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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편지하는 마음 - 괄호가 많은 편지 [도서]
슬릭과 이랑, 두 사람이 주고받은 마음의 기록
아티스트 ‘슬릭’과 ‘이랑’이 주고받은 편지를 엮은 책, <괄호가 많은 편지>를 선물 받았다. 최근 출판사 문학동네에서 펴낸 서간 에세이 시리즈 ‘총총’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그 문을 연 작품이었다. 두 사람이 비밀일기를 주고받듯 이야기를 이어가는 방식이란 점에서 <냉정과 열정 사이>를 떠올리게 했다. 하지만 상상 속에서 인물과 사건을 엮어가는 소설이
by 이수현 에디터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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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메타버스가 도대체 뭐 하는 버스기에 [문화 전반]
메타버스는 신대륙이다. 이 시점에서 적어도 원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으려면 알아야 한다.
“드라마에서 배우들이 마스크를 안 착용하고 나오는 게 어색해.” 우리가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것에 더 익숙해진 만큼, 여러 국가 및 교육 기관, 또는 기업에서도 비대면 문화에 발맞춘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 커리큘럼 등을 마련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요즘 세간에서 가장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것은 아마도 ‘메타버스.’ 이는 가상, 초월 등을 의미하는 ‘메타(
by 정소미 에디터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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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일잘러 '한국관광공사'가 또 일냈다 [문화 전반]
이것이 한국의 힙이다, Feel the Rhythm of Korea : Season 2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는 한국 관광공사와 LG그룹 광고사 HS애드에서 만든 시리즈 캠페인으로, 코로나 시대에도 관광에 대해 꾸준한 환기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한국의 명소를 조망하는 완성도 있는 영상을 기획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감행했는데, 한국의 지역별 명소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영상과 음악을 적극 활용했다. 특히 시즌 1 공개 당시 '범 내려온
by 고유진 에디터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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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일을 사랑하고 싶은 당신께, 두 개의 유튜브 영상을 권합니다 [사람]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환상인 걸까요?
최근 새로운 인턴을 시작한 나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일이다.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 나의 직업적인 가치관은 오래전부터 ‘좋아하는 일‘, ‘사랑하는 일’에 있었다. 상당히 단순한 기준이라고 믿어왔는데, 겪어보니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오늘은 이런 요즈음의 나에게 가장 많은 생각을 안겨주었던 유튜브 영상 두 개를 추천하고자 한다. 비슷한 고민을 한 모
by 박경원 에디터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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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강희안의 '고사관수도' [미술/전시]
강희안의 <고사관수도>가 좋은 이유
나는 미술 작품 중 강희안의 <고사관수도>를 가장 좋아한다. 내가 <고사관수도>를 좋아하는 이유를 크게 세 단어로 설명하고자 한다. 첫 번째 단어는 추억이다. 내가 첫 번째 단어로 추억을 고른 이유는 <고사관수도>를 보고 있으면, 내 고등학교 3학년 때의 시절과 내 유년시절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내가 <고사관수도>를 처음 접한 시기는 고등학교 3학년 한국
by 이세연 에디터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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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비린내 나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 [드라마/예능]
나는 이것을 '비린내 감성'이라 부르기로 했다.
**경고** 세부 줄거리 언급 없이 소재 및 주제에 대한 감상 위주로 글이 전개될 예정이나, 리뷰에 필요한 극소량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민감하신 분께서는 주의해주십시오.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네이버 통합검색- < D
by 백나경 에디터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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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수많은 예술가의 공통점 - 예술가의 일 [도서]
기존에 있던 것을 부수고, 이때까지 보지 못했던 것을 보여 준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내 것이 옳다는 생각이 들면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내 길을 걷는 사람들.
무언가 알고 싶은 게 있을 때는 같은 분야이더라도 각각 다른 사람이 쓴 책을 여러 권 읽어보라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예술을 배우는 사람이자, 예술을 하고 싶은 혹은 하는 사람으로서 틈만 나면 예술 관련 도서를 둘러보는 게 취미이다. 물론 예술이라는 것은 단순히 책을 읽는다고 해서 체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네모난 책에
by 유소은 에디터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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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822] 머스키 마일드(Musky Mild) -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줄 향수
머스키 마일드 - Musky Mild - <문화초대 일자> 머스키 마일드(Musky Mild) 2021.10.04-10.06 월-수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9월 28일 화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작성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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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움
예술 작품으로 세상을 읽는 방법, 소설가 백민석의 미학 에세이
이해할 수 없는 아름다움 - 예술과 철학의 질문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
by 박형주 에디터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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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 space] 사랑합니다 고객님.
그 피자가게 총알배송이라며! 모든게 완벽한데?!
한번 맛보면, 두 번 맛보는 사람이 없다! 맛있는 피자타임~ 사랑만 있으면 배달 오케이! ( 2xx -0xxx ) 24시 주문가능! 언제든지 연락해주세요~ 아 참! 기타는 필수선택으로 같이 배달됩니다! 환불은 어려우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부탁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고객님.
by 강하연 에디터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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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술에 한 걸음 더 - 아트인문학: 틀 밖에서 생각하는 법
그대는 예술가다. 그리고 그대의 삶은 예술이어야 한다.
얼마 전에도 미술에 관한 책을 읽어서 그런지 그때 내가 보았던 화가들이 많이 나왔다. 잭슨 플록과 프랜시스 베이컨, 마르셸 뒤샹, 앤디 워홀이었다. 내가 전에 읽은 책은 그들의 성 정체성을 다룬 내용이라 화가이기 전에 사람 자체에 대해 서술한 책이었다. 여기에서는 화가들의 작품이 나오게 된 배경과 특징, 작품을 대중에게 보여준 후의 반응, 미술사의 흐름을
by 황수지 에디터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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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삶과 공존하는 예술 - 예술가의 일
예술가들의 삶
대학교에서 예술을 관련 전공을 들었을 때가 기억난다. 이탈리아 건축, 사진, 예술의 과거사, 현대 미술까지 다양한 예술가와 작품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학생이라는 신분의 특성상 시험을 봐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하기보다는 암기를 하면서 예술가와 작품의 정보를 습득했다. 이런 공부가 과연 나에게 많이 남았을까? 하는 의문이 늘 있었다. 하
by 김지연 에디터 2021.09.2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