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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한국의 신비로운 12가지 이야기 [인사센트럴뮤지엄]
한국의 설화, 기담 속 다양한 귀신 그리고 상상 속 동식물들을 만나보는 신비한 미디어의 여정
한국의 신비로운 12가지 이야기 - 미디어 작업으로 재탄생한 우리의 전통 설화 - 한국의 설화, 기담 속 다양한 귀신 그리고 상상 속 동식물들을 만나보는 신비한 미디어의 여정 <전시 소개> ㈜디자인실버피쉬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실감형 미디어 전시 <한국의 신비로운 12가지 이야기>가 12월 10일(금)부터 7개월간 서울
by 박형주 에디터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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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다시 읽고 있습니다 ③ [도서/문학]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새의 세계다.
내 방 한켠에는 언제부터 꽂혀있는지 모를 누렇게 바랜 책들이 있다. 내가 구매한 책은 아닌 것 같은데 꽤 오랜 시간을 함께 있어 이젠 그냥 내 방의 일부 같다. 그 중에 하나가 <데미안>인데,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데미안은 나온 후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중학교 때 이 책을 처음 읽었는데, 추상적이고 철학적인 표현들
by 고연주 에디터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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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려면 [사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올해도 1주일이 채 남지 않았다. 20대의 중반을 지나가며 요즘 자주 드는 생각은, 얼마나 사람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시간이 부족한가,이다. 물론, 매일매일 하고 싶은 일로 돈을 벌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축복 받은 이들도 있겠지만, 나를 포함한 대부분 사람들은 해야 하는 일 때문에
by 이지영 에디터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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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멜랑콜리와 무한한 슬픔 [음악]
멜랑콜리와 무한한 슬픔을 노래하다, 스매싱 펌킨스.
그런 앨범들이 있다. 처음 들었을 때는 감흥이 없어 시큰둥하게 플레이리스트에서 지워 버리지만, 시간이 흐르고 다시 들었을 때 이 앨범을 알아보지 못한 지난날의 나를 후회하게 되는 앨범들 말이다. 스매싱 펌킨스의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는 나에게 그런 앨범이다. [Mellon Collie and the Inf
by 박소현 에디터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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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 (10)
문득 전화처럼 사소하게 생각했지만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던 건 아닐까 돌아보게 된다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 (10) 전화, 받았습니다 꽤 오랜 시간 동안 연재가 늦어졌다. 하나의 주제로 길게 호흡을 가져갈수록 더 깊은 이야기를 다뤄야 할 것 같아 어떤 것으로 채워야 할까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영감을 얻어볼까 하고 사람들에게 요즘 회사 생활에 대해 쓴다고 하며 글을 보여주기도 했다. 앞으로 어떤 주제로 써야 할지 고민이라
by 손민현 에디터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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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게르니카의 황소', 꿈에서 마주친 진실 [도서]
뉴욕 화단을 휩쓴 신인 화가의 비밀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범해지기 싫다는 이유로 예술가가 되려는 것과는 반대로, 나는 평범해지고 싶어 예술가의 길을 택한 셈이다. 예술가와 광기는 요리사와 칼만큼이나 진부하기 짝이 없는 조합이니 말이다.” <게르니카의 황소>, p.15 광기는 비이성의 세계를 엿보는 열쇠다. 이것이 예술가에게는 영감의 씨앗이 되기도 한다. 한이리의 장편소설, <게르니카의 황소
by 유수현 에디터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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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로이 리히텐슈타인展: 눈물의 향기
로이 리히텐슈타인이 누구냐고? 바로 이 유명한 그림을 그린 작가이다.
포스터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그림, 스쳐 지나가면서라도 한 번쯤은 봤을 법한 무척 유명한 그림이다. 하지만 결이 비슷한 팝아트 아티스트 앤디 워홀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로이 리히텐슈타인이라는 이름은 자주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로이 리히텐슈타인이 누구냐고? 바로 이 유명한 그림을 그린 작가이다.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오랜 시간, 무명으로 힘든 시간을
by 김규리 에디터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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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로이 리히텐슈타인 展
미술 대중화에 앞장선 팝아트의 거장, 로이 리히텐슈타인 전시를 다녀오다
그의 그림을 처음 만났던 건 중학생 즈음이었다. 당시 나는 힙합 음악에 푹 빠져 있었고 작곡가 겸 프로듀서 프라이머리는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었다. 어느 날 반가운 그의 신곡 '씨스루'가 발매됐다. 개코와 자이언티가 함께한 그루비한 음악은 그 자체로도 매력적이었지만, 무엇보다도 화려한 앨범 커버가 음악에 세련됨을 더했다. 알고 보니 앨범 커버
by 임정은 에디터 2021.12.2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