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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출판] “제게 출판은 창작을 지속할 수 있는 생존법이에요” - '엣눈북스' 정미진 대표
“출판하는 게 재밌고 행복하다는 얘기도 하고 싶어요”
소소小昭한 출판 오늘도 어딘가에서 책을 만들고, 누군가는 그 책을 읽습니다. 찾아보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려운 출판 이야기, 작고(小) 빛나는(昭) 출판사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엣눈북스의 그림책 『카키』(2021) 엣눈북스(atnoonbooks) 정오의 따사로움과 열정을 담은 책들을 만든다. 2014년 『있잖아, 누구씨』를 시작으로 일러스트, 사진, 그래
by 김소원 에디터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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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맛을 뛰어넘는 음식의 가치를 담은 백과사전
구르메(고메, Gourmet)는 음식에 밝은 사람, 미식가, 식도락가 등을 뜻하는 단어다. 이제는 한 끼를 먹어도 제대로 된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해진 시대다. 미식(美食)은 단순히 먹기 좋은 음식을 뜻하는 것만은 아니다. 음식이 탄생한 역사적인 배경과 이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익히고, 함께 곁들이기 좋은 음식을 고르는 행위 모두 미식에 포함된다.
by 이남기 에디터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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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탄의 시대에 추억의 등장이라 [문화 전반]
포켓몬빵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지금이 코로나19 상황이라는 것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 이야기의 중심에는 추억이 있으며, 추억은 현재를 극복하기 위한 중요한 열쇠로 작용하고 있다.
느슨해진 '빵계'에 긴장감을 주는 '포켓몬빵'의 등장 요즘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을 하나 꼽자면, '포켓몬빵'을 빼놓을 수 없다. 실제 판매되고 있는 매장은 물론이고, SNS에서도 포켓몬빵을 구매했다는 인증을 위해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포켓몬빵이란 유명 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주인공들을 주요 캐릭터로 내세운 빵이다. 다른 브랜드와 특별
by 김예솔 에디터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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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디아스포라 기행
경계에 선 자화상을 그린 서울괴담 신작
디아스포라 기행 - 추방당한 자의 시선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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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드럼의 자리에서 대답하기. [음악]
여기에 어떤 종류의 자아보다 음악이 먼저 도착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Manuel Weyand – Rejoinder 드럼의 자리에서 대답하기. 마누엘 바이얀드의 안정감 있는 연주는 어느 무대에서나 빛을 발한다. 적어도 필자가 직접 목격한 수차례의 공연만 해도 그랬고, 거의 매주 펼쳐지는 클럽의 라이브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재즈 아코디언 연주자 제희, 피아니스트 폴 커비와 임미정, 색소폰 연주자 이용석... 마누엘 바이얀드와
by 조원용 에디터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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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행운을 빌어 줘 [음악]
지금을 살아가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의 행운을 빌며
졸업을 했다. 설렘 반 떨림 반 두근대는 심장을 진정시키며 대학교에 입학했던 스무 살의 나는, 어느덧 스물여섯이 되어 졸업장을 받았다. 학교 옆에 자리 잡은 자취방 덕에 6년 동안 지긋지긋하게 붙어있던 학교와 이제는 안녕이다. 취직도 해서 소속도 바뀌었고, 직장 근처 동네에 새로운 집도 계약했다. 이제 정말 학교를 떠날 시간이다. 후련하면서도 섭섭했고,
by 이봄 에디터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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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발성훈련과 마음 챙김을 동시에 - 바디사운드 [도서]
발성 훈련을 통해 마음 챙기기
가수, 성악가, 아이돌 가수, 뮤지컬 배우 상관없이 목을 쓰는 직업을 가진 이들이 모두 마다하지 않고 추천사를 써준 만큼 자신 있는 책. <바디 사운드> 읽게 된 계기 <바디 사운드>라는 책을 알게 되었을 때 부제가 눈에 띄었다. 그 부제 덕분에 책을 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요즘 나에게 필요한 말이었다. “목소리로 온전한 삶을 찾는 여정” 목소
by 이수진 에디터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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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베를린 천사의 시'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영화]
감독 빈 베더스가 전한 반전의 메시지와 함께, 영화에서 느낄 수 있는 전쟁의 비극성과 분단의 아픔에 대하여 다루어보았다.
현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전쟁의 비극성과 분단의 아픔을 담은 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가 떠올랐다. 감독 빈벤더스는 이 영화를 통해 그의 반전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베를린 천사의 시>는 독일 분단 이후 베를린을 배경으로 하며, 당시 베를린 시민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감독이 “베를린”으로 영화 촬영장소를 정한 이유는, 베를린이
by 안현지 에디터 2022.03.0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