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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죽음혹은아님 [공간아울]
현대 사회 속 죽음의 의미와 인간관계 회복의 메시지
죽음혹은아님 - 일상과 같은 죽음 - 현대 사회 속 죽음의 의미와 인간관계 회복의 메시지 <기획 노트> 창작집단 '보라, 인간'의 <죽음혹은아님>이 개판(開版) 페스티벌에 참여해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관객을 찾아간다. 2012년 6월 1회 개최 후 올해 14회째를 맞이한 개판 페스티벌은 예술의 자율성과 창의성의 공존을 지향하는 연극 축제로, 창
by 김소원 에디터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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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그림들
현대인이 가장 사랑하는 뉴욕 현대 미술관(MoMA) 베스트 컬렉션
그림들 - 모마 미술관 도슨트북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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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비비안 마이어
보모 사진작가의 알려지지 않은 삶을 현상하다
비비안 마이어 - 비비안 마이어에 관한 완벽한 초상 - 보모 사진작가의 알려지지 않은 삶을 현상하다 <책 소개> 시카고의 한 창고에서 발견된 사진으로 비비안 마이어는 순식간에 '20세기 가장 유명한 사진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그가 남긴 놀라운 작품과 베일에 싸인 삶은 곧바로 대중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비비안은 생전 자신의 과거를 워낙 깊이 감추어 그와
by 박형주 에디터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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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온전한 일상을 사는 법 [사람]
편안한 옷이 온전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 해줍니다.
나는 옷을 좋아합니다. 옷은 말하지 않아도 내 개성을 드러냅니다. 종종 친구들이 어떤 스타일의 옷을 좋아하냐고 묻습니다. 그때마다 이렇게 대답합니다. “편한 게 좋아” 고등학교 3학년 때, 학교에서 야외백일장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야외백일장은 문예창작과 전 인원이 참가하는 큰 행사였습니다. 과 사람들에게 멋있어 보이고 싶었던 나는 회색 긴 팔 셔츠와
by 권명규 에디터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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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들은 무엇을 가지고 다녔나 [도서/문학]
이야기를 통한 삶의 구원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의 몸을 제외한 모든 것은 온통 물건(Thing)이다. 걸치고 있는 옷과 누워있던 침대, 침대를 감싼 천들과 몸을 일으켜 앉은 책상 그리고 책상 위에 놓여있는 것들. 우리 곁의 물건들의 종류와 수는 너무 많아서 감히 전부 서술할 수도 없다. 오직 기능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에서부터 그 대척점의 것들까지. 우리는 주위의 물건들을 허투루 고
by 김민서 에디터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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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는 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 [도서]
누구한테 일방적으로 맞추는 게 관계를 개선하는 게 아니라,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나를 지키는 것이 시작이자 전부이다.
이번 2022년 7월에는 인간관이나 인간상에 관해 이야기하거나, 등산을 가서 마주친 정신이 맑고 건강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또는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 사람에 대해 떠올린 일이 많았던 달이었다. 그래서 이 리뷰는 책 속 부제를 보고 생각난 일화와 함께 내 생각을 되돌아보듯 써 내려갔고, 예전에 어디선가 본 문장-어쩌면 리뷰를 읽는 누군
by 서지유 에디터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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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꺼이 제멋대로 춤출래요 - 연극 '가별이를 찾아서'
"나는 무얼 찾고 싶었던 걸까요? 돌아올 때면 무언가 가득 차 있겠죠?"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는 연극 소개 글이 마음을 움직였다. 아직 어른이라는 말이 조금 버겁게 느껴지는데 누군가의 결론과 메시지를 들으면 조금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 청춘의 상징인 대학로에서 올리는 극이라는 것도, 러닝 타임이 아주 길지 않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짧고 굵게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직선적이고 이
by 고승희 에디터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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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5월의 행복에는 비밀이 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
떠나는 친구에게 손을 흔들며 끝나는 날을 미리 알고 있는 건 좋은 일일까, 나쁜 일일까? 한참 생각했다. 출근길 버스에서, 주말 침대에 누워,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걷다가도 생각이 났다. 회사에서 친한 동기가 오랜 고민 끝에 퇴사를 한다고 했다. 친한 동기라는 딱딱한 말로 표현하기엔 어려운 친구였다. 한 살 어린 동기를 우리는 막내라고 불렀고, 나는 정말
by 이수현 에디터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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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대화하고 탐험하고 기록하는 사람
당신에게 '강현아'의 편지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익명의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강현아입니다.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러다 문득, 편지 형식으로 쓰고 싶었어요. 수신인은 불확실한 편지는 누가 언제 어디서 읽을지 상상해볼 수 있으니까요. 어떤 사람은 침대 속에서 이 편지를 읽을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사람이 가득 찬 출근길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읽을 수도
by 강현아 에디터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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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좋은 것을 보고 왜 좋은지 이야기하는 사람 - '콘텐츠 로그' 발행인 서해인
“좋은 창작자가 되는 법 못지않게 좋은 감상자가 되는 법도 이야기해야 해요.”
뉴스레터 <콘텐츠 로그> 메인 페이지 언젠가부터 콘텐츠라는 말이 뜨기 시작한다. 모두가 콘텐츠의 중요성을 말하고, 여기저기서 온갖 콘텐츠가 쏟아진다. 그 사이에서 우리는 좋은 콘텐츠를 추천받고 콘텐츠에 대한 감상을 나누길 원한다. 콘텐츠 큐레이션, ‘콘텐츠를 다루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까닭이다. 뉴스레터 <콘텐츠 로그>도 그런 필요에서 시작되
by 김소원 에디터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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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무애 無礙 5
마음의 자유를 방해하는 첫번째 요소
고로 그 사랑스러움들은 애초 희구의 대상이 될 수 없을뿐더러, 지선의 목표가 될 수 없기에 질투의 대상으로 화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저 사랑스러운 채로 평온히 내 눈 안에 담긴다. 그들에게 내가 하고픈 말은 그저, 영원히 명랑하기를 하는 담보 없는 진심뿐이다. 그들을 축복한다. 온갖 자기강박과 제약조건에 속박되어 있는 내가 그들을 바라본 덕에, 이렇듯 무
by 서상덕 에디터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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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위태롭지만 신비하고 아름다운 그녀, 뮤지컬 마타하리 [공연]
한 여자의 지독한 살아남기
검은 머리, 올리브 빛 피부, 커다란 갈색 눈,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이국적 미모의 여성 무희 마타하리(MATA HARI). 관능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의 그녀를 주인공으로 한 뮤지컬 [마타하리]가 오는 8월 1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상연된다.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은 뮤지컬 [마타하리]는 기존 시즌들과는 다르게 마타하리라는 '한 여자의 인생' 자체에
by 서은해 에디터 2022.07.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