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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원한 사랑 - 샤갈 특별전 : Chagall and the Bible
인간이자 화가로 살았던 샤갈
"모든 생명이 필연적으로 종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면,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사랑과 희망의 색으로 그것을 물들여야 합니다." - Marc Chagall 영원한 사랑 샤갈이 궁극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영원한 사랑이다. 영원한 사랑은 어떤 사랑이길래 샤갈은 늘 사랑을 노래했을까? 사랑의 색을 그렸지만, 그의 삶은 마냥 따스한 색만 가득하지 않았던 그의
by 나시은 에디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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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인턴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관람객의 입장에서 전시라는 것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기획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이 모든 과정들은 신선한 충격들이었다.
교복을 갓 벗고 아직 어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20살의 내가 대학교에 입학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였다. 아직 고등학교 밖의 사회에 대해 아무것도 모름에도 불구하고 단 하나, 의심하지 않았던 사실이 있다. 바로 모든 경험은 모든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나는 기획자를 꿈꾸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경험을 중요시 생각하고 있었다. 덕분에 대학에
by 김혜빈 에디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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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Yes! [영화]
'예스'는 언제나 우리를 좋은 곳으로 인도한다
매사에 ‘예스(Yes)’로만 대답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영화 <예스맨>은 아내와의 이혼 후, 다가오는 모든 일에 "No"로 일관하며 닫힌 마음으로 살던 주인공 ‘칼’이 “Yes”만을 외치는 예스맨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가깝지만 정 반대의 성격을 띠는 두 대답은 그에게 어떤 운명을 가져다줄것인가. "Yes!" 가장
by 최유정 에디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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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회사 생활이 짜쯩 날 때 - 어그레시브 레츠코 [만화]
데스메탈로 풀어버리자
회사 생활 속 데스메탈 넷플릭스 화면에 유독 눈에 띄는 애니메이션이 있었다. 바로 어그레시브 레츠코이다. 귀여운 캐릭터와 상반된 강렬한 모습으로 데스메탈을 부른다. 짧은 러닝타임으로 가볍게 보기 좋다. 그리고 산리오 오리지널 캐릭터이다. 그동안 알고 있었던 산리오 캐릭터들과는 다른 레츠코에게 어느새 빠지고 말았다. 레츠코는 무역회사 경리부에서 일한다. 계
by 나시은 에디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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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술관에서 멍때리지 않게 해주는 책 - 기묘한 미술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미술 작품의 기묘한 이야기
교양 있는 사람의 표본이라 하면 어떤 모습일까? 나는 미술관에서 예리한 시선으로 미술품을 감상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아마 내가 미술을 어려워하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미술에 대한 지식이나 교양은 사실 살아가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기에 미술 문외한이라고 해서 티가 나지는 않는다. 다만 당사자인 내가 미술을 이해하고 볼 줄 아는 눈을 갖고
by 이채원 에디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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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꿈은 시간이 만든다 [사람]
인생이라는 긴 터널을 통과하는 기록입니다.
어렸을 적, 한 일곱 살 아니 여섯 살 무렵이었을 거다. 그즈음의 난 아버지의 서재에서 놀기를 좋아했는데, 그곳엔 커다란 책장에 책이 가득히 꽂혀 있었다. 전래동화책부터 세계문학 전집과 위인전,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까지 다양한 종류의 서적이 빼곡히 공간을 채운 풍경은 그때의 내게 이유 모를 편안함을 주었다. 하나의 완결된 세계가 눈앞에 당도해있는 광경은
by 정주엽 에디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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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21 연말결산 – 올해의 ‘나’ 되돌아보기 [사람]
이렇게 또 한 해를 살았습니다
#올해의_기억 제주 여행 - 제주도는 나에게 ‘힐링’ 그 자체였던 곳이었다. 18살, 처음으로 제주에 갔던 기억은 그다지 좋지 않았고 결국은 마음속 얼룩으로 물들었다. 그 기억을 덮고 새로운 경험으로 채우고자 친한 친구 2명과 뜨거운 여름에 2박 3일로 떠난 제주.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때의 제주는 찬란하고도 눈부셨다. 태양빛을 품은 바다도, 안개에 드리
by 김민지 에디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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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명화를 알게되는 '기묘한 미술관'
내가 모르던 미술 작품의 이야기
대학에서 예술사에 관한 공부도 했고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전시회를 가고 문화를 향유했던 시절이 있다. 집중적으로 많은 작품을 보고 공부를 하고 전시회를 갔는데도 기억에 남는 작품이나 화가의 특징은 내가 그것을 온 마음으로 집중했을 때인 것 같다. 성적을 위해 달달 암기를 하거나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작품을 바라봤을 때는 정말 빠르게 내 기억 속에서
by 김지연 에디터 2021.12.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