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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게르니카의 황소
당신이 기억하게 될 현대판 지킬 앤 하이드
게르니카의 황소 - 한이리 장편소설 - 당신이 기억하게 될 현대판 지킬 앤 하이드 <책 소개>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와 몰입감 있는 전개, 매우 입체적이고 광기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제9회 대한민국콘텐츠대상(舊 스토리공모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이리의 《게르니카의 황소》가 4년의 개고를 거쳐 마침내 출간되었다. 더 날카롭고 생생해진 문장, 더
by 박형주 에디터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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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슈미 - 그들에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사랑이다
자신과 타인에 대한 사랑이 없었던 인물들의 최후
'슈미'라는 연극이 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이 시대의 '정신 탐구극'이라는 부연설명에 흥미를 느꼈다. 소설과 드라마, 영화 등 허구의 이야기 속의 인물은 대개 현실보다 극단적으로 감정을 표출한다. 그 감정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껴봄직하지만,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성으로 적절히 조절하곤 한다. 소설 속 인물의 극대화된 감정과 행동, 작가의 상상력이
by 김승주 에디터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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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복잡한 가방 속에도, 가벼운 두 손에도 - 코코의 하루 북파우치
폭신한 북파우치 속에 책을 보듬는 소중한 마음을 잘 넣어 다녀야지
복잡한 가방 속에 조용한 우리 동네에는 도서관이 하나 있다. 나는 일주일에도 두 번씩 그곳을 드나들며 매번 새로운 책을 빌려온다. 대출 기간 안에 다 읽으려면 책을 부지런히 들고 다녀야 한다. 매일 같이 책을 커다란 가방에 넣어 서둘러 외출을 한다. 짐을 차곡차곡 챙겨 다니는 편인데도, 책을 가지고 다니다 보면 아찔해지는 순간들이 있다. 출근용으로 드는
by 김희진 에디터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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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버려진 것에 담긴 시대의 역사 [미술/전시]
지구 환경과 일상 폐기물, 그리고 예술 작품에 대하여
Mark Dion, 〈Brontosaurus〉, 2016 Mark Dion, 〈The Sea Life of South Korea and Other Curious Tales〉, 2021 지난 11월 초 삼청동 바라캇 컨템포러리에서 약 3개월간 진행되었던 미국 작가 마크 디온(Mark Dion, 1961-)의 국내 첫 개인전 《The Sea Life of S
by 손민지 에디터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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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금, 그리고 미래의 나를 위한 조직 소통법 - 함께라서
75년생 X와 85년생 Y, 그리고 95년생 Z의 세대 공감 조직 프로젝트.
75년생 X와 85년생 Y, 그리고 95년생 Z의 세대 공감 조직 프로젝트. 딱 지금 필자의 회사 생활에 대입하여 보기 좋은 책이었다. 필자는 이 책의 작가와 동일하게 95년생으로 겨우 Z세대에 올라탄 나이다. 작은 회사에서 다니고 있어 비교적 젊은 분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음에도 묘한 세대 차이가 회사의 화두에 오르곤 했다. 간혹 이런 경우가 있다. #
by 곽미란 에디터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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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OMANCE: 김상진&문지영 듀오 리사이틀
순수와 열정을 넘나들며 이들이 보여줄 음악적인 낭만의 세계가 어떨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매월 음악회를 찾는 것은 설레는 일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12월의 공연은 항상 뜻깊게 느껴진다. 12월의 음악회로 그 해를 마무리하는 셈이기 때문이다. 2020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코로나로 인해 긴장 상태로, 바쁘게 흘러갔던 2021년을 어떻게 마무리하면 좋을까 고민하면서 12월의 무대들을 찾아보니, 인상적인 조합의 앙상블이 눈에 들어왔다. 바로 비
by 석미화 에디터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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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850] 문정왕후 윤씨
극적인 모티프가 뒤섞이며 펼쳐지는 궁중의 이야기
문정왕후 윤씨 - 리드미컬 궁중 가무 액션 퍼포먼스 - <문화초대 일자> 문정왕후 윤씨 2021.12.04 토요일, 오후 4시 2021.12.05 일요일, 오후 4시 2021.12.07 화요일, 오후 7시 반 2021.12.08 수요일, 오후 7시 반 2021.12.09 목요일, 오후 7시 반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by 박형주 에디터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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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쁘고 친절한 여인 [영화]
영원한 이영애라는 클래식, 친절한 금자씨
“너나 잘하세요.” 한 때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명대사다. 게임도 수사도 렉 걸리면 못 참는 방구석 의심러 <구경이>가 있기 이전에 금자씨가 존재했다. 이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벌겋게 눈화장을 하고 처연한 눈빛 연기를 하는 이영애 배우를 먼저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를 그저 예쁜 배우가 나온 영화로만 기억한다면 안 될 것이다. 드라마 <구경이>가
by 송윤영 에디터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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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청춘소리꾼의 판타스틱 소리판 인문학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 판소리 보여드립니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박형주 에디터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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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의 가치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그릇 - 코코의 하루 북파우치
담는 그릇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그것의 가치를 존중해주는 일
책을 담는 아름다운 그릇, 핸드메이드 북파우치 ”코코의 하루“ 평소 물건을 험하게 다루는 편이라 내 손에 들어온 것들은 쉽게 해지곤 한다. 직접 구매하거나 선물 받은 것들을 소중히 보관하는 게 왜 그리도 어려운지 모르겠다. 이 때문에 주변으로부터 물건을 조심히 다루라는 잔소리를 들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나 그런 내게도 예외인 경우가 딱 하나 있는
by 최수영 에디터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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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핸드메이드 북파우치 - 코코의 하루
소중한 것을 소중히 지키는 방법
무언가가 닳지 않고, 해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소중히 간직했던 경험이 있나 떠올렸다. 옷장 한 편이나 공간 한 편에 고이 두고 기꺼이 내 공간 중 일부를 허락했던 것부터 시작하다가 문득, 눈을 돌렸다. 주변의 사물을 쭉 살피니, 대부분의 것들이 집과 옷을 가지고 있단 걸 발견했다. 상처밴드도, 치약도, 얼굴에 바르는 크림도. 도망가지 않게 날아가지
by 서지유 에디터 2021.11.2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