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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고전 명작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대표적인 고전 영화이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대표적인 고전 영화이다. 제대로 본 적은 없어도 영화를 보기 시작하면, 익숙한 장면들을 마주하게 된다. 이 영화는 영화를 공부를 할 때 필수적으로 보고 정리하게 되는 영화 중 하나이다. 나도 영화 스터디에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고, 영화를 분석하게 되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미국의 남북전쟁을 시대적 배경으로
by 안현지 에디터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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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따로 또 같이 세상을 살아보자고 '컴온 컴온'
금쪽같은 조카와 추억의 모래성 쌓기
흑백 영화는 화려한 시각적 자극이라는 말에서 떠오르는 이미지와 거리가 있다. 볼거리가 풍성한 영화라 하면 쏟아지는 색채와 반짝이는 빛, 환한 미소와 펑펑 터지는 폭죽 같은 사건들을 기대한다. 수많은 사람이 만들어내는 군무나 군무에 준하는 움직임을 볼 수 있기도 하다. 화려한 화면이 넘쳐나는 시대에 흑백의 무언가를 볼 일이 많지 않다. 대체로 시각적인 자극
by 이승희 에디터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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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이를 이해하는 일은 세계를 이해하는 일이었음을 - 영화 '컴온 컴온'
치열하게 행복하자
아이를 이해하는 일은 세계를 이해하는 일이었음을 수많은 아이들을 인터뷰해왔던 조니. 그러나 정작 제 조카를 마주하고는 매일이 당황과 기함의 연속이었다. 평소에는 연락도 잘 하지 않았던 여동생 비브에게 계속해서 전화를 건다. 갑자기 뛰어다니고, 사라졌다가 놀래키고, 그러면서 토라지는 건 기본이고 ‘부모를 잃고 보육원을 탈출한 고아 놀이’에 장단을 맞추어 달
by 신은지 에디터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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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따뜻함에 가려진 기구한 우여곡절 : 루이스 웨인展
'사람'을 알고 작품을 보면 또 다르게 보이는 재미를 배웠다. 고양이는 귀엽고, 삶은 흥미로웠다.
현대백화점 안에서 작은 전시회가 열렸다. 10층이라는 높은 층도 낯설었는데 전시장을 찾으러 가는 길목은 더욱 낯설었다. 대리석 바닥과 낮은 천장, 그리고 노란빛이 도는 조명. 누가 봐도 백화점인 광경. 이윽고 전시장 입구를 마주했다. 티켓 발권처는 어디 있는가 하니 백화점 고객센터가 즐비한, 마치 은행 창구처럼 생긴 공간의 가장 안쪽이었다. 신기했다. 전
by 박윤혜 에디터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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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자의식 과잉에 대하여
자의식 과잉, 그리고 마음을 닦는 마음
전국민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 박사님의 금쪽상담소를 시청했다.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인 박민하 양이 출연했고 '가족'과 '청소년'에 관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다양한 키워드가 나왔다. '닫힌 가족주의', '사회적 상호작용의 부재' 등. 하지만 사연에 대한 솔루션으로 나의 시선을 끈 것은 바로 '자의식 과잉'이었다. 민하 양은 자신의 꿈을
by 신지예 에디터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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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트인사이트를 통과하며 묻어난 것들 [문화 전반]
연결과 용기 그리고 의미
이제 아트인사이트 25기 에디터로서 남길 수 있는 글이 얼마 남지 않았다. 시작 전부터 마감이 있는 삶이 쉽지 않겠다고 짐작은 했지만, 부담감과 막막함의 실체는 시작 직후에 더 선명히 나타났다. 글이란 절대 가만히 있다가 툭 튀어나오는 것이 아니었다. 끊임없이 자극을 얻고 의식적으로 포착하고 생각한 것을 연결하는 작업이었다. 글을 쓰기 위해 부지런히 행동
by 정해영 에디터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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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리 와, 그래도 괜찮아 - 컴온 컴온
인터뷰를 매개로, 서로의 언어에 귀 기울이게 되는 영화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은 필연적으로 타인에 대한 이해를 동반한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질 때 서로의 심리적 거리는 가까워진다. 물론 그것이 쉬울 리는 없다. 영화 <컴온 컴온>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서로의 노력이 오롯이 드러나는 영화다. 주인공 조니는 라디오 저널리스트로서 곳곳을 돌아다니며 아이들의 목소리를 담는다. 그가 묻는
by 정하림 에디터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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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너의 얘기를 들려줘! '컴온 컴온' [영화]
C'mom, c'mon!
*** REVIEW *** [영화] 컴온 컴온 "와서 들어줘, 나의 슬픔! 와서 들려줘, 너의 기쁨!" 어린이의 삶과 미래에 대해 인터뷰하는 라디오 저널리스트 조니. 어머니의 임종을 두고 오랜 시간 등돌리고 살던 여동생 비브의 부탁으로 육아 난이도 극상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9살 조카 제시를 돌보게 된다. 뜻하지 않게 즐거운 시간과 슬픔의 시간, 조용한
by 정선민 에디터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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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를 사랑해나가는 과정 - 서른다섯, 늙는 기분 [도서]
'잔혹 노화'를 겪고 있는 30대 또 다른 성장을 위한 모험을 이어나간다.
<서른다섯, 늙는 기분>은 스스로를 사랑하기 힘든 삼십 대 여성을 향한 작가 이소호만의 응원방식을 담은 책이다. 삼심 대 여성은 나이의 유통기한을 매개는 사회 속에서 ‘잔혹 노화’를 겪게 된다. 늘어난 흰 머리, 짙어진 팔자주름, 늘어나는 영양제 수 늙어가고 있음은 명백히 느낀다. 작가는 서른 다섯이라는 시기를 또 다른 성장판이 열리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
by 윤민주 에디터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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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22 서울시향 티에리 피셔의 라벨 ‘다프니스와 클로에’ [공연]
프로그램 구성이 매우 알차 오케스트라 공연을 처음 보는 이들에게 추천할만 공연이었습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티에리 피셔의 라벨 ‘다프니스와 클로에’>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6월 10, 11일 개최되었습니다. 프로그램 구성이 매우 알차 오케스트라 공연을 처음 보는 이들에게 추천할만 공연이었습니다. 초반엔 비예측적이고 전위적인 분위기의 음악으로 집중력을 모으고, 고전적이고 웅장한 음악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오케스트라 편성은 독특한 악기들이 포
by 윤민주 에디터 2022.06.1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