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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투 더 미러
시간침투자들
인투 더 미러 - Parallel - 시간침투자들 <시놉시스> 엿보고 훔치고 바꾼다! 시간에 침투해 운명을 훔치는 SF 타임스릴러! 스타트 업에 뛰어든 노엘, 리나, 조쉬, 데빈, 4명의 친구들은 프리미엄 주차앱의 완성을 위해서 앞으로 한 달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하지만 투자사는 당장 완성하지 않으면 계약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하고 믿었던 동료는 배신을 한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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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음이 힘들 때 찾게 되는 나만의 공간 [공간]
고단한 하루의 끝에서 마음의 안식이 필요할 때,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되짚어보며 지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이 필요할 때, 찾게되는 나만의 공간
신발을 벗고, 조심스럽게 대웅전의 문을 연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황금빛 불상이 저절로 내 마음을 경건하게 만든다. 그윽한 불상의 눈빛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나에게 말을 건네는 것만 같다. 오늘은 또 무슨 일로 왔느냐. 법당의 구석에는 방석이 내 키 높이만큼 가득 쌓아 올려져 있다. 조심스럽게 방석을 하나 꺼내고, 아무도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자리를
by 박철한 에디터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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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탐독가들_박수밀 [도서]
독서의 본질은 단지 읽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말하는 선생들을 공명(共鳴)하고 싶다.
고등학교 시절, 교과 과목에서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도덕'이었다. (그렇다고 내가 도덕적이라는 말은 아니다.) 한창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던 나는 세상에 질문이 무척 많았다. 신과 삶, 인간으로서의 나 등등등. 풀리지 않는 고민들로 가득했던 나에게 도덕 시간에 만나는 철학자들은 유일한 위로가 되어주었다. 오래전 철학자들 역시, 나와 같은 고민을
by 김규리 에디터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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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른이 동화를 읽는 이유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도서]
어린 아이가 되어 동화를 읽고 싶다.
회중시계를 보며 초조하게 뛰어가는 토끼. 그리고 호기심에 찬 눈으로 토끼를 따라가는 앨리스. 끝이 없는 것 같은 굴 속으로 빠져 내려가며 펼쳐진 이상한 나라의 그녀 이야기. 영원히 다시 읽을 수 있는 소설 중 하나 p.9 추천의 글 이다혜 동화를 기억하는 어른들 동화 - 어린이를 위하여 동심(童心)을 바탕으로 지은 이야기. 또는 그런 문예 작품. 대체로
by 이수진 에디터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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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1일1영화 했던 이유 [사람]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소통에 관한 연구
나는 스몰토크에 약하다 내가 생각하는 제일 큰 약점 중 하나이다. 가뜩이나 낯도 많이 가리는데, 말주변도 변변치 않아서 더 티가 난다. 해도 안 해도 큰 상관이 없는 이야기들, 오늘 나누고 내일이면 기억조차 나지 않을 이야기들에 대해 나는 확실히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꼭 할 필요 없는 이야기라면 안 해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은 무인도에 혼자 갇혀 있
by 박경원 에디터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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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5살의 당신이 방황하고 있을 때 – 영화 '요요현상'
좋아하는 것과 현실 사이의 기로에 서있는 20대 중반. 5명의 요요덕후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되었을까? 8년의 인생이 담긴 청춘 공감 다큐멘터리 영화 <요요현상>
대학을 다니면서 매일 꿈을 꾸듯이 다녔다. 특히 저학년 때는 하루하루가 설레기도 하고, 알 수 없는 감정에 방황하기도 했다. 20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이젠 꿈이 아닌 현실을 직시해야 했다. 거의 평생을 학생으로 살아왔는데 이제 더 이상 쓸 수 없는 타이틀에 무서워지기도 한다. 영화 <요요현상>은 20대 중반의 청년들의 고민을 담으며 위로와 격려를 건넨다
by 연승현 에디터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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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정치와 이야기가 만났을 때 [도서/문학]
<차분하고 급진적인> 2020 장혜영 국회의원 의정보고서
의정보고. 말 그대로 해석하자면 의회의 정치를 보고하는 것이다. 즉, 국회의원이 자신을 뽑아준 시민들에게 공약의 이행 상황과 의정 활동에 대해 보고하는 것을 말한다. 의정보고는 국회의원의 직무활동이자 책무이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은 매해 한 두 차례씩 의정보고서를 발행한다. 선거에 참여하는 것 외에는 정치활동에 크게 관심이 없는 나로서는 의정보고서의 존재 자
by 신소연 에디터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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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기억속의 개그맨은 살아있다 [예능]
변화로 인해 사라지는 것, 변화에 적응한다는 것
즐거움을 주는 곳. TV가 바로 그런 곳이었다. 특히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해내는 코미디와 예능이 그랬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개그맨은 뽑히지 않고, 우리의 일요일을 즐겁게 해주던 개그콘서트는 우리의 추억 속으로 사라졌다. 누군가는 더 이상 개그맨의 개그는 통하지 않는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 그 말에 반박할 수 없었지만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우리가
by 정세영 에디터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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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채색으로 그려낸 세상, MONOCOLOR To be simple [미술/전시]
무채색에 담긴 따뜻함
우리의 눈은 살면서 수없이 많은 색상들을 인지한다. 자연으로 표상되는 우리를 둘러싼 세계는 부인할 수 없이 다채롭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연 마음의 풍경도 항상 그럴까? 우리는 안타깝게도 매순간 빈틈없이 행복할 수는 없다. 사실 행복감이란 찰나에 불과하며 때로는 기쁨보다는 슬픔이나 우울과 같은 정서가 더 빈번하게 찾아온다. 다양한 빛깔의 세상과는 대조적으로
by 신민경 에디터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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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제 그만 끝낼까 해 [영화]
영화를 소설, 음악과 함께 음미해보자.
눈이 소복이 쌓인다. 쌓인 눈의 높이만큼 시간도 흐른다. 이렇게 우리는 어떤 현상이나 변화를 보고 시간의 흐름을 인지한다. 녹슬어버린 그넷줄, 수북이 자라나는 털, 하나둘 패인 주름처럼. 시간은 매일 겪지만, 매일 새롭게 다가온다. 영화 <이제 그만 끝낼까 해>는 한 여자(제시 버클리)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그녀는 ‘7주’간 사귄 남자친구 제이크(제시
by 임채은 에디터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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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글을 그려낸다는 것의 재미 [사람]
앞으로 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또한 나 자신을 다시 찾아가기 위해 나는 계속 글씨를 그려낼 것이다.
글을 그려낸다는 것의 재미 캘리그라피 취미 5개월차 최근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생긴 취미가 하나 있다. 바로 '캘리그라피'. 학창 시절 때 붓 펜을 사용해 교과서에 나온 시를 써본 것 외에는, 특별히 캘리그라피에 경험이 없던 나는 문득 인터넷 쇼핑을 하다가 캘리그라피 펜을 발견했다. 반짝이는 잉크로 써진 아름다운 글씨를 꿈꾸며, 나는 펜과 잉크를 구매하게
by 백승아 에디터 2021.01.1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