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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기 [사람]
삶을 단순하게 바라보는 방법
인간은 정말이지 아주 간사한 존재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면서 학교나 직장으로부터 물리적 자유를 얻었던 지난 한 달이었다. 처음은 집에 머무는 것이 편한 듯싶었지만 갑작스레 얻은 무방비한 자유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제껏 자신을 가두던 사회적 속박에서는 훨씬 자유로워졌지만 동시에 자유로부터의 도피를 꿈꾸는 이 아이러니는 뭘
by 김지아 에디터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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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유튜브한테서 내 일상 지키는 법 [사람]
본격 시간 도둑 유튜브와 잘 지내보기
어떤 한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기 시작한 지 어느새 3년이 다 되어간다. 처음 그 아이돌을 좋아하기 시작했을 때를 잊을 수 없다. 늦덕이 이래서 무섭다고 하는 것인지, 내가 그들의 존재를 알기 전부터 쌓여온 영상들을 보느라 거의 매일 새벽 3~4시에 잠이 들었다. 학창시절에도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여럿 있었지만 사진을 모으고 라디오나 프로그램을 챙겨 보는 게
by 추희정 에디터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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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가족의 세계
가족 때문에 아프고 힘든 당신을 위한 심리학
가족의 세계 가족 때문에 아프고 힘든 당신을 위한 심리학 <책 소개>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떠나보내고 싶다면 상처를 마주해야 한다. 물론 가족에게서 받은 상처로 이리저리 일그러져버린 자신을 바라보는 이 과정이 불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상처를 알아차리고 마주하는 과정은 자기 사랑을 위해 꼭 필요하다. 책 '가족의 세계'의 저자가 지향하는 바도 이와 같다.
by 정지은 에디터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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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98]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가상과 현실 사이를 오고 가는 환상적인 미디어아트로 그려낸, 르네 마그리트의 강렬한 삶과 신비로운 예술세계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 Inside Magritte - <문화초대 일자>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2020.05.16 토요일 2020.05.17 일요일 2020.05.18 월요일 2020.05.19 화요일 인사센트럴뮤지엄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
by 박형주 에디터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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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좀비물의 고전 -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영화]
좀비물의 시작이자 전설, 조지A.로메로 감독의 영화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학창 시절 어두운 교실에서 불도 켜지 않은 채로 엎드려 있으면 선생님들은 우리를 '어둠의 자식들'이라고 부르곤 하셨다. 하루하루 생기를 잃어가던 우리에게는 '썩은 동태 눈깔', '시체' 혹은 '좀비'라는 수식어가 심심치 않게 붙여졌다. 학창시절 우리는 오컬트 그 자체였다. 좀비의 나라 한국은 <부산행>(2016) 을 통해 한국 좀비의 무서움을 세계에 알렸
by 김채영 에디터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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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좋아하는 철학자의 문장 하나쯤 - 부담스럽지 않게, 철학 한조각 음미하기.
그 중에서도 나를 이끈, 존 스튜어트 밀의 한 문장
일상이 무기력하게 느껴질 때, 혹은 일상의 중심이 무너져 내린다고 느껴질 때. 유독 그런 시간을 맞이하면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다들 어떻게 이겨내고 버텨내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음악, 영화, 책, 전시와 같은 예술적, 문화적 무언가로 위로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 또한 아무래도 그렇다. 그러나 가끔, 특히 최근에 정신을 환기시키려고
by 이아영 에디터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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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어드리프트
41일간의 표류, 태평양 한가운데서 살아남은 강인한 여성의 이야기
어드리프트 - Adrift - 41일간의 표류, 태평양 한가운데서 살아남은 강인한 여성의 이야기 <책 소개> 영화 <어드리프트>의 원작 디즈니 시나리오팀이 찾아낸 감동 실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나는 피해자가 아닌 살아돌아온 생존자이다" 바다와 바다 위에서의 자유로운 삶을 사랑하는 주인공 태미. 어느 날 운명의 상대를 만난다. 바다를 닮은 자유로
by 박형주 에디터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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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고 싶다 브로드웨이, 보고 싶다 뮤지컬 [공연예술]
글을 쓰다 보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커진다.
작년 가을, 유럽여행을 시작한 도시 런던에서 매일 뮤지컬을 봤다. 뮤지컬의 본고장에서 뮤지컬을 본다는 사실은 나를 미치게 했다. 8편의 공연 모두 각자 나름대로 나에게 감동을 주었고,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감동이 생생하다. 유럽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내년에는 미국 여행을 하리라 다짐했다. 여행의 목표는 하나, 당연히 브로드웨이 뮤지컬이었
by 이봄 에디터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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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문학으로 사랑을 읽다 [도서]
세상의 모든 사랑지상주의자에게
『메데이아』 『메데이아』는 이스킬로스, 소포클레스와 더불어 고대 그리스 3대 비극작가인 에우리피데스의 대표작이다. 『메데이아』는 그리스 신화에서 모티프를 얻었다. 남편의 외도에 분노한 메데이아는 복수하기 위해 남편 이아손의 새 아내와 새 장인, 심지어 자신의 두 아들도 죽인다는 이야기이다. 이아손의 행보는 보는 이로 하여금 분노를 자아낸다. 이아손은 자신
by 이승현 에디터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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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너를 감각하다 - '몸의 언어'
몸의 언어는 서로를 감각하는 일이다.
책 표지를 보는 순간, 그 책에 대한 직감적인 스케치가 지나가는 책이 여기 하나 있다. 여러분도 보시는 지금, 이 책의 표지 위로 스치듯 어떤 직감을 떠올리고 계시지 않을까. ‘몸의 언어’. 사랑과 함께 너무도 자연히 다가와 형성되는 둘 사이의 긴밀한, 전에 없던 언어. 아직 책을 다 펴지 않았지만, 벌써 저 안에 어떠한 언어들이 있을지가 예감처럼 스치어
by 서상덕 에디터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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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티끌 같은 나 [도서]
호흡이 굉장히 빠른 러시아 소설이다.
호흡이 굉장히 빠른 러시아 소설이다. '이 중간 없는 전개는 대체 뭐지????' 머릿속에 물음표를 그리면서 계속 따라 읽어갔다. 일반적으로 갈등 양식이 기-승-전-결 이라면, <티끌 같은 나>는 전-전-결-전 이런 느낌이었다. 인물의 심정이나 감정변화에 집중하지 않았다. 문장이 짧아서 호흡이 굉장히 빠르다. 정말 폭주기관차처럼 행동으로 내용을 전개했다.
by 최지은 에디터 2020.04.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