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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제 넥슨과 놀지 마세요 - 플레이
우리가 사랑했던 넥슨의 게임들은 어디로 가버린 걸까?
처음 게임을 하던 때를 떠올린다. 내가 어렸을 땐 주변에 놀만한 것들이 많지 않았다. 그렇다고 내가 나이가 엄청 많다는 뜻은 아니고;; 그냥 환경의 영향이 컸던 것 같다. 일례로 당시 우리 집 TV에는 채널이 고작 4개밖에 없었다. MBC, KBS, SBS, EBS 등 공중파 방송이 우리가 볼 수 있던 TV 채널의 전부였다. 투니버스 같은 케이블 채널은
by 이중민 에디터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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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창조적인 삶을 살고싶은 당신에게 [도서]
<빅 매직>이 제안 하는 창조적인 삶의 비결
[빅 매직] 창조적인 삶을 살고 싶은 당신에게 여기에 창조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부디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이야기에 앞서, 필자는 자기 계발서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일단 모두의 인생이 너무나 다른 만큼 하나의 책이 삶의 방향을 제시할 수는 없을뿐더러, 짧은 장속에서 느껴지는 얕은 사색과 진부
by 박정민 에디터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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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건강하고 평화롭게 고독한 생활을 즐기는 나는야, 명랑한 은둔자 [도서]
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삶의 한순간에서 변화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용기
스스로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가? 나는 그랬다. 나는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믿었다. 대표적으로 내가 확신했던 것은 나는 고독한 환경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남과 시간을 보내기보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물론 대체적으로는 그렇다. 하지만 코로나와 더불어 산지 1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자 나의 확신에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 코
by 조윤서 에디터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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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가 너무 멀리 떠날 필요 없기를 - 정말 먼 곳
어느 쪽이든 이번엔 그가 너무 멀리 떠날 필요가 없기를 바랄 뿐이다.
다른 건 틀린 게 아니라는 오랜 가르침을 참 오래도록 받아왔지만, 사실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런 가르침이 필요하다는 건, 이 세상이 여전히 그것을 배우지 못한 세상이기 때문이라는 걸. 그렇기에 이 세상에는 세상과 멀어지는 식으로만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세상이 상식이라 칭하는 고정관념 안에 속하지 못하는 사람들. 그렇기에 다른 존재라고 인
by 임현빈 에디터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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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28] 피넛 버터 팔콘
삶의 끝에서 만난 기적
피넛 버터 팔콘 - The Peanut Butter Falcon - <문화초대 일자> 피넛 버터 팔콘 2021.03.30 화요일, 오후 7시 반 메가박스 코엑스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3월 16일 화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by 박형주 에디터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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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27] 더스트맨
먼지도 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거 알고 있나요?
더스트맨 - DUST-MAN - <문화초대 일자> 더스트맨 + 무대인사 2021.03.30 화요일, 오후 8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3월 16일 화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작성 및
by 박형주 에디터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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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장 인간적인 - 잠수종과 독 [도서/문학]
이장욱 작가의 소설이 특별한 것은, 우리의 눈앞에서 이성과 객관성의 상아탑적 질서를 분해하여 독자의 감정과 감각을 자극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소개할 책은 《릿터》 2021년 2/3월호에 발표된 이장욱 작가의 단편소설 「잠수종과 독」이다. 영화 《잠수종과 나비》를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이 소설의 제목에서 미묘한 기시감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이장욱 작가의 「잠수종과 독」은 실제로 2007년 프랑스에서 개봉한―그리고 우리나라에는 2008년에 개봉한―줄리언 슈나벨 감독의 영화 《잠수종과 나비》
by 한승빈 에디터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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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결되는 동시에 분열되는 시대, 휴먼 네트워크 [도서]
우리는 점점 더 연결되고 있지만, 어째서 그와 동시에 역설적으로 점점 더 분열하고 있는 것일까?
“분열의 시대다. 우리는 점점 더 연결되고 있지만, 어째서 그와 동시에 역설적으로 점점 더 분열하고 있는 것일까?” (보도자료 中) 작가가 말하는 ‘연결과 동시에 분열되는 시대’는 한마디로, 끼리끼리 무리 지어가고 있기에 양극화가 대두되리라는 것이다. 우리의 삶의 저변에는 ‘닮은’ 것에 관한 관심이 깔려있다. 나와 닮은 사람에게 끌리고, 나와 비슷한 취미
by 서지유 에디터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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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딴소리 판
판소리 아니고 딴소리! 광대 거지들의 유쾌한 깽판이 시작된다!
딴소리 판 - 광대 탈놀이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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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 사람, 장소 사이의 긴밀한 관계 [미술]
레이첼 화이트리드의 "House"와 도시 재개발
장소특정적 예술 본래 예술작품이란 공간의 개입 없이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었다. 쉽게 말해 모나리자는 서울에 있든 파리에 있든 아름다운 작품인 것처럼, 예술작품이라면 어디에 놓여있든 아름답거나 사유를 촉발시키는 등, 장소를 초월하여 예술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야 했다. 이러한 아카데미의 전통을 파괴하고 등장한 것이 바로 미니멀리즘이다. 미니멀리즘은 작
by 곽수아 에디터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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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나의 주인은 나야
'나'라는 존재의 의미
생각해보세요. 내가 없다면, 이 세상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요. 세상을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내가 있기에 이 세상이 존재합니다. 내가 없다면 우주도 없습니다. * 내 영혼 속 날갠 꺾이지 않아 내 삶은 내가 선택해 새장 속 새처럼 살아갈 수는 없어 난 이제 내 삶을 원하는 대로 살래 내 인생은 나의 것 나의 주인은 나야 - 뮤지컬 <엘리자
by 김한나 에디터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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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젠더 프리(Gender-Free)의 힘, 자유로움과 강렬함 [문화 전반]
'마리끌레르 젠더 프리'가 전하는 메시지, 문화예술계에 더 다양하고 입체적인 여성 캐릭터가 담기길 바라며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는 것이냐?'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제자는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영화 <달
by 신송희 에디터 2021.03.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