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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은 어떤 색깔이 되고 싶나요? - 컬러 인사이드 [도서]
I could every color i like
“세상에서 가장 좋은 색은 당신에게 잘 어울리는 색입니다.” - 가브리엘 샤넬, 메종 샤넬 설립자 퍼스널 컬러 검사를 받은 적 있다. 사람은 각자마다 타고난 톤과 색감이 달라서, 가장 잘 어울리는 색과 가장 어울리지 않는 색깔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래서 궁금했다.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깔은 무엇인지. 그 색깔이 무엇이든, 마치 그 색깔의 이미지와 분
by 임주은 에디터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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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생의 마지막 날까지
세계적 명상가 홍신자의 인생 수업
세계적 명상가 홍신자의 인생 수업 오늘을 처음 사는 것처럼 춤추고 사랑하라 가속도가 붙은 것처럼 세상은 점차 빠르게 변모한다. 삶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변화의 속도에 맞춰 하루를 시간 단위로 쪼개 끼워 넣는 이들이 많다. 식사마저도 허겁지겁 쫓기듯이 끝마쳐야 하고, 바쁜 와중에도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 못한다. 순간의 소중함과 기쁨을 누
by 박형주 에디터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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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포켓북 안에 담긴 세상 [도서]
신문보다는 가볍게, 스마트폰보다는 무겁게
"지하철 안에서 책을 읽어본 적이 있나요?" 이런 질문을 먼저 건네본다. 어디선가 그런 글을 본 적이 있다. 지하철 안에서 책을 읽는다는 것은, 빠른 속도로 빨려 들어가는 무언가 안에서 그와 같이 독서에 온 집중을 다 하며 빨려 들어가는 일이라고. 항상 어디론가 이동할 때면, 가방에 얇은 책, 혹은 좋아하는 책을 한 권씩 넣어 다녔다. 가끔 깜빡하고 책을
by 박정빈 에디터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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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수 이향하의 지금이라는 물결 - 수림뉴웨이브, 고수 이향하 소품집 1
내가 사랑하는 풍경의 지류를 타고 올라가 몸을 맡겨 본다. '고수 이향하의 지금'이 만들어내는 물결 속으로.
1. 내가 사랑하는 풍경의 지류를 타고 선율의 뜻은 ‘소리의 높낮이가 길이나 리듬과 어울려 나타나는 음의 흐름’이다. 한 음과 다른 음 사이의 흘러감이 악보 위 새겨져 있는 음표들을 살아있는 음악으로 만든다. 연주 혹은 가창이 끝나면 음 역시 더 흐르지 않고 멎는다. 그래서 음악은 본질적으로 고정이 불가능하다. 물론 우리는 음원 스트리밍의 시대에 살고 있
by 신성은 에디터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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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음악과 미술이 한데 모인 사소한 예술 [음악]
앨범 표지에 담기는 음악적, 디자인적 가치관의 통합
"첫 인상은 사람을 단 몇 초만에 판단하게 만든다"는 말은 외적 요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쓰이는 가장 상투적인 어구일 것 이다. 하지만 이는 엄연한 사실이라는 점을 모두가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사람을 만날 때 느끼는 호감은 물론이고 동물 혹은 식물, 심지어는 무생물에도 그런 감정을 느낀다. 왜 이것에 끌리는지 생각해볼 때 외적 요소는 결코 빠질 수 없
by 윤지호 에디터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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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 입 파먹기 시리즈] 오직 포르투갈어 만이 나를 온전히 표현할 수 있다.
‘그리움을 번역할 순 없지’
‘수박 겉핥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치 겉과 속이 다른 수박을 외면으로만 보아 그 달콤한 과육은 채 알지 못하게 되는 것처럼, 어떠한 것을 채 제대로 알지 못할 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브라질 한 입 파먹기 시리즈에서는 다채로운 브라질 문화를 다룹니다. 삼바와 축구, 자유와 열정… 그 속에 있는 이야기에 한 입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왜 브라질이
by 류나윤 에디터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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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악과 미술이 혼합된 소품 가게 -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꼼꼼한 바느질과 사랑스러운 소품들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를 읽는 것은 정체불명의 가게에 들어가 좋은 재료들로 정성스럽게 완성된 작은 소품들을 둘러보는 것 같다. 어떤 명확한 주제로 뭉치지는 않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가의 개성과 섬세한 바느질 솜씨를 느낄 수 있다. 여기가 정확히 문구점인지, 아트샾인지, 개인화방는 알 수 없지만, 사실 우연히 들어간 보행자에게 이곳이 정확히 어디
by 이승주 에디터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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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눈맞춤보다 중요한 대화의 법칙들 [도서/문학]
오랜 습관이었던 대화 나르시시즘을 알아채다
나이 30쯤부터는 충고를 듣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직급이 대리 정도 되면 주변에서 흠이 되는 부분을 발견해도 쉽사리 지적하기가 어려워진다는 말이었다. 아무래도 신입 사원이 대리님의 구겨진 셔츠를 문제 삼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아직은 대리라는 직급이 멀게 느껴지지만, 잔소리의 데시벨이 줄어드는 것은 느끼고 있다. '너의 이런 점이
by 이지연 에디터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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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생이라는 무상함에 대하여 [음악]
음악의 힘, 존재의 본질을 파고드는
예술은 삶을 고취시키고, 메마른 영혼을 풍요롭게 만드는 일종의 윤활유다. 동시에 일종의 각성제가 되기도 한다. 한 줄 가사, 네 마디 선율로 듣는 사람에게 섬광 같은 깨달음을 주는 인생 노래.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1. 삼도천 - 이상은 내가 나로 있으니 네가 없느니 강물로 뛰어들어 모두 잊겠네 내가 나로 있으니 네가 없느니 물고기나 되
by 김나현 에디터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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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과거, 현재, 미래를 이어나가는 음악과 춤 : 뮤지컬 '시스터즈'
따뜻했던 공연
* 공연 감상평으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노래와 춤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무척이나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분야라고 생각한다. 유치원에서 동요를 듣고 춤을 추기도 했고 초등학교 때는 '가요'라는 것을 조금씩 접하게 되면서 그룹이 있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 중학교 시절에 다양한 걸그룹이 나오기 시작했고 케이팝의 인기가 정말 많았다는 생각을 한다.
by 김지연 에디터 2023.09.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