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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코 묻은 돈 뺏던 것들 ① - 불량식품 [문화 전반]
어린 시절 자주 먹던 문방구 앞 불량식품
영화 <미나문방구> 초등학생 시절, 학교에서 말해주는 준비물을 사기 위해 문방구를 자주 방문하고는 했다. 찰흙이나 색종이, 필기도구까지, 문방구에 없는 물건들을 찾는 것이 더 빠를 정도였다. 하굣길에 문방구를 들린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준비물을 구매하기 위함도 있었지만, 100원 정도에 심심한 입을 달랠 수 있었던 불량식품을 구매하기 위한 목적
by 송도영 에디터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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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톡톡"
제가 가진 강박증은 말이죠...
연극은 처음이라 사실 톡톡은 나의 첫 연극이다. 제한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분명 제한적일 것이라는 선입견 탓에 큰 기대가 없었던 것 같다. 연극이 끝난 후, 집을 나서서 연극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일행과 '재미없으면 어쩌지'라며 했던 걱정이 참 불필요한 것이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톡톡은 4년간 대학을 다니며 일말의 관심도 없었던 연극이라는 새로운
by 정두리 에디터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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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소소하고 일반적인 가족에 집중하다, 듀랑고 [공연]
가족의 방황과 결합을 담담한 로드무비처럼, 우리의 이야기처럼 들려준다.
연극 듀랑고는 애리조나 사막을 가로질러 듀랑고로 가족 여행을 떠나는 삼부자의 이야기이다. 듀랑고 [Durango] 미국 서부, 콜로라도 주 남서부의 도시. 샌환 산맥 서쪽 기슭에 위치. 인구 1만 2000명. 목축과 과수 · 곡물 재배 지대의 집산지로 밀가루 · 금속제품 · 음료 등의 제조가 활발. 작품의 제목은 함축적이고, 내용 중 대표성을 가진 단어나
by 서휘명 에디터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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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말, 찬바람과 함께 할 영화 OST들 [음악]
겨울, 영화, 그리고 음악
12월, 한 해의 마지막 달, 연말, 겨울, 크리스마스. 이런 단어들을 보면 어떤 감정이 떠오를까? 개인적으로 나는 연말과 크리스마스 특유의 설레는 분위기와 눈 내리는 하늘, 추워서 입김이 나오지만 따뜻해 보이는 조명들이 생각난다.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는 설렘과 믿기지 않게 빠르게 지나가버린 지난 해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불안 또한 함께 떠오른다. 그리고
by 김유라 에디터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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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크리스마스 캐롤 [음악]
크리스마스만 생각나는 곡들 중 몇 가지를 추천해본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 항상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즈음에는 지나게 되는 거의 모든 곳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나는 것 같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은 크리스마스를 연상케끔 여러 소품을 이용해서 꾸며놓은 거리나, 반짝거리는 예쁜 불빛들, 구세군 등의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역시 크리스마스 캐롤을 빼 놓을 수 없을 것이다.
by 김현송 에디터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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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뮤지컬, 백암아트홀]
앨빈과 토마스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 당신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의 여행 - 앨빈과 토마스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 <시놉시스> "오늘 우린, 앨빈 켈비의 생애를 기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영화 It’s a wonderful life에 나오는 천사 클라렌스 복장을 하고 나타난 토마스와 헤어 롤을 돌돌 말아 올린 채 죽은 엄마의 가운을 걸친 앨빈.
by 정지은 에디터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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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미니언즈, 소환!!! - 미니언즈 특별전 [전시]
글로벌 귀염둥이 미니언즈, 인사동으로 소환되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안녕인사동’에 위치한 ‘인사 센트럴 뮤지엄’의 개관전으로 <미니언즈 특별전>이 개최되었다. <슈퍼배드 (Despicable Me)> 1, 2, 3 과 <미니언즈 (Minio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두꺼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미니언즈'를 인사동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남녀노소 오감만족 전시 <미
by 최은희 에디터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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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톡톡(Toc Toc)
웃음으로 힐링을 선사하는 연극
혜화역 1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학로 티오엠 2관에서 공연중인 연극 “톡톡”. 대학로에 그렇게 자주 다녔는데도 항상 친구들을 그저 따라다니기만 했더니 길치인 내가 혼자 티오엠을 찾아가는 게 조금은 헷갈렸다. 혜화역에서 굉장히 가까운데도 괜히 기억에 의존해서 찾아다니다가 그 주변에서 배회했다. 혹시라도 길치인 사람들은 미리 길 찾기 어플이나 블로
by 이송민 에디터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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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생긴 일] 말하는대로, R=VD, 그 모든 말의 의미
교환학생 생활을 마무리하며
나는 이상할 정도로 대학교에 대한 환상이나 기대가 별로 없었다. 구체적으로 환상을 가져 봤자 점수에 맞춰 대학을 갈 수밖에 없으므로, 꿈꿀 시간에 성적이나 올리자고 결심했던 때문인지, 고등학교 때의 나는 내가 공부하는 기계가 되기만을 바랐다. 자기소개서를 쓰면서도, 플래너에 목표하는 대학교의 사진과 과 점퍼, 학교 로고 스티커를 붙여 놓으면서도 별 느낌이
by 김채윤 에디터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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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52] 아이언 마스크
신이 정한 왕, 불꽃 같은 혁명
아이언 마스크 - THE MAN IN THE IRON MASK - * 해당 콘텐츠는 특별 문화초대로 진행됩니다. 관련 문의는 아트인사이트 대표에게 직접 부탁드립니다. 신이 정한 왕, 불꽃 같은 혁명 <시놉시스> '우리는 하나' 삼총사의 귀환, 그리고 끝나지 않은 전설! 최초로 공개되는 그 후의 이야기 과거 프랑스 왕실에는 쌍둥이가 태어나면 한 명은 왕위를
by 박형주 에디터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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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네 이름으로 나를 불러 줘. 내 이름으로 너를 부를게.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CALL ME BY YOUR NAME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박형주 에디터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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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주연보다 핫한 조연 캐릭터?! [영화]
우리가 좋아하는 세 가지의 캐릭터에 대해서!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영상 콘텐츠를 보면, 다양한 유형의 인물이 등장한다. 크게 주연, 조연 그리고 보조 출연자로 나뉜다. 주연은 주인공으로 많은 비중을 가지고 있으며 전개를 주도하는 캐릭터이다. 반면, 조연은 주연의 컨셉과 설명을 부각해주거나 또 다른 이야기를 제공하여 전반적인 스토리텔링에 입체감을 준다. 보조 출연자 역시 조연과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by 이소연 에디터 2019.12.2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