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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꿈
나는 찾아가려 해 신비로운 꿈
생각해보면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우리의 행복을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린 그것을 잊을 때가 많죠. 행복을 향해 앞을 보고 달리던 중이었는데 어느새 앞이 아니라 달리는 길 위에 우리의 시선이 고정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다시 고개를 들어보세요. 당신의 행복은 무엇인가요? * * * 이제 난 가장 나 다운 게 무엇인지 알겠어 잘 알겠어 나는 찾아
by 김한나 에디터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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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상에 초점을 맞추어보기 - 마르첼로 바렌기展
사물을 관찰하는 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일상과 삶
ⓒmarcello barenghi Marcello Barenghi (1969, Italy) 마르첼로 바렌기는 이탈리아 출신의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는 하이퍼 리얼리즘 작가입니다. 일상의 사물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 사물만이 지니고 있는 모습을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화풍으로 담아내는 바렌기의 작품 원화를 월드투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
by 지현영 에디터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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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생이라는 여정의 끝은 - 영화 '슈퍼노바'
평범한 사랑
* 영화 '슈퍼노바'의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늙어간다는 것 영화 보러 가는 날 하필 무릎을 다쳤다. 씨네큐브에서 광화문역까지 걸어가는 동안 생각보다 무릎이 아프더라.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데, 지하철역에서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무릎이 아팠다. 우리는 평소에 당연하게 지하철 계단을 오르내린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무릎이 온전치 않아
by 이채이 에디터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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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부족함을 마주하며 계속하는 태도 - 일간 이슬아 [도서/문학]
나는 그렇게까지 대단한 작가가 아님을.
쓰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글, <일간 이슬아> 지난겨울, 알람에 맞춰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천하태평 휴학생이었던 나는 종종 밤을 지새우며 아침까지 깨어 있곤 했다. 친구들도 모두 잠들어 카톡 하나 오지 않는 그 고요한 시간, 정적을 깨고 나의 메일함을 울리는 이가 있었다. 자정, 새벽 4시, 어쩔 땐 해가 밝은 후, 매일 시간은 다르지만 내 하루가 끝나기
by 조예음 에디터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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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진이야? 그림이야? - 마르첼로 바렌기展
사진처럼 그리는 작가님의 전시
나는 이것저것 재고 따지는 게 많은 사람이다. 옷을 살 때도, 맛집을 갈 때도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많이 검색해본다. 문화를 향유할 때도 그랬다. 내 스타일이거나 호기심이 생기면 향유를 했고 내가 흥미 있는 분야가 아니면 향유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내 선택이 제한적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트인사이트에서 문화를 향유할 때 최대한 따지지 말고 향유해야
by 김지연 에디터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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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상의 모든 것이 사라진다면, 무엇이 남을까 [도서/문학]
이 먼 길을 돌아와 결국 죽게 된다고 해도 인생의 끝에서 비로소 마주하게 될 것들
어렸을 때 유치원에서 천문대에 간 적이 있었다. 날이 맑아 망원경으로 직접 별들을 볼 수 있었는데, 별자리 이름도 모르고, 별자리를 보는 법도 모르지만, 하늘을 수놓은 별은 경이로웠다. 눈 앞에 펼쳐진 하늘은 한눈에 다 담기 어려울 정도로 넓었고, 또 깜깜했다. 선생님이 설명해주신 바에 의하면 별은 지구에서 그렇게나 멀리 떨어져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밝게
by 황시연 에디터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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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뮤지컬 문스토리
소외된 자들을 토닥여주는 극
문스토리 - Moon Story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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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창업', 피의 군주가 진정으로 굶주렸던 것
인간 이방원과의 조우
뮤지컬 '창업'은 이방원을 주인공으로 한 퓨전 사극 뮤지컬이다. 내부적으로는 권문세족의 횡포로, 외적으로는 외세의 침략으로 곪을 대로 곪았던 고려 말기 배경을 시작으로, 조선 건국 후 통칭 '왕자의 난'의 발생 과정까지를 관조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사극에는 흥미가 덜 한데다가 더더욱 낯선 장르인 뮤지컬의 합이었으니, 신선한 조합을 기대하는 동시에 한 편으
by 오송림 에디터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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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너무 튀지 않아? [패션]
왜 우리는 옷을 입을 때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는걸까? 그냥 내가 입고 싶은 대로 입자!
“너무 튀지 않아?” 누구나 옷 살 때 이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옷이 마음에 들어도 일상생활에 입을 수 있는지, 너무 튀지 않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이 옷을 입었을 때 날씬해 보이는지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왜 옷을 살 때, 온전히 자신의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시선을 먼저 생각
by 김소정 에디터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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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평범함 속 특별함, 마르첼로 바렌기展 – “IT’S LIFE”
자신의 신념을 꾸준히 지키 가며 평범함 속에 감춰진 특별함과 일반적인 것들의 아름다움을 알려주는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전시라고 생각한다.
마르첼로 바렌기 전시가 이번 용산 아이파트몰에서 열리게 되었다. 팝콘D스케어는 개인적으로 종종 가던 전시장으로 짱구 전시부터 스펀지밥까지 뭔가 유명한 하나의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전시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 마르첼로 바렌기 전시가 팝콘D스케어에서 열린다고 하니 그동안 팝콘D스케어 열린 전시회 스타일과는 조금 스타일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상업적인 전시회라
by 박은희 에디터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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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담담한 죽음의 서술 - 죽음의 춤
미지의 죽음을 담담히 서술한 어른들의 동화.
나는 탄생도 보고 죽음도 보았는데 그 둘이 다른 줄만 알았다. -T.S. 엘리엇 책의 첫 장에 나오는 말이다. 죽음은 긴 이별처럼 느껴졌다. 출국 날을 모르고 헤어져서 작별 인사도 못 하고 떠난 사람을 떠올리는 것과 돌아가신 분을 떠올릴 때 큰 차이가 없었다. 해외로 떠난 사람은 문자나 이메일로 연락할 수 있지만 말이다. 죽은 이유를 생각하지 않고 죽음 자
by 김혜원 에디터 2021.05.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