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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가 주목해야 할 신인 밴드, 설 [사람]
밴드신, 인디신의 슈퍼 루키로 떠오르고 있는 밴드, 설(SURL)
밴드 설(SURL)은 브리티시 록, 블루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녹여내는 4인조 밴드이다. 리더 설호승(보컬/기타)을 중심으로, 고등학생 때부터 알고 지내온 이한빈(베이스), 오명석(드럼), 김도연(기타)의 98년생 동갑내기들로 구성되어있다. 말씀 설(說)을 써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밴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밴드 설(SU
by 윤혜미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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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청소년을 위한, 즐거운 독서 환경을 마련해주세요 - 출판저널 510호
"해마다 도서 판매량이 줄어들고 독서 인구수가 감소하면서 출판시장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간 발행 종수는 계속 늘어나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 해에 약 8만여 종 이상의 신간 도서가 발행되고 있는데, 초판 발행부수는 줄어들고, 신간 도서의 평균 생명주기는 약 2개월 정도로 계속 짧아지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을 돌이켜 보면, 나는 매 쉬는 시간마다 책 읽기를 좋아하던 학생에 속하였다. 공부보다는 소설이 더 흥미유발을 일으키는 도구였고, 소설로 세상을 알아가며, 소설가라는 작은 꿈을 가슴에 늘 품고 다녔다. 그러다 우연히 조우한 어느 스승의 도움으로 시를 써보길 권유 받았으며, 그 이후로 시의 참맛을 알게 되어 시인을 꿈으로 삼았고, 그렇게 난 탐
by 김정하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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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고 싶지만 먼 아프리카를 느끼고 싶다면 "아프리카 오버랜드"
신선하지만 누구나 쉽게 즐길 수있어 더욱 매력적인 이들의 아프리카 이야기, 공연 <아프리카 오버랜드>
가본 적없고, 앞으로도 가볼 수있을 지 미지수인 아프리카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싶어서 다녀왔던 아프리카 오버랜드. 단순히 아프리카의 감성을 느끼는 것으로도 만족했겠지만, 이들의 공연엔 아프리카와, 아프리카를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가 있어 특별했다. 공연을 가이드하다 처음 공연의 시놉시스를 들었을 땐, 대략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 지 예상을 했었으나 예상했던
by 고유진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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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비부인의 비극적 사랑이야기
오페라 <나비부인>
다가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오페라 <나비부인>이 공연된다. 노블아트오페라단이 공연하는 제 10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참가작인 <나비부인>은 1904년 초연된 자코모 푸치니의 3막 비극 오페라이다. 1989년 영국에서 처음 공연된 뮤지컬 <미스 사이공>의 근간이 되는 이 작품은
by 김민혜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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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궁무진한 작가_데이비드 호크니_전시힐링 : 데이비드 호크니展 [시각예술]
자연스럽게 흐르는 물은 경계를 넘어 아래쪽 끝까지 흘러내려간다. 무려 1976년에 창작한 작품이다. 기발하다. 나는 호크니의 이런 시도야말로, 그가 했던 다양한 시도들을 단 하나로 압축하고 가시화한 장치라고 본다. 그의 작품세계는 너무나 방대하고 화풍은 시기에 따라 너무 달라 특정 짓기 어렵지만, 오히려 그것이야말로 호크니의 아이덴티티라는 걸 말이다. 한계 따윈 없는 것처럼, 장르와 매체, 모든 걸 망라하고 넘나드는 작가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현존하는 작가 작품 중 최고가의 낙찰가를 받은 작가다. 친구가 전시회를 추천한 이후 관심 갖게 됐는데, 1019억이라는 낙찰가를 들으며 놀랐었다. 얼마나 예술적으로 가치가 있으면 그런 가격에 낙찰받았는지, 직접 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이번 전시회는 아쉽게도 해당 작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도 최고가를 낙찰받은 화가라면 그에 준하는
by 오세준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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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나 혼자 산다'가 알려주는 함께 사는 삶 [TV/드라마]
진정한 '따로 또 같이'의 정신을 보여주는 방송.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 30분, 우리의 불금을 책임지는 예능이 있다. 길고 길었던 '무한도전'의 시대가 끝나고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연 '나 혼자 산다'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가족과도 같은 회원들의 탈퇴로 잠시 위기를 맞았지만, 그 고비를 잘 넘기고 순항하고 있는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2013년 3월에
by 김민지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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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에릭요한슨 사진전
이런 사진 엄청나게 좋아했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도. 특히 어릴 때는 더. 에릭 요한슨의 사진을 보니 롭 곤살베스 화가가 떠오른다. 사실적인 이미지로 비현실을 만들어내서 혼란과 착시와 상상력의 기쁨을 나눠준다. 사진보다는 역시 그림이지, 그 스킬이 얼마나 큰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는데-라고 어릴 때는 생각했다. 보트가 구름이 되고, 집과 계단이 섞여있는
by 최지은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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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고양이가 고양이 언어로 쓴 원고를 번역한 책
멍청한 인간들과 공존하는 몇 가지 방법 - The Silent Miaow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by 박형주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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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답이 없기에 완성될 수 있었던 연극, "단편소설집"
오랜만에 만난 수작
살아 움직이는 연극이었다. 시작할 때와 끝날 때의 공기가 너무나 달랐지만, 톤이 일정치 않아서 어색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 가볍고 유머러스하게 시작한 연극은 무겁고 날카로운 딜레마로 끝나는데, 그러한 변화는 극 중 인물 간의 관계 변화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었다. 그래서 인물들 역시 더욱 살아 숨 쉬는 작품이었다. 연극 전체가 하나의 역동적인 생명처럼 움
by 김해랑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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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젊은 비르투오소들의 향연, 김재영 문지영 듀오 리사이틀
젊은 비르투오소들이 베푼, 이 뜨거운 금요일의 향연에 무엇으로 화답할 수 있을까.
5월 17일 금요일. 피곤한 5월을 버티게 했던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바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있었던 김재영 문지영 듀오 리사이틀이 막을 올리는 날이었던 것이다. 바쁘게 흘러갔던 한 주간의 끝인지라 몸은 피곤한 상태로 예당을 향했지만 마음만은 설렘을 금할 길이 없었다. 오늘의 무대는 평상시에 자주 들을 수 없는 레퍼토리들을, 믿음직한 연주자들의
by 석미화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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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국 독서 문화와 교육: 출판저널 510호 리뷰
한국의 독서 문화
1. 독서 문화 출판은 단순히 책을 생산하는 과정이다,라고 알고 있었다. 하지만 출판은 전반적인 독서문화와 도서관, 서점 등등 생각보다 많은 것들과 연결돼 있었다. 책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의 오피니언을 통해서 책 자체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책을 접하는 환경도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지금도 도서관 정책들과 환경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
by 김다연 에디터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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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뮤지컬, 드림아트센터 1관]
인간 베토벤, 무대에서 다시 태어나다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 열정의 베토벤을 만나다 - 인간 베토벤, 무대에서 다시 태어나다 <시놉시스> 루드윅 역 테이, 김주호, 서범석, 이주광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존재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 베토벤이 무대에서 다시 태어난다. 얼
by 박형주 에디터 2019.05.1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