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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 space] 갑자기?
특히 비가오는 날은 잘 풀리는 날이에요.
by 강하연 에디터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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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위한 이야기 -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
보다 과학적으로 파헤쳐 보는 지구온난화
이미 97%가 넘는 과학자들이 산업혁명 이후 지구온난화는 인류의 지나친 화석연료 사용 때문에 초래된 일임에 동의하고 있다.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는 조금 삐딱한 시선으로 기후변화를 바라본다. 왜 97%의 과학자가 저 가설에 동의를 했는지, 나머지 3%는 왜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나름 삐딱한 과학자라 자부하는 김백민 작가는 왜
by 이소희 에디터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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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이제는 나를 인정하기로 했다.
처음으로 글로서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대부분의 경우 ‘자기 소개서’를 써야 한다. 그런데, 항상 퍽 당황스러운 것이, “당신은 누구입니까”와 관련된 질문이다. “자신을 표현하는 단어를 적으시오” 이 말에 답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이 물음에 정말 많은 대답을 해왔지만, 아직도 나 자신을 잘 모르겠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
by 김소정 에디터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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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잔뜩 지쳤을 때 듣는 플리 [음악]
바닥에 드러누워 듣던 노래들. 그 시절 의식의 흐름과 함께 소개합니다.
가끔 그런 날이 있다. 귀가 후 현관에 가방을 내려놓고 나면 외투도 못 벗고 바닥에 드러누워서 손 하나 까딱할 수 없는 날. 신체만큼이나 내면의 에너지도 바닥난 날. 씻고 잠들어야 또 내일을 준비하는데 꼼짝할 수가 없다. 집에서 몇 시간 자고 나면 내일 또 같은 하루를 보내야 한다는 사실이 피로 위에 또 피로를 얹는다. 하지도 않은 일에 벌써 지친 기분.
by 신성은 에디터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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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람을 위해 눈물 흘리는 악마의 이야기, 데빌맨 : crybaby [만화]
순수한 마음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든다.
* 본 글은 <데빌맨 : 크라이베이비>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사랑은 없다. 사랑 같은 건 없다. 그래서 슬픔도 없다. 난 그렇게 생각했다. <데빌맨 : 크라이베이비>는 냉소주의적인 누군가의 독백으로부터 시작된다. '사랑은 없다'라고 얘기하는 것을 보니, 비관론자인가? 하고 추측만 할 뿐, 어떤 의도로 그런 말을 했는지는 당장의 우리로서는 알 방법이
by 김재훈 에디터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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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착각의 쓸모
착각; 거짓이 사실이 되는 마법
나는 현실적인 편이며 자기 비판적인 성향이 강하다. 어떤 일을 하기 전에 반드시 계획을 세우고, 추후에 생길지도 모르는 문제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기 전까지는 실행하지 않는 것이 그 반증이다. 가끔 그 문제점과 대비책을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 문제가 될 때도 있는데 아직 과유불급인지 다다익선인지는 판단을 못 내렸다.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시선과 인생은
by 김상준 에디터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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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듀 블랙 위도우 [영화]
유일한 여성 히어로로서 어벤져스의 시작을 함께하며 다른 여성 히어로들의 등장 기틀을 마련해 준 블랙 위도우와 그런 블랙 위도우를 10년간 연기해온 스칼렛 요한슨에게만큼은 찬사를 보내고 싶다.
2020년 5월 1일 개봉 예정이었던 <블랙 위도우> 포스터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 등장했던 <아이언맨 2>(2010)부터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까지, 10년간 마블과 함께 했던 어벤져스 원년 멤버 블랙 위도우의 첫 단독 영화가 7월 7일에 개봉했다. 다른 어벤져스 원년 멤버들의 단독 영화가 시리즈로 나올 때, 그들의 조력자 역할
by 신민정 에디터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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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흥'에 '한'이 맺혔다 [음악]
우리는 흥의 민족, 모두가 아티스트잖아요
지난 주말, 많은 아파트의 거실에서 '아리랑'의 선율이 울려 퍼졌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 'MSG 워너비'의 인기로 역주행 스타 반열에 오른 'SG워너비(이석훈, 김진호, 김용준)'의 '아리랑'이다. SG워너비는 '놀면 뭐하니?' 7월 17일 방송분에서 '톱100귀 콘서트'를 위해 국악적 색깔을 더한 편곡을 선보
by 이건하 에디터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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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환상성, 그리고 환상성의 작가들 박솔뫼·이유리 – '브로콜리 펀치' 다시읽기 [도서/문학]
하나의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읽고 싶은, 또 이 작품과 연관된 다른 작품들은 추천받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글이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글은 [Opinion] 삶과 회복의 이야기 - 브로콜리 펀치 [도서/문학]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 이유리 작가는 재미있고 엉뚱하고 판타지스럽다. 물론 환상적 소설 구조를 도입하는 시도는 최근 다른 작가들을 통해서도 시도되었고, 각 작가의 환상성은 서로 다른 지점을 점유하고 있고 서로 다른 종류의 환상성 덕분에 우리의 문학이 더욱 풍성해 지고 있다.
by 한승빈 에디터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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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앨리스 달튼 브라운
섬세한 붓 터치로 캔버스에 풍경을 담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 - 빛이 머무는 자리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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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활을 들다 [음악]
바이올린은 어떻게 내게 취미 그 이상의 친구가 되었을까
‘버킷리스트’. 듣는 것만으로도 낭만적인 단어다. 이 단어를 상상하는 것만으로 어디선가 내가 꿈꾸던 삶이 다가오는 느낌이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이 말을 굳건히 믿는 나는 비전 보드를 만들어 꿈꾸는 것들을 모았다. 가장 자유로울 수 있는 기간인 휴학을 맞으며 버킷 리스트를 하나씩 이루어갈 일만 남은 줄 알았다. 그러
by 남서윤 에디터 2021.07.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