터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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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어린 영웅 삐삐에게 [도서/문학]
나에게는 출처 불명의 유전자가 하나 있다. 가족과 친척을 통틀어도 좀처럼 잘 찾아볼 수 없는 그 유전자. 바로 '덕질' 유전자다. 나는 어릴 때부터 항상 무언가를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에게 덕질은 삶의 동반자나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고 '최애' 캐릭터를 정하지 않고, 뒷이야기가 어떨까 궁금해서 끊임없이 상상하
by 류지수 에디터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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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꿈을 잃고 방황하는 우리에게 주는 웃음과 위로 : 웹툰 <성인초딩> [만화]
때로는 해맑은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도 도움이 될 때가 있다.
인생의 재미를 찾아보려고 노력하지 않았던 건 아니다 하지만 익숙해지고 갈수록 시들해졌다 어릴 땐 이러지 않았는데 모든 것이 설레던 시절이 있었는데 난 그냥 살고 있다 그저 살아만 있다 - 웹툰 <성인초딩> 1화 中 웹툰 <일등당첨>, <니편내편> 등 신선한 소재와 유쾌한 유머 코드의 만화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홍승표(미티) 작가의 웹툰 <성인초딩>을
by 김민성 에디터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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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호피폴라가 전하는 사랑에 대하여 [음악]
'사랑은 꼭 행복한 것일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호피폴라의 대답
꾸준히 새로운 음악을 찾아 많은 노래를 들어보려 하지만, 그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나만의 '사골 플레이리스트'가 존재한다. 시간이 지나도 오래도록 사랑받는 노래에는 분명 그만의 매력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것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호피폴라의 앨범이 그러하다. 개인적으로 호피폴라는 슈퍼밴드 때부터 팀이 짜여지고 가장 응원했던 밴드
by 정하림 에디터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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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음악을 통해 정의하는 집의 의미 [음악]
단순히 거주하는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나아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는 없을까?
음악을 참 자주 듣는다. 어딘가로 이동할 때나, 운동을 할 때나, 심지어는 집중을 해야 하는 순간에도 음악은 언제나 함께였던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늘 이어폰과 함께였는데, 이렇게 음악을 자주 듣는 이유는 어떠한 소리도 없이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멜로디에 귀 기울이며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데에서 오는 평온함 때문이었다. 음악의 장르가 소위 누군가에겐
by 정하림 에디터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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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추억
가장 따뜻하다고 생각하는 공간을 그렸습니다. 어린 시절 할머니 댁에 가는 것을 좋아했기에 그때의 추억을 느끼며 작업을 했습니다. 이 그림을 보면서 따뜻한 추억을 떠올리시기를 바랍니다.
_따뜻한 분위기와 식물의 싱그러움
가장 따뜻하다고 생각하는 공간을 그렸습니다. 어린 시절 할머니 댁에 가는 것을 좋아했기에 그때의 추억을 느끼며 작업을 했습니다. 이 그림을 보면서 따뜻한 추억을 떠올리시기를 바랍니다. _따뜻한 분위기와 식물의 싱그러움
by 박지선 에디터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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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의 세계에 들러주어서 고마웠어. - 소피의 세계 [영화]
인연, 기억, 그리고 기록에 관한 이야기
인터넷에서 우연히 2년 전 남편과 찍은 사진을 발견하게 된 수영. 클릭을 해보니 개인 블로그에 올라온 포스팅이었다. 블로그의 주인장은 2년 전 나흘의 여행 동안 수영과 종구 부부의 집에서 머물렀던 소피이다. 수영은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던 그때의 일상을, 소피의 글을 통해 들여다보게 된다. 2020년 가을, 수영과 종구는 최악의 시기를 버티고 있었다. 시어
by 송진희 에디터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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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당신의 백지 위에 삶을 그려낸다는 것
책을 읽으며 연필로 밑줄을 수도 없이 그었다. 그럼에도 이것은 나에게 흰 책이다. 이것이야말로 작가가 모든 흰에게 건네는 메시지일 것이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잘못 칠한 것을 덮기 위해 그 위에 물감을 덧대곤 한다. 이럴 때에는 그 부분이 완전히 말랐는가가 중요하다. 덧대는 물감의 농도, 양 등이 좌우하는 것은 그다음이다. 그러니 우리는 그 순간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백지를 한 번 덮었던 물감이 끝끝내 마르기를. 그 위에 무엇이든 다시 그려낼 수 있기를. 물감이 마르는 그 순간까지 온전히
by 민정은 에디터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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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재에서 온기를 느끼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무언가에, 시인은 ‘재’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소각되어 가는 시대 무엇을 바라보고 살아야 할까? 방향을 잃었을 때, 빛은 흔히 이정표라는 상징으로 쓰인다. 그러나 지금의 세상이 우리를 기다려 주지도 않고 너무나도 빨리 변해가고 있기에, 빛은 더이상 이정표가 아닌, 쉽사리 놓쳐버리고 말 것이 되었다. 조바심이 나던 우리는 급기야 타오르는 존재가 되었다. 다른 것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오로지 빛만을 좇아
by 민정은 에디터 2022.02.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